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시 김기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910291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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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8.29

닥그네 나와 

일대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momomomo   2014.08.29.

어쩜 늘 한결 같으심^^



일베충 징역 1년 선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1141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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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9

일베충을 배후에서 지원한 국정원과 국정원 덕을 본 박그네가 실형을 받은 거. 



언딘과 해경의 유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90503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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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9

진수식도 안한 배를 투입하기 위해 다른 배를 끌어냈다.

이래도 수사권 안주고 방해할래? 



거짓말이 한국을 침몰시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0602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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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9

정부가 거짓말 국정원 앞장세워 거짓말을 권장하고 있으니



새정치 지지율 최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909330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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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8.29

좀더 바닥을 쳐야 된다.

장외투쟁 80명 의원 중에 40명이나 복귀했다던데 아직 때가 아니다.

세월호는 끝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침몰중이다.

 

김영환이 같은 이가 중도 운운하는데, 참 중도처럼 생겨가지고 도움이 안된다.

 

세월호는 대한민국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다.

그 치부를 치유하려면 바닥을 쳐야 한다.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멈춰서는 안된다.

나중에는 도리어 새정치가 세월호 대책 제대로 못세웠다고 더 욕먹는다.

 

더 깨져야 정신 차린다.

 더 처절하게 싸우라. 



소금을 적게 먹으면 건강 더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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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9

인간은 생태계에서 유일하게 털을 버릴만큼 땀 흘리는 동물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momomomo   2014.08.29.

김치 먹는 한국인이 너무 적게 먹을 확률은 제로일 듯.



아름다운 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6191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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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자가 리더의 자격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8.28.

봉급 받아 쳐먹고 일하는 놈/년은

와, 봐 주지도 않고---


아무짝도 아닌자는 저렇게라도 해야 되고--


인간재해 당한 사람은--- 야당 쪽으로 가서 울고 [?]

우짜다,

천재지변 당한 ---귀한 분네들은 여당 쪽에 가서 돈 내라는거냐?


웃고잡다!

대한민국----정말!!


공무원-봉급을 왜 주냐?

이 궁민들아-----------


네들 머슴들 한테 가서  따져!!



농협 해킹 주범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hankookilbo.com/v/80efd991eb524d2db0030e216b488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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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그동안 국정원은 뭐했을까?



새처럼 나는 비행기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1ebZ-6HB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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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마침내 해냈군요. 

학처럼 다리를 길게 하면 평지에서도 이륙할 수 있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8.

사람보다 새를 더 놀래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4.08.29.

머잖아 사람도 새처럼 날아 다니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8.29.
제가 어릴 때부터 연구하던거라,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나온지는 좀 됐고요. 한 2년 전에는 봤네요. 요즘은 보니깐 모형항공기(대나무에 비닐 이어붙인것)로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날더군요. 걍 고무줄 감는거로도 잘 납니다.

자가 이착륙은 다리만 있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새가 나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착륙할 때 다리의 점프력이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동영상에서도 이륙시 강하게 던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의 이착륙을 관찰하면 아시겠지만 이착륙시의 양력은 비행시보다 훨씬 강해야 합니다. 실제 새의 경우 평소보다 훨씬 많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충 봐도 비행시의 두배 이상입니다. 모형 새 항공기 제작시에 이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비행시 펄럭이는 것은 일반 모터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한데 이착륙의 양력 구현은 새 날개의 근육만큼 강한 힘을 내기가 어렵거든요.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로봇 등을 만들기에 앞서 인조 근육을 개발하는게 우선 순위가 됩니다.

전기 자극에 의해 수축하는 힘으로 만드는 인조 근육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일텐데 제가 연구하던게 20년 전인데도 아직 출시되질 않는걸 보면 아직은 힘든걸로 보이네요. 될거 같은데 안되는듯. 소재 찾는게 어려운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8.29.
http://www.sshpaten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8&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2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111013175629&cdate=20111014&cate_idx=6

관련 기사입니다. 예상대로 죽어라고 연구는 하고 있네요.

구조론에 의한 의사결정 시스템+인조근육이 구현돼야 진정한 새의 움직임이 구현될겁니다. 모터로는 불가능한 넘사벽이 있습니다. 만들어 보면 압니다.


전쟁을 이해하지 못한 명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81327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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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감독은 도무지 전쟁을 모르고

평론가는 전쟁을 더 모르고 갈수록 태산이오.


영화의 내용대로라면 사실 이순신이 진 싸움입니다.

병력도 왜군이 많고 배도 왜군이 많은데 한 번 졌다고 왜 포기합니까? 


