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병만류를 만드는 건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11004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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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9.11

개콘 무술 단역 - 개콘 달인 - 정글 병만족 -  이젠 각종 직업체험

 

뭐든 뚝딱 잘해내는 김병만.  리더로도 손색이 없고..

가끔 정글에서 미션 수행할 때 제작진의 과단성이라기 보단

제작진의 통제부족으로 초짜 출연진이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어쨌든 자신을 세상과 어떻게 연결할지 정하고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 사람.

이 다음은 뭐가 나올까?  



담배세 인상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111100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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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1

정권 내놓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 대처의 용기로 밀어붙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11.

담배를 많이 소비하는 층은 화이트칼라보다

육체노동하는 블루칼라 계층일텐데...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는 모순적 구조가 만들어지는 군요.



고양 원더스는 여기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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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1

감독은 기아상태의 기아로 가야 맞을거.

롯데는 구단주가 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9.11.

고양 원더스는 한국야구사의 위대한 도전으로 기록될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09.11.

구단주 3년...

안타깝지만 소원풀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9.11.

가능하다면, nc나 kt로 갔음 좋겠는데... 신생팀 혹은 재벌이 아닌 팀으로



명바기도 그네도 시대에 맞게 요령껏 사는거.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000202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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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9.11
친일작가 채만식을 옹호하는 기사.
찌질한 지식인의 자화상.
이런게 물타기 맞죠?
지식인일 수록 사회 지도층일 수록 자신이 특권을 누리며 그에 대한 영향력과 책임감이 크다는 것을 감안할 때 뉘우침은 개소리입니다. 더욱더 철저하게 평가되어야죠. 머리라는 지식인이 흔들면 대중이라는 꼬리는 휘청휘청합니다. 그게 지식인의 위치란거죠.
박정희도, 전두환도 잘한 것도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1.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 있네요.

구조론적인 관점에서 일단 본문 일독을 권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11.
뭘 의도 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일단 제가 중요하다고 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는 이론과 실제를 일치시키지 못하는 실천하지 못하는 지식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무엇이 옳은 길인지는 알고 있으나 자신의 안위를 위해 겉으로는 적에게 복종하는 태도를 가진 그는 자신의 용렬함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실천하지 못한 채 타인을 훈계한다."

이론과 실제를 일치시키지 못한다는 것에 앞서, 이론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론을 잘 알면 당장의 목숨이나 안위를 위해 친일을 하는 것은 존엄에 어긋난다는 것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는 채만식이 실제로 어느 편에 가담했느냐의 문제로 말할 수 있으며, 그는 그냥 원래부터 친일 편입니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친일한거죠. 그걸 반성한답시고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거고요.

이 기사에서 글쓴이는 채만식의 재능을 비춰 교육적으로 귀감이 되게끔하자는 식으로 그를 재조명 하려는바 이는 글쓴이 자신도 채만식과 같은 부류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1.

엽서 한 장에 인간이 넘어간다는게 잼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야당에 청와대에서 전화 온다면 넘어갈 인간 천지입니다. 


운동권들 중에도 이 정도면 권력측에서 관심줄만 한데 

왜 운동권 거물인 내게 전화가 안오지.. 하는 마음으로 운동하는 인간 천지죠.


심지어 박원순도 한 때는 

드디어 명박에게서 전화가 왔어.. 하고 기뻐 날뛰다가 쓴맛.


인간을 컨트롤 하는 방법이라는 거죠. 

기사는 일단 좋은 정보를 제공한 셈이죠. 


저런 내막을 누가 알겠소?

하여간 조경태는 10원만 줘도 넘어갈 인간이라서 아무도 전화를 안함. 


변희재는 전화 기다라다 목 빠져서 

좀 있으면 변전소 차릴 거.



예술가를 생각하면 괜찮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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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9.11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술 취한 넘들마냥 했던 말 반복하는건 별로라도 재미있는 부분이 있음.


