스마일
2022.05.17.
인도도 작황불황과 우러전쟁으로 밀수출을 금지하고
한국은 고환율, 고유가, 고인플레로 3고가 오고있고
이 와중에 기재부는 세계와 엇박자로 나아가고 있고
어쩌면 70년대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야뢰
2022.05.16.
MB가 전형적인 멍부스타일(최악의스타일 본인은 꼼꼼+ 똑똑하다하겠지만)
굥은 멍게스타일..회사에선 좋은 상사인데 나라수장으론썬 심히 걱정됩니다 그냥 헛짓만안해도 이나라의행운임
스마일
2022.05.16.
긴장감이 전혀없는 윤.
모든 위기는 긴장이 없고 두려움이 사라질 때 자신감이 만만할 때 왔다.
메르스가 삼성병원에서 퍼질 때
박근혜는 걱정하지 말라고 국민을 긴장시키지 못시키지 못하고
삼성병원발 전염병을 막지 못해서 웃음거리가 되었고
영남학파 류성룡과 김성일만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니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라며 긴장을 무력화 시켜서
왜군이 쳐들어 오는 무대책으로 당한다.
너무 많은 긴장과 두려움은 사람을 후퇴시킬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긴장과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된다.
두려우면 대비책을 찾아나서고 그 때 뭔가 행동으로 옮기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집권 1주일차인데 그런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집권4년차 같은 편안함이 보이는 이유는 뭔가?
언론들이 '이게도 좋다. 저게해도 좋다. 그냥 다 좋다'해 서 긴장을 아주 놔 버렸나?
과거에 환경설이 우세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유전설이 정설로 밝혀졌듯이
남녀의 성격차이도 유전설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일부 환경적 후천적 사회적 영향도 있지만 주변적 요소이고
본질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원숭이 시절 나무에 매달릴 때부터 오른손이 우세했을 듯.
아기를 안거나 무기를 들 때는 한쪽 손으로 통일할 사용할 필요가 있음
그게 아니면 헷갈려서 의사결정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