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은 종부세 110만원 감세 혜택

윤석열 장모는 요양급여 부정수급

'자산가에게는 혜택을 가난한자에게는 120시간 노동을' 이 윤석열 선거 구호이다.

[박건웅 화백 만평]

한결같이 일관성있게 불법으로만든 재산이든 아니든

자산가는 찬양하고 서민은 자산가의 세금을 내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윤석열.

서민이 세금내면 윤석열장모가 뜯어가는 구조.

경제민주화와 기본소득 주장하는 김종인과 부자감세, 서민증세를 외치는 윤석열은

처음부터 가는 길이 다른 데 둘이 섞일 수 있나?

김종인 선대위원장 가는 날부터 둘이 싸우나?

윤석열은 집에 칩거 하거나 교회에 가서 대중연설을 하지 않는 곳으로 가서

최대한 말을 하지 않는 방향을 잡았나?

말을 하면 1일 1망언으로 서민부담가중

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글을 써도 역시 종부세망언글

사람 만나면 (전두환사과한다고 사람만나면) 방역수칙 위반에 밤낮 가리지않는 술판.

윤석열이 하는 말, 행동, 생각 중 문제가 아닌 것은 없다.

윤석열의 손과 입, 행동이 모두 다 문제다.

윤석열 존재자체가 다 문제다.

윤석열은 서민은 1주일에 120시간씩 일하라고 해놓고 윤석열은 집에 노냐?

서민은 윤석열과 윤석열장모가 내지 않는 세금을 내야하는 존재인가? 윤석열!!

서민은 탐욕을 채워주기 위해 존재하라는 거냐??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