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쥐가 고향집을 찾아오겠다는데 큰 일이오.
상수아비 ㅎㅎㅎ
똑똑해 보이는... 성공해서 여유로워보이는.... 평범한..... 얼굴 옆모습 셋을 잎새에서 찾아보기오
하나를 찾으면 .... 나머지 둘도 금방 보이오
찾았다!
잎새라는 힌트에 함정이 있다는 것만 유념하시오.^^.
한복 입고 날아다니는 천사 셋은 찾았는데 얼굴은 못찾겠다 꾀꼬리.. 아 찾았다.
ㅎㅎ 한복 입고 날아다니는 천사~
역시 안목이 멋지십니다~
꽃술에 취해 나무꾼 찾으니 나무꾼도 셋은 있어야....
세 사람의 모습 다 보입니다. 여백 보기를 잘 하면 금세 찾을 듯 합니다.... ^^
하나를 찾으니 나머지 둘은 자동적으로 보이는..
구조적이오..엄마를 찾으면 대충 그 반대 쪽에 아빠가 있고..
그렇다면 그 다음 시선이 어디 가겠소..아들찾아 가야지.
셋중 하나는 나름 어려웠음, 나만 그릉가...?
할매 딱따구리?
벌어진 조둥이가 넘 이쁘구랴.
겨울이라 흰 눈이~ ~~
ㅋㅋ~(딱따구리 발견했다는 웃음... ^^)
키위쥐
호호~
어떻게 헤엄친단 말이오?
몰라몰라...
이게 이름이라 하오.
개복치가 입은 작아도 해파리는 잘 묵소.
조물주가 어류를 만들다가 피로해서 ,대충 만들었다는 그 물고기 구려.
오쥐! 명작이오. 롤모델로 쓸 진짜 바보들이 넘쳐나니 명작이 무더기로 탄생하오.
쥐 잡는게 고양이.
출석이오!
도로쥐.... 암튼 패러디 하는 분들을 모면 이이디어가 기발하오...도로쥐....
김영삼 오늘의 망언..
"의원이 말을 함부로 해 너무 창피하다"
그러면서 안상수의 새해 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김구씨", "그양반"
이라고. 이 정도면 인면수심 이명박도 창피할듯.
이런 뉴스는 넘 추접해서 시사리트윗에 퍼오지도 못하겠소.
어휴... 제발 쥐들은 도로 쥐구멍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소.
개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