중앙의 생존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100250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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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1

3족이 멸문당하는 화는 면했네. 조동은?



밥얻어 먹기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40910/66292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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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0

흥부도 얻어먹고 버텼는데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9.10.

페북친구들에게 밥사주기 프로젝트를 했으면 대박일텐데.

일년 해봐야 하루 두끼 12000x365=4380000. 5백만 투자하고 블로그든 페북으로 인증샷 

올리면 그냥 유명 인사 되는데.

구조론연구소 회원분들 한번 해보세요.

얻어먹기가 아니고 먹이기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9.10.

내년에 오토바이 몰고 내가 한번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11.
이쁘면 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9.11.
동참해야 하나...ㅋ~


아시안게임 반납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0192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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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0

자격이 없다. 관중도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10.

북한 1인당 국민소득 대략 1천 달러

한국 1인당 국민소득 대략 2만 5천 이상 -> 1인당 25배 이상

거기에다가 인구는 두 배.

종합하면 남북한 간 경제력 차이는 50배 이상.

북한 정부 예산이라고 해 봐야 남한 기초 자치단체 몇 개 정도 밖에 안 될 것입니다.


북한 특수 부대 운운하는 할배들 앞에서 이 이야기 하면 

대부분 충격을 받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09.10.

규정도 모르고 대회 치르나?

하여튼 아이큐에 문제가 많다.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01628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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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0

대처의 수렁 속에서 벗어나는게 남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9.10.

국민TV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이 투표의 향방은 10대에게 달려있다 하더군요.

투표연령을 16세로 낮췄다고 합니다.대한민국도 투표연령 낮춰야 합니다.

지금같은 스마트 시대에 고딩정도 되면 알만한 건 다 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11.
스콧애들 좀 불쌍함. 도로며 기반 시설 완전 개판에, 기름도 뺏겨. 잉글랜드가 어디가 이뻐서 퍼주는지 이해불가. 독립은 맞는데, 독립 반대 여론이 더 높다는디요.


대왕고래의 귀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718/news...813180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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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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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긴 크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9.10.

길이 30미터에 200톤이 넘는다고 하니 아마도 피노키오 할아부지가 살던 고래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9.11.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넚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애플 아이폰6와 애플 왓치

원문기사 URL : http://www.neoearly.net/246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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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9.10


IT평론가들이나 IT기자, 블로거는 매번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뭔가 깜짝 놀랄만한 혁신이 없다고하지만, 그건 잡스가 살아있을 때에도 마찬가지 였음. 혁신적인 것을 내놓으면 실용성 타령으로 비아냥, 어느정도의 변화를 하면 혁신성이 없다고 비아냥. 왜냐하면 그래야지 평론가로서 권위가 생기기 때문. 


- 아이폰과 iOS는 그 자체로도 완성도 높은 제품이고, 아쉬웠던 것은 화면 사이즈 였는데, 화면이 커진 것만으로도 일단 만족. 그러나 전면 카메라 해상도를 올린다면 더 좋을 뻔.


- 애플 왓치는 개인적으로는 좀 짱인듯. 기능은 어떤지 몰라도, 일단 디자인이 어린이 시계. 애플이 마크 뉴슨을 영입했다더니 요거 만들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0.

그닥 애플이 만세부를 상황은 아님.

단지 삼성이 죽었다고 기절할 옴니아 상황일 뿐.


애플은 마지막 카드를 뽑아버린 거.

구조론적으로는 기능과 성능에서 두어가지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걸 삼성이 할 가능성이 없으므로 삼성만 타격받는 거.

근데 기능과 성능에서 두어가지 반전카드가 있으므로 


삼성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언제든 애플에 한방 먹일 수 있음.

원래 디자인은 상위 10프로 프리미엄 시장에서만 통하는 거임. 


애플의 지배력은 표준에서 일어나는 건데 이번에 표준이 깨진 거. 

