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지가 통째로 나무가 되었소.
저 뒷골목에 가면 사람들이 시간으로 만든 고목나무를 볼 수 있소.
생명은 없지만 밀도가 있소.
문제가 있는 반성이오.
이 우스운 상황이 어른들 사이에서 부쩍 늘어난 까닭이 뭐요?
김동렬
삶은 달걀
남자가 빨강비키니 입어도 공짜될까요..?
담談
안단테
르페
스피드를 즐기는 눈매구랴.
안단테
노랑이는 겁쟁이^^
의명
스트리트 파이터구먼 쯧!
게임을 밥 먹댁끼만 해도 될 터인데(하루 세 번 10분씩만).
잘코생이다.메롱
게임을 밥 먹댁끼만 해도 될 터인데(하루 세 번 10분씩만).
잘코생이다.메롱
ahmoo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안단테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봄봄봄봄봄을 밤밤밤밤밤 군밤으로 만들다. 그래서 공기놀이를... ^^
오늘 이곳은 살갗을 에이는듯한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참삶
르페
섬찟한 치마폭.
dallimz
하여튼 도장찍고
르페
안단테
솟아 오른 불꽃, 공중에 인디언 추장이 날아오른 듯... ^^
르페
옆에서 달려오는 흑마들..
삶은 달걀
오리
점심먹고 출석
거시기
안단테
봄바람일까, 강바람일까.... 녹두빛 같은 저 푸른 버들잎... 금방이라도 머리를 풀어 강물에 엎어질듯...
꼬치가리
문제가 있는 반성문이 아닌듯 싶소.
우리 때는 복싱도장에서 이따금씩 저런 상황이 벌어졌었다오.
대형 복싱도장에서 사범님 허락도 없이 녀석들끼리 글러브 끼고 링 위에서 맞짱을 뜨는 수가 있었소.
사범에게 발각되면 두놈은 물론 구경했던 놈들까지 직사 터지고, 저런 반성문을 썼었다오.
"승낙장소: 2번 링(사범 백)"
칠라모 쳐봐!
저거 뜯어다
불 지피면 모닥불 세 시간은 탈건데 아까비.
대통령 도지사는 할증.
개념있는 조개구이집이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