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리를 짓고 사는 개와 원숭이의 마음과 닮았소.
고양이의 마음과는 거리가 있으나
배울 구석이 있소.
하여간 이녀석은 자기가 주인인줄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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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아제
쥐났다..잡고 보자.
안단테
꽃 속에 파묻힌 냥이들...
밑에서 다섯번째 털모자를 쓴 냥이에게 복분자 털모자를 선물^^
냥이의 방울은 풍경소리.... ^^
aprilsnow
고 녀석은 지가 먼저 찜했는데~ ㅋㅋㅋ
밑에서 다섯벗째 역시 젤 매력이 있소.
지여
목성에서도 쥐볼놀이 한다구랴 ( 목성의 위성 이오 의 화산폭발 모습을 목성탐사선 갈릴레오가 근접촬영)
유레카 ! 하나 추가 어느분이 출석부 올린 게 뭔가/ 궁금하다(해바라기인가?)가 찾았오. 일본의 태양탐사우주선 히노데가 촬영한 태양의 흑점 이었오.
지여
포스 만땅 이오...
눈매하며.. 발톱감춘 걸음걸이 ..... 꽉 다문 입... 어릴때 본 서부영화 .. 석양에 나타난 주인공 모습이오.
아제
뭘 봤길래..
aprilsnow
손톱먹은 쥐XX라는 걸 알아본게요.
aprilsnow
일요일엔 역시 자야지~
16시간 잤더니 엄청 행복하고 가쁜한게 좋소~~ㅋㅋ
정경자
쥐?
GGGGG
지금 나 불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