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만 해도 젊었을 때요.
건강할 때 - 볼이 통통 탱탱볼이오.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
이렇게 홀쪽해져 버렸다니 안쓰럽소.
인류 최고의 명의를 불러와야 하는데 화타는 어디로 숨었소?
양을 쫓는 모험
풀꽃
자신의 머릿카락과 수염이 주범인듯.
아제
아제
한때 이 정도로 휘날렸으면 된거다.
아란도
잡스의 살은 모드 스마트 폰 속으로.... 현대가 인류가 그의 살을 빨아 먹었소.
삐따기
김동렬
안단테
우하하, 상상초월!
어느 누가 닐낚시대로 연을 낚으려 했단 말인가! (멋져부러)
가오리, 낙지, 오징어, 꼴뚜기, 돔, 고래, 상어... 줄줄이 낚아보세.
문득...교육이란 바로 저 릴낚시대처럼 뭔가를 끌어내주는 것....
'앗! 찌가 움직인다...' ^^
░담
남자에게 출산은 무리요.
다음 세상 아이템을 낳느라 몸이 많이 축나 버렸소.
지여
인류집단의 아이큐를 올린 호킹의 손가락 하나가 명박의 뺀질뺀질한 몸전체건강보다 소중....
가치라는 파릇파릇한 새잎은 고목에서도 돋아나오
아제
아란도
고슴도치가 이리 귀엽다는 것을 처음 알았소....^^
말을 바꾸어야 할 듯..고슴도치도 지 새기는 이쁘다가 아니라 고슴도치는 자기 새끼가 이쁜 줄 안다...로...ㅋㅋ
이상우
뭘 모르고 고슴도치는 지 지삭도 이쁘다고 했는데,
정말 이쁘네.ㅋㅋ
누가 잡스한테 빨대를 꼽아 쪽빨아먹었나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