경쟁사가 이렇다 할 신기능과 신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 가격경쟁으로 들어감. 


@ 애플의 나쁜 소식 - IOS 중심 표준에 대한 관심이 망했다.

@ 애플의 좋은 소식 - 당분간은 삼성이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 애플의 불안요소 - 화질경쟁이 본격화되면 공장있는 업체가 유리하다.


이번에 나온건 그럭저럭 본전치기 한 겁니다.

이런거 논하는 사람은 대개 기준을 다르게 설정하므로 논쟁이 안됨.

예컨대 상대방을 과대평가 해놓고 기대에 못미쳤다는 식.

냉정하게 봐야 함. 

냉정하게 보면 돈값을 하느냐인데 그러므로 가격이 중요한데

가격도 판매망 끼고 피해가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애플의 마케팅포기정책이 언제까지 가느냐가 관심사. 

  

양모님의 견해는 앞으로 화면이 커지면 게임경쟁이 본격화 되고

게임산업이 스마트폰산업과 연동되면 다시 화질경쟁이 점화된다는걸 포착못한 거.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 있음.


즉 이번에 애플이 화면 키운 것이 

경쟁사 호주머니에 100조원씩 넣어준 셈이 될 수 있음.

표준을 뺏긴다 말임.


@ 애플 표준 - IOS

@ 게임 표준 - 게임과 연동되는 화면과 화질경쟁.


IOS표준에서 게임+동영상 표준으로 완전히 시장이 넘어갈 가능성이 생긴 거. 

지금 경쟁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찬스인 겁니다. 

지금까지 화질경쟁은 인터넷 화질이고 앞으로는 게임화질입니다. 


애플 초기에도 퍼스널 컴퓨터 개발해놨더니

표준이 사무용+게임용으로 넘어가버린게 매킨토시가 타격받은 거죠. 


삼성이 옴니아로 망했다가 베끼기로 살아남았는데

이번에는 베낀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거. 

그러나 아직도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500조 주워먹을 찬스는 있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09.10.
전송됨 : 트위터

r결론은 하드웨어군요. 전 스마트폰이랑 연동된 가상현실기기(VR)이 게임시장을 다 먹을거라고 봅니다. 안경처럼 쓰기만 하면 대화면이 펼쳐지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0.

그거 쓰다가 눈병이 나느냐 눈병이 안 나느냐에 사활이 걸려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9.10.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는 IOS와는 무관합니다. IOS를 출시한 게 아니고, 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OS가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요. 
잡스가 고집스럽게 내세웠던 아이폰 크기 (청바지 주머니에 들어가야 한다는) 표준이 깨졌다는 말씀을 하시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잡스의 사이즈가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 100조를 넣어줬습니다. 

말씀대로 당분간 삼성은 대응하지 못할 것이고, 사이즈의 아쉬움을 느낀 유저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플이 처음 아이폰을 만들었을 때처럼 시장을 압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젊고, 똑똑하고, 진보적인 부류가 사용하는 쪽인데, 기능이 많건, 성능이 우수하건, 디자인이 좋건 간에 어차피 시장의 30% 이상을 먹을 순 없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의 길을 열었다면(질), 입자 > 힘 > 운동 > 량이 이어서 오겠죠. 그 모든 것을 애플이 다 할 순 없겠지만, 이번에 크기에 변화를 준 것은 나름 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동영상 표준으로 시장이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 사이에도 약간의 시차가 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대응을 해야겠죠. 

애플의 크기 변경은 연극에서 하나의 막이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IT업체에서 주워먹을 찬스이지만, 그 찬스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찬스입니다. 아직 막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9.10.

그보다도 애플 왓치의 디자인에 관하여 구조론적으로 어떻게 보시는 지 듣고 싶습니다. 

어차피 애플은 아이폰 처음 출시하고 30년 먹고살 꺼리를 벌어놨으니까요 일부 시장을 꾸준히 점유하면서 계속 가겠죠. 

