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권력이 에이치로 모여 있어 지금은 에이치공화국.
고려시대이후 가장 막강한 힘을 고위공무원 에이치.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검사인력 2292명, 그 중 윤사단이
드러나는 것만 50명도 안 될 것 같은 데 50명이라고 쳐도
그 50여명이 대한민국 오천만을 통치한다면,
프랑스대혁명은 98%국민이 2%기득권의 수탈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일어난 혁명.
한국굥검사들 50여명이면 50 나누기 51,0000,000으로 하면
굥사단이 대한민국 인구수에 차지하는 비율이 몇 %인가?
0.000098%의 검사가 대한민국 오천만을 억누르고
청와대침실을 개방하여 전임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없어도 뭘 잘할 수는 없었도
사람을 챙피주고 모욕하는 것은 자신있어해. 주특기야.
누구의 죄가 더 큰가?
누구의 권력이 더 큰가?
프랑스 2%의 기득권인가?
한국 0.000098%의 검사들인가?
고려이후 가장 막강한 권력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고려시대 고위공무원보다 더 막강한 힘이 에이치한테로 갔다.
조선 공무원은 힘이 정교하게 분산되어 있지만
왕이 공무원의 힘에 눌려서 폭발하면 그것이 '사화'
인간은 나쁜 상황에 몰리면 나쁜 짓을 합니다.
자해를 하는 거지요.
왜냐화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그것이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보통행동.
보통사람은 정치판에 기어나오면 안 됩니다.
민주당이 철저하게 망해야 조금이라도 개혁가능성이 생기는 것.
철저하게 망하는 길로 가겠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
당원에게 권력을 주는 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선거 전망이 흐릿해서 마음이 안 좋은데
민주당이 철저히 망하고 환골탈태할 기회로 전화위복을 기다려야겠군요.
대충 망하는 것보다는 아예 철저히 망해야 새 집이 지어질테니.
검언유착이죠. 기자가된 옛친구들과는 이젠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죠.
메이저언론들은, 지금의 한동훈사단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