만약 적이 꾀로 이기면 아군도 꾀로 재도전하고

만약 적이 정신력으로 이기면 아군도 정신력으로 재도전을 합니다.


그러므로 전쟁은 꾀로 이겨도 안 되고 정신력으로 이겨도 안 됩니다. 

이기는 방법은 둘인데, 하나는 대포로 이기는 것이고 둘은 외교로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포로 이기면 적도 대포를 들여올 것인데 3년 걸려서 포기.

우리가 외교로 이기면 적도 외교를 시도할 것인데 300면 걸려서 포기. 



개를 패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126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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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패지도 말고 먹지도 마라.

말 좀 들어라.



뻥을 치려면 우중처럼 쳐라.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v/567e4e0b6f6...84d148f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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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나한테 100조원만 빌려주면 

한국 5만불 국가로 만들어 주겠소. 


대우계열 기업 중에 자기 손으로 키운 것은 하나도 없는데.

얼마나 많은 뇌물을 뿌렸길래 그 많은 기업들이 우중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8.28.

그 옛날 받아먹은 동년배 할배들이 다시 튀어나오니,  줬던 놈도 다시 튀어나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28.

18조원!

어느 놈들의 목구멍 속에 쳐박힌 것인지.

주범을 제대로 족쳐야 공범들이 드러날긴데.



생각은 무죄, 표현도 무죄, 행동은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811421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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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사람의 생각을 통제하려는 사실 자체로 패배를 인정하는 거.

생각이나 표현은 대칭원리에 따른 상대방의 대응을 유발하므로 죄가 안 되는 거죠. 


행동은 에너지의 비가역성이 작용하므로 일정한 선을 넘으면 유죄가 되고.

비가역적 행동이냐 가역적 행동이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집니다.


사자 명예훼손은 비가역적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명박그네 비난은 가역적이므로 죄가 안 되구요. 



삼성이 기술이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811020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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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재용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시공권 박탈하고 앞으로 30년간 정부공사 입찰금지 시키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8.28.

이 삼성물산이 지금 내성천을 망치는 영주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4대강 예산으로 하고 있는데, 돈만 되면 국토 망치는 일도 서슴없이 해치운다는..



타락하는 버닝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686/news...80725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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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우리나라도 새만금 사막이라고 하나 있는데 

놀려두기 보다는 뭐라도 해봐야 함다. 



자라는 고만 자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0080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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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정신차릴 때도 되었는데



가자가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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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8

이집트의 위상이 상승한 것이 이 전쟁의 본질입니다. 

이슬람 원리주의를 대체하는 아랍 민족주의가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무르시가 말아먹은 것을 되찾은 거죠. 

이집트의 혼돈은 여전하지만.


핵심은 의사결정권의 획득.

방법은 이슬람 원리주의, 좌파 군부독재, 아랍민족주의. 


시리아식 좌파 군부독재는 소련이 없어져서 실패, 

이슬람 원리주의는 이란과 터키 에르도안 방식으로 고립을 면할 수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8.28.

에르도안... 터키여행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봤지만 가관이더군요. 
카말이 했던 세속적 이슬람을 버리고 여성들에게 공적인 자리에서도 '차도르를 써도 된다'를 허용했다구요. 여대생인데도 차도르 쓰고 있던 애들이 눈에 종종 띄더라고요. 게다가 언론 통제로 선거기간 중인데 어딜 가나 에르도안 선거포스터만 붙여있고, 써있는 문구는 더 가관. 2076년까지 해먹겠답니다. 74년생인가 할텐데 불로초 구해먹을 생각인건지...



김무성 뇌물수수 딱걸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615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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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7

뇌물의혹이 무성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8.27.

수원나그네님 홧팅!

쥐색기들 멕아지를 비틀어주세요.




아시안게임 피켓의상,,,이건 뭐.. 대략난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716050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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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4.08.27

좋은 디자인이란. 첫눈에 필이 꽂히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런 면에선 이건 아니올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과감하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105664_0.41060400.jpg


이거만 아니면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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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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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악이었소.

치파오는 비단이 반짝거려야 하는데 


이건 스판으로 만들어가지고 뭐하자는 건지.

하여간 한복은 절대 나이롱으로 만들면 안 되고 반짝거려도 안 됨다. 


한복을 반짝이지 않게만 만들어도 중박.. 

근데 반짝이지 않게 만들려면 가격이 쪼까 비싸게 들 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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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27.

가장 아름다워야 할 부위를 죽여놓은 의상.

-100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8.27.

