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29.
제2의 황우석사태이다.
대통령부인도 표절논란이데 검사가 수사를 못하는데 대학교수는 표절 못 할까? 이런 생각이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분한 사람은 천공이 아닐까싶다. 국민학교2학년이 전부인데 국가최고권력자 천공말데로 움직이니 흥분이 안되겠나?
그 다음으로 정신줄 놓은 곳은 학계가 아닌가 싶다. 그것도 서울대교수가 간이 부은 것 아닌가? 연구의 기본도 모르고 연구하나?
표절논문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저자는 제1저자가 아니라 교신저자 즉 책임저자다.
책임저자가 논문의 내용을 몰랐다면 얼굴마담인가? 책임저자 corresponding authour는 모든 표절의 책임을 지고 학계에서 영구매장되어야한다.
정말 다들 왜 그러냐?
대통령부인도 표절논란이데 검사가 수사를 못하는데 대학교수는 표절 못 할까? 이런 생각이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분한 사람은 천공이 아닐까싶다. 국민학교2학년이 전부인데 국가최고권력자 천공말데로 움직이니 흥분이 안되겠나?
그 다음으로 정신줄 놓은 곳은 학계가 아닌가 싶다. 그것도 서울대교수가 간이 부은 것 아닌가? 연구의 기본도 모르고 연구하나?
표절논문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저자는 제1저자가 아니라 교신저자 즉 책임저자다.
책임저자가 논문의 내용을 몰랐다면 얼굴마담인가? 책임저자 corresponding authour는 모든 표절의 책임을 지고 학계에서 영구매장되어야한다.
정말 다들 왜 그러냐?
wisemo
2022.06.29.
인사하며 꾸벅은 우리 예절일테고 웃으며 뒤로 제치는 것이 서양 스타일일텐데 첫 무대라지만 영 어색하데요.
그리고 저냥반은 우리가 아니 굥이 뭔 짓을 했다고 저런 외교적 시련을 다 안겨주고... ^ㅎ^
대통령선거 끝난지 언제고
지방선거 끝난지 언제인데
국회는 권력싸움에 놀기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