애플의 전략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시장이 활성화 되면, 배후지가 있는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하고, 그 시장이 활성화되면 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런식으로 크게 먹고 다른 시장을 만들어서 성장을 해왔습니다. PC를 만들고, MP3를 만들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들어서 대박을 쳤으니까요. 


그러니 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것에 주목되고 그것이 애플 왓치인가? 하는 것이죠. 시계야말로 정말 필요가 없는 아이템 입니다. 그런데 필요없는 것을 만들어야 진짜 입니다. 시계는 기능이 아니라 장신구이고, 미학과 권력이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1.

이게 os문제임을 모르는건 둔한 거지요.
아니면 잡스가 왜 그랬게요.
잡스가 미쳤나요?
워치는 별 의미 없습니다.

삼성이 하면 생존수단이지만 애플이 함면 재벌빵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1.

컴을 누가 삽니까? 

소비자? 천만에.

컴은 기업사장이 10만대 사서 직원들에게 푸는 겁니다.

사장이 뭘 사죠? 매킨토시? IBM? 천만에. 삼보컴퓨터 아니면 현주컴퓨터.

직원들에게 미쳤다고 존거 줍니까?

최하 쓰레기 주지.

그 다음은?

PC방 사장.. PC방 사장이 미쳤다고 존거 삽니까?

값싼거 사지.

여기서 권력관계.

갑이냐 을이냐.

직원 10만명 거느린 재벌사장이 잡스와 딜하자며

매킨토시 반값으로 깎아달라면 곤란해지죠.

잡스가 작은걸로 버틴건 권력 넘어가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제조사와 통신사가 다투지만 여기에 게임사권력이 끼는 수 있어요.

초딩 중딩의 관심은 OS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누가 삼성폰을 사겠어요?

초딩이죠.

그들에게 권력이 가면?

패러다임 넘어갑니다.

초딩이 존거 사겠어요?

초딩은 존거 몰라요.

화면만 크고 겜만 잘 돌면 땡.

지금 애플 상황은 재벌이 매킨토시 반값에 달라니까 반값에 주겠다고 한 상황.

무개념 초딩군단이라는 막강재벌이 등장한 거죠. 

워치는 쓸데없는 건데 진작부터 신발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그런 말 있었어요.

삼성이 하면 생존수단이나 애플이 하면 재벌빵집

애플이 가방 만들고 신발 만들면 망했다는 거죠.

망하기 전에 그거 한 번 하긴 합니다.

스마트폰 나와서 누가 타격받았나요?

정답 - PC방

그 많던 만화방이 왜 죽었게요? 당연히 PC방 때문.

권력의 교체.

게임은 사라지지 않고 스마트로 옮겨옵니다.

게임, 야동, 영화를 스마트로 하는 시대가 본격화 되면

애플의 전략은?

어쨌든 중저가업체가 기회를 잡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3년은 애플이 먹을 거임.

3년 후는 아무도 모름.



좋은 집짓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interi...51315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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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10

한국은 전문가 말 안 듣고 대충 둘러치는 야매가 넘 많소.



숭례문에 닭이 우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32/newsview...92036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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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9

참 이 무슨 망신인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0.

공기에 맞추려고 서둘면

반드시 이런 꼴 난다.

 

하여튼 그럴듯하게 눈속임 하는 데는 타의 추종 불허!

쥐와 닭의 합작품이 만들어낸 시대의 걸작!

 

모두가 4대강이라오!

갈수록 세월호라오!

온국민이 미치고 환장할 것이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9.11.

까스통 할배들 지랄들을 떨어야 하는디---

어찌들 가만들 계시남?


지가 존경하는 명박그네라서????

거지새끼들----




유럽의 발전

원문기사 URL : http://www.viralforest.com/watch-1000-ye...rs-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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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9

첫째 인구가 많고.. 중국 인구는 청나라때 뒤늦게 많아졌소. 인구착시가 있음.

