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국힘이 왜 대선을 이겨서 이 난리냐?
국민의힘이 야당할 때 보니까
민주당보다 야성이 더 강해서 야당이 체질이더만.
어디 쫓아가서 목소리 키우고 땡깡 피우는 것은
민주당보다 더 체질적으로 맞는 것 같다.
질 선거는 져야 내일이 있는 데 조중동선동으로
기어코 선거를 이겨서 깜도 안되는 사람들을 리더로 앉혀놓고
우간다식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굥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지금 이 시국에 누가 편안하나?
아, 법인세를 적게 내게되는 기업오너만 신나고 다 힘든가?
굥정부의 지금 하는 일들이 제대로 기록이 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도 귀찮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그 절차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간거라면 정말 한말이 없는 집단이다.
국가운영이 조폭집단에 의해서 마구잡이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아프리카 우간다수준으로 절차와 시스템을 다 무시하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곳이 검찰집단이고 그 검찰집단이 나라를 접수한 것인가?
스페인이 잉카문명을 정복하고 서구세계에 알려준 것은 유럽이 자본주의체제로 가면서
보험회사, 주식시장 (투자회사), 항해술로 선교사, 상인, 훈련받은 공증인이 팀을 꾸려서
잉카에 가서 잉카에 있었던 이을 기록을 했고 그것을 증거로 남겨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해적이나 조폭이 잉카로 갔으면 잉카정복이 제대로 되었겠나?
그러나 지금 전직조폭검사들은 나라를 접수하면 뭘 하고 있나?
그래프에 기록된 데이타가 뭔지 읽고 해석할 수나?
보수의 인격이 바닥이 뚫려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수의 인격을 반등 시킬 모멘텀은 없을 것 같은 데.........ㅠ.ㅠ;;
조폭이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나서 제멋데로 움직인다.
노동자와 공무원에 희생을 강요하면서
다누림건설건은 어떻게 되가고있나?
이 것 하나만으로도 국정조사건 아닌가?
'노동자에게한테는 희생을
친인척한테는 특혜를' 이것이 국정운영 이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