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이전으로 인하여
김포공항 지역 및 활주로 연장지역까지 고도제한과 소음공해가 해결되면서
오세훈 당시의 용산개발과 같은 새로운 도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송도-영종도-청라-김포/부천-강서구 지역에 걸려있던 빗장이 풀리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수도권의 서쪽이 급격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서해안 시대아닐까요.
서울보다 인천이 더 유명한 시대가 올 수 있는거죠.
"제주도민이 싫어할꺼다"는 멘트는 "강남집 값이 떨어질 수도 있다"로 읽어보면 어떨지?
백신 1-2차까지 맞고, 오미크론 걸리면 항체가 더 늘어남. 연구와 논문 결과 (한동훈 딸 논문 말고)로 증명.
https://www.youtube.com/watch?v=5hjHKP6o-Ss&t=858s
문명 대 비문명의 싸움인게 확인되었다는게 중요. 제약회사 탓하면서 음모론 펼칠시간에 백신 맞고,
전지구적 기후문제에 적극 대응하는게 군자.
한국은 96프로 백신 접종이라, 이런 문제는 없을듯. 마스크쓰고, 경제활동하는게 한국으로선 정석.
노동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 연장의 문제입니다.
장비도 안 주고 허공에 매달리라고 하면 골 때리는 거지요.
요즘은 현장에 장비가 좋아졌겠지만 벽돌 한 장을 날라도 장비로 날라야지
그냥 등짐으로 운반하라고 하면 그게 미개한 거지요.
사람을 경쟁시키고 사람을 비교하고 더 임금이 싼 사람을 데려오고 하는 식으로
사람을 쥐어짜는 것은 문명이 아닙니다.
노동의 존엄은 연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영상을 잘못 링크한듯 음악만 나옵니다.
민주당은 체력과 정신력은 좋은데 기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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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기술도 체격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체력이 안돼 (비대위 해체). 거기다가 정신력 결여야 (지구당 민주제도 정착).
애초에 이재명이 가운데 서고 박지현, 윤호중에 얼굴마담으로 좌우측에 서는 게 맞는 그림.
그런데 박지현이 돌출하여 엎질러진 물이 되었고, 그걸 열심히 주워담기 바쁜 게 지금 지방선거 그림
더구나 선거 3-4일 앞두고 (사전 선거가 이미 실질적 투표시작)
한동훈 청문회부터 그 좋은 기회를 싹 다 날리고 박지현 삽질하고 하면서 0.7% 를 20% 차이로 만들어 버림.
아무도 안 나서려는 서울시장, 송영길이 졌잘싸 하기 위해서 나서는데 박지현이 훼방놀며 대선책임 운운하고 강경화 언급하는 초삽질을 시전. 이 때 아무도 말리고 제어하지 못하고 언론플레이 대결이나 하면서 불난집 부채질 구경이나 시키고. (조용히 불러다 티 안나게 해결해야 하는데) 그런 박지현이 송영길은 대선 패배로 나오면 안된다면서 이재명은 지방선거를 출마뿐 아니라 총괄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로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선거로 만들어버림.
이런 사태까지 가는 동안 아무도 해결을 못하고 수수방관. 결국 민주당은 사공없는 배라는 게 들킴.
체력, 정신력만 좋은 한국 축구를 팀플레이, 기술로 업데이트 시킨 히딩크가 필요한 시점.
혁신, 개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로는 표 못 끌어옴. 이걸 모르면 정치할 자격 없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대출누적으로 시작된 리먼 브러더스발 미국 금융위기.
부실 주택대출이 문제였다.
그리고 중국에서 2년전에 갑자기 마윈이 왜 사라졌을까?
마윈이 공산당을 비판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다.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 (ABS)발행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자산유동화증권은 미국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부실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중국이 마윈이하는 행동을 보면서 중국에도 금융위기가 올 것을 대비해서 마윈을 제거한 것이다.
(한국은 ABS를 발행하지 않으니 없는 소득을 담보로 대출해 준다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발 금융위기를 중국도 지켜보고 대출의 문제점을 본 것이다.
미국이 리먼 브러더스발 금융위기로 중산층이 대출을 못 갚고 실직하니
서민층이 구매력이 사라지면서 중국공산품이 미국에서 팔리지 못하면서
미국금융위기는 중국제조공장도 가동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 과정을 지켜본 공산당이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만드니 제거한 것이다.
불과 몇년전일인데 추경호는 모르냐?
군사적 위험없고
석유나지, 천연광물 나지, 밀도 나고
육가공제품도 나고.
지리과 토양의 잇점은 다 가지고 있는 미국.
유럽처럼 전쟁난민이 미국으로 갈 일도 없고.
중국하고 으르렁 대면서 월가는 중국하고 친하고.
월가와 중국 사이에 자본이 왔다갔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