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6.08.
김동렬
2022.06.08.
구형. 그림자 때문에 헷갈리는데 역시 뭉툭함.
이건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넓은 곳에 타격하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때려야 함.
타격면적이 넓다는 것은 자루가 길다는 거.
자루가 길고 폭이 2밀리의 못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각진 도구.
직접 실험해 보면 되는걸 가지고 참.
2022.06.08.
https://www.dispatch.co.kr/2203423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스마일
2022.06.08.
대통령관저를 옮기는 것은 백년지대계로 함부로 옮길 수 없는 데 멋데로 옮기고
졸속이전을 하여 안써도 되는 세금이 수돗물 틀어놓은 것 처럼 들어간다.
누가 세금수돗물을 용산에 틀어놨는가?
지금 세금수돗물을 잠글 생각 누가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던데.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 대통령실도 인플레이션에 일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쓸데 없는 공사를 왜 일으키려고 하나? 이 시국에.
지금은 어려운 시기로 가는 데 용산에 세금 쏟아붓고
무관세 밀, 돼지고기들여오면서 세금 없애주는 것 처럼 생색이나 내는 정부.
용산에 들어가는 세금을 권력자를 위해서 아니라 국민한테 쓸 생각은 없었나?
지금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올라가서 난리인데
기자들 앞에서 생색이나 낼 뿐 정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러니 노조들이 들고 일어나지!
끝이 뭉툭한데? 구형은 다르다는 설도 있지만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