대략 난감이 아니라 완전 난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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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한복.. 죽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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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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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괜찮은 겁니다.

스포츠라는게 원래 몸자랑하는 건데 몸을 감추는 것은 이상한 거구요.


이 디자이너는 적어도 

한복에 반짝이를 쓰면 안 된다는 본질을 아는 사람인데


이 정도만 해도 점수를 줘야 합니다.

하여간 저 중국 디자이너는 때려죽여야 합니다. 인류에 대한 모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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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8.27.

스포츠가 몸 자랑하는 거라면 중국은 몸 자랑은 재대로 한것 갔네요.

국제 대회는 문화도 자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선 낙제점이라고 봅니다.

변형 한복도 변형 나름이죠. 디자이너의 생각이 표현된 것 같은데 한복에 대한 기본 상식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아니면 너무 앞서갔던지...


동렬님은 점수를 주셔도 전 못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그러니까 안목이 없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20121001210507556.jpg


저고리없는 한복은 옛날부터 꾸준히 발표되어 온 거구요.


261.jpg


각선미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데 이렇게 가면 망하는 거죠.

근데 보통 이렇게 가서 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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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8.28.

어...어우동 !! -_-;;;;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8.27.
첫눈에 꽂히는데요. 디자인 요소가 큼직 큼직하게 덩어리를 이룬게 시대 흐름을 아는거 같고. 한복은 계속 변하면서 발전해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7.

원래 이런 행사에 전통의상을 앞세우는 거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전통의상은 이름없는 아프리카 어떤 나라나 존재를 알리려고 하는 거고 


한국 정도의 위치면 이제 졸업해야죠.

한복을 테마로 하면 거의 99퍼센트 망하는 겁니다.


이건 그나마 살린 거죠. 

남자가 갓 쓰고 도포 입고 나오면 더 망하는건데 


여자인게 다행. 

특히 궁중의상은 최악.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8.27.

21세기에 걸맞는 디자인이 필요한 거지요. 

그냥 평범한 운동복에 한국을 알리는 포인트 하나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8.28.

이건 저거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극영화 찍어온 감독을 갑자기 아시안게임 개막식 하라고 떡 하니 일 맡겨 놓은게 더 큰 문제올시다. 임권택 감독 1988년 서울올림픽 때도 뜬금없이 정부에서 올림픽영화 찍으라고 해서 안 할 수도 없고 억지춘향으로 간신히 찍었는데 여태까지 그거(서울올림픽 기록영화) 언급하는 사람 아무도 없슴.... 전부 데꿀멍...

극영화와 다큐멘타리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관료의 만행이었슴....

 

한국은 무식한 관료가 다 망칩니다. 과거 60년대에 대학에 연극과와 영화과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어느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관료 하나가 " 야 그까이꺼 연극이나 영화나 그게 그거 아냐? 통폐합 해!!"

그래서 한국 제외한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연극영화과가 탄생!!

이거 결정한 색희 진짜 김선생님 말씀마따나 일단 100방 맞고 나중에 500방 더 맞아야 함....

인류 지성에 대한 모독임!!

 

저 옷은 꽃가라(....)만 떼면 그냥저냥 봐줄만함...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8.28.

의상이란 게 한국을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늘 말씀하듯이 옷의 결을 따라가야 하는 거겠죠.

한국을 알린다는 의도가 들어가면 이미 이발소 그림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momomomo   2014.08.28.
처음엔 뜨악했는데 자꾸 보니까 점점 좋아보이는 디자인 같네요. 한복베이스에 저만큼 독특하기도 어려울 듯.


원래부터 고철이었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715480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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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27

아이고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인구 70만 용인은 경전철에 2조원 꼴아박고도 


눈만 꿈벅꿈벅하고 있는 판인데 뭐 800억이라고라고라?

이건 예비타당성 조사비용도 안 되잖아.


인구 250만 인천은 한 8천억이라도 쓰고 눈에 쌍심지 켜든지 하라고.

인구비례에 수도권 입지조건으로 따지면 


인천은 경전철에 한 10조는 날려먹어야 

'아 좀 날려먹었구만' 하고 수염이라도 쓰다듬을 수 있다는 거. 


경전철 유행에 편승하여 공으로 숟가락 올려놓으려다가 실패한 거.

저건 아무 짝에도 못 쓰고 그냥 고철로 폐기하는게 정답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8.27.

사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 정말 개판인 경우가 너무 많더이다.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해야 하는 곳에 부실이라니.....

상부구조물을 놓기도 전에 하부구조가 부실하니, 뭘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