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 히 뉴 이 얼
분명하고 또박또박 힘차게 말하오.
오늘이 지나면 2010년은 묵은해가 되오.
새로운 태양을 맞을 준비가 된거요.
힘이 없고 미약해보일지라도 분명히 말해야 할때는 분명하게 말해야 하오.
그리고 오늘 다시 솔직하게 분명하게 말하오.
"사랑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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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연하장을 보냅니다.
나는 사실 고리짝에 유행했던 연하장의 이런 풍경을 사랑했다오...........................
수고하셨습니다.
한 해 동안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피` 프리티`..뉴 이어`..
그렇구만요. 좋은 아침이요.
호랑이 등탄 웅녀........ 토끼와 바톤 터치..... 한해 감사!!!.... 새해 복 듬뿍 ~~~~~
묵은 해는 쿨하게 보내고
새해에는 고대하는 일들이 이뤄지기를...
그리고 떡돌리게 되기를...
중간에 발을 하나 살짝 손처럼 들어보이는 제스처 보고 웃어요... 냐옹~^^
역시 쿨한 이별이 좋은 것 같소~
ㅎㅎ
이 음악이 더 낫구려~
담요를 뒤집어 쓴 능금
눈싸움하는 사철 열매들.... '퍽'^^
새해에는 복 몰고 다녀 보기요.
화려한 해가 될 것이오.
기분 완전 좋아집니다~~^^
2010 good bye
세계의 항공 교통량을 24시간 추적해본 동영상
어려울 때마다 참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그 은혜들을 어떻게 갚을지 걱정하는 것이 어느듯 일상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멋진 새해를 꿈꾸시고, 묵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존엄과 자유와 사랑이 넘치는 새해 맞으소서.
오래전 서프 태동기부터 읽어왔던
김동렬님 글은 제게 큰 위안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글 속에서 ‘항상 겸손하고자 하셨던 노무현’을 봅니다.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하는
인간과 도시에 대한 담론을..
'구조론'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연말이 되니 뭔가 부담들로 가슴이 답답했는데..아마도 일년을 살아오면서 별로 한게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연말에 느껴지는 이 무거운 부담감들을 날려버리고, 어찌되었든 자연의 변화를 담아서 가는해 새해를 구분해 놓은 것이니 새해에는 희망차게 시작을 해야겠지요.
하루 남은 2010년 잘 보내시고 2011년 모두 멋지게 맞이하시고 소망하시는 바들 모두 성취하세요^^()
쥐 치하에서 욕들 보셨소..
ㅋㅋ...
리트윗에 글이 안 써져서 이곳에다 쓰오.
세상에 바보가 많다는 것을 진즉 알았지만...
에고..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가 바보들 중에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소.
압박감을 스스로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면 바보가 되는 것이었소.
늘 갑의 입장과 을의 입장은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압박에서 무너지는 당사자가 알아서 을이 되어버려 바보가 되는 것이었소.
연말을 보내는 마지막날 이것을 느끼게 되니 올 한해 수확은 풍성하다 하겠소.ㅋㅋ
햅히뉴이얼~
만약 그대 자신이 영롱한 빛을 낸다면 그 보석은 드물게 빛을 낼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한 순간이다. 그 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한 순간의 기쁨이 그대의 일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 불평하기 없기 』中에서 |
2010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던 순간들... 아쉽고 그리워질 것들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