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타고 건너보기오.
솔숲길
aprilsnow
나는 스무살때 취직하지 않고 살기로 작정했었기에 저런 질문을 들을 필요가 없었소.
사람을 뽑을 때도 저런건 안 물어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소.
ㅋㅋ 사실............. 질문이 재미없다기보다는... 질문받고 평가받는 상황이 싫은건가.
어떤 영상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반응과 감상을 비라보는 방법을 취한 적은 있소.
지여
625 미군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다리를 사이로 신의주에서 비라본 중국과 중국단둥에서 본 북한이오. 1998년 추석직전 끊어진 압록강에 유람선에서 중국신혼부부 기념촬영모습이오 (12년이 지나도 지금 한반도 중국 미국 모습같아 씁슬하오)
김동렬
ahmoo
우야튼둥 건너가세 건너가세
최호석
잘 건너야 할텐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