둘째 왕이 많고.. 작은 나라들이 많다는 거. 의사결정권자가 많은 거.

셋째 문명이 많은 것이 유럽이 발전한 이유.. 아프리카 문명, 지중해문명, 아랍문명, 

징기스칸 영향의 중국문명, 그리스로마문명, 게르만 문화의 혼합.


http://goodmaniac.blogspot.kr/2012/02/blog-post_7882.html


중세 

영국과 그 주변 1천만 안밖(잉글랜드만이냐 스코틀랜드 기타냐 다름)

프랑스 2천만 안밖

독일 3000만 안밖

폴란드러시아동유럽 3000만 이상

스페인 이탈리아 발칸반도 합이 2000만 정도

오토만제국 3000만 

기타 잡국 더하면 총..1억 ~ 2억 이상의 인구


중국 6천만에서 1억 안밖.. 청나라 때 급증 3억돌파. 


인구착시가 일어나는 이유는 

유럽은 작은 나라들이 너무 많아서 통계에 안잡히는 부분이 많은데

중국은 그냥 1억으로 퉁치는 판이라서 통계오류로 봅니다. 

중국인구도 통계기준이 그때그때 다르므로 큰 오차가 있을 걸로 봅니다. 


실제로 중세 동유럽+오토만+유럽전체 인구는 중국의 2배~3배 정도였다고 봅니다. 



중국시대가 열리누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909110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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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9

아직도 일본 따라배우기 하는 한국경제관료들



이때보다 더 병세가 심각해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415180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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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9.09

이 때만 해도 자폭하거나 어떻게 치유가 될줄 알았지. 이젠 격리 외엔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0.

열등감이라는 질병이 참 무섭구려.



정신병과 빨갱이

원문기사 URL : http://yurajun.tistory.com/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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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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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의 레파토리는 거의 비슷하죠. 자기가 예수가 되든가 아니면 남이 빨갱이가 되든가. 

김지하 뿐만 아니라 조갑제, 지만원, 변희재 등등 욕할 일 아니고 당장이라도 입원시켜야 합니다.


일베는 그냥 병인 거에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09.09.

지만원 왈 : 김대중이가 경찰들 시켜서 자신을 잡아갈려고 하니 피시방에 숨어서 살았다느니...

미국에서 박사하고 온 나를 제대로 대접은 못할 망정... 이렇게 막 대하다니..


딱 피해망상증 맞네요.




원균그네 하나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90543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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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9

원균그네 하나 때문에 60만 국군이 욕을 먹는구나.

병사는 지휘관 만나기 나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0.

통수권자가 정신줄을 놔버렸으니,

60만인들 무슨 수가 있을꼬.



자기 돈 맘대로 쓰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18550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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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8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세무서가 뭐라지 누가 뭐라겠소?

세금폭탄 맞는 것도 자기 돈 맘대로 쓰는 좋은 방법이죠.


물론 한국이라면 말이죠. 


떡으로 치는 놈은 떡으로 친다. <- 타짜 2

돈으로 깝치는 넘은 세금으로 조진다. <- 정답



어글리 베티?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039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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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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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못생겼다는 거지?


14207-america_ferrer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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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베티>는 예쁜 여배우를 못생기게 분장을 시키거나, 설정이 그러니까 무작정 못생긴 것으로 상상하라고 우기지 않는다. <- 납득할 수 없음.


열악한 외모 때문에 번번히 입사시험에서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 안경은 벗고 렌즈를 쓰면 되고, 다이어트는 하면 되고, 치열교정기는 대학생때 하는 거지 참. 번번히 입사시험에서 실패했다면서 두꺼운테 안경을 고집하고 다이어트를 거부하고 촌스런 의상에 집착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09.

따뜻함까지 느껴지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09.
코가 복코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