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기문 경고사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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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4

몰아서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5.14.

누구든,

나를 불러주고, 앉혀주고 , 먹여준다면

지조? 없이

기꺼이!!  ㅎㅎㅎ

땀도 안흘리고-------

미제 젓가락도 있어!! ㅋㅋㅋ



oh!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v/8e5c5ec9bc...66da4008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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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6.05.14
마이크 트라웃 요리하는 2번째 회는 정말 명장면, 4:16 시작


[생각의 정석] #126 2부 - 이율곡 vs 이퇴계 승자는?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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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6.05.13



2. 고전읽기 - 이율곡 VS 이퇴계

3. 진짜 역사 
- 흉노를 계승한 돌궐
- 현대전의 시작, 주코프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제작 : LALALACAST



일본 따라하다 망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310180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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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옆에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대만 중에 

한국이 본받을만한 넘은 하나도 없음이요. 


한국이 스스로 치고나가야지 

언제까지 다른 나라 따라배우기 할 것인지. 


박근혜는 이 와중에도 북한 따라배우기만 열심.

북한 교과서 표절할 기세. 



이것은 예의를 갖춘 고별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30605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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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쇼월터 : 김현수에게 기회를 주겠다.(알아서 찌그러져라는 뜻)

시애틀 : 린드를 더 기다려보겠다.(두 말 하면 잔소리)


린드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함으로써 여론을 불러 일으켜 

팬들이 린드를 압박하게 만들어서 손에 피 안 묻히고 해결하는 수법이죠. 



문혁의 본질은 도교실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0205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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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하나는 마오 부인 강청이 

류사오치 부인 왕광메이가 했던 퍼스트 레이디 역할에 분개해서 


'중국의 퍼스트 레이디는 나야. 왕광메이를 돼지로 만들어 헛간에 던져버렸으면 좋겠어.(여후)' 이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오가 도교의 이념인 무위지도를 실험한답시고 


10년간 무위를 행한 결과 중국이 거덜나 버렸음이오.

어쨌든 무위의 거대한 힘을 보여주긴 했소. 결과는 최악이지만.


중국사에 이와 유사한 도교실험이 매우 많았다는 사실을 알면

마오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이해할 수 있소. 



기현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3045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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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6.05.13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13.

사이트가 안 열려서 링크 바꿨습니다.

설기현은 나름 축구 구조론 고수


근데 한국 축구선수는 상체가 너무 빈약합니다.

축구는 하체로 한다는건 망상입니다. 상체가 만드는 밸런스로 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13.

넥센.. 지고 있어도 휴식을 주기 위해 주전교체

        후보들이 시합에 자주 나오니 주전보다 잘해서 선수가 남아돌아.

        선수가 남아도니 서동욱 기아에 거저 양도.


기아.. 웬 횡재.     


한화.. 뛸 선수가 없어.



호남민심 같은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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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정치인이 민심을 따라가면 정치는 절대 멸망합니다.

민심 어쩌구 하는 소리는 개새끼 언론이 지어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비전을 제시하고 민심을 이끌어야지 

비전은 없이 "니들이 원하는게 뭐야? 원하는대로 해줄께."


마이크 넘기는 순간 재앙이 시작됩니다.

민심이 떠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정치인이 민심을 묻기 때문입니다.


'민심이 어떻죠?' '글쎄 어떻지? 나도 몰라. 함 찾아보자구.' 

민심이 민심을 찾아 두리번거리기 시작하면 반드시 안티행동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아니 자연과 우주는 

대립각을 세우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립각을 어디다 세우는가? 세울 수 있는데 세웁니다.

누구에게 세우는가? 민심을 묻는 자에게 세웁니다. 


왜냐하면 거기 상대방이 눈앞에 있으니까. 

호남이 안철수를 찍은 이유는 딱 하나 호남이 원래 보수라서 그런 겁니다. 


보수는 현찰을 챙기고 진보는 명성을 탐하는데

호남이 더 이상 탐할 명성이 무에 있다는 말입니까?


광주민주화 운동의 자부심? 그건 옛날 이야기죠. 

현찰 주면 정운천이도 찍어주는게 호남입니다. 왜? 호남은 보수니까.


결국 호남을 움직이는 방법은 김홍걸 대망론과 

수도권 진보와 호남보수의 나눠먹기 밖에 없습니다. 


대권은 문재인, 당권은 박지원으로 나눠먹자는게 원래 그쪽 계획이죠.

근데 박지원은 새누리와 야합한 썩은 놈이기 때문에 나눠먹기가 안 되는 거죠. 


대타로 천정배라도 세워야 하는데 이 자는 비리비리해서 안 되고

결국 김홍걸을 밀어서 차기와 차차기로 나눠먹는 수밖에 없는 거죠.




이명박근혜 뇌물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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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1만원 이상 받는 공무원, 언론인은 모가지를 따야 합니다. 

그 중에 언론인이 더 악질이죠.



한글도 모르는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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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우리말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 명도 안 됩니다.

외국어는 알파고가 해결. 알파고야 지금 바둑 두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영어 번역 배워라.



골프 치는 군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307090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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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3

국민 세금으로 골프장 드나드는 새끼는 싸그리 태평양 바다에 던져버려야 합니다.



주상절리는 왜 육각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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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벌이 육각형을 좋아해서 

벌집을 육각형으로 만드는 건 아니죠.


벌은 둥글게 만드는데 

재료를 절약하다보니 육각형 비슷해 보이는 거 뿐. 


주상절리가 왜 육각인지 원문의 설명은 납득하기 힘든데.

경주 양남의 방사형 주상절리를 봐도 원문의 해석과는 안 맞죠.


구조론은 면이 아니라 각인데 꼭지점이 각이라서 

육각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경유차 없애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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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휘발유 세금을 폐지하면 해결. 경유는 그대로.



박근혜와 이명박을 합치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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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네 연기 웃기지도 않았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6.05.12.

검찰: 우리가 어떻게 처벌하기가 어려우니 여론 재판 해달라. 

나: 그래, 끝까지 해주마.



한국인의 유전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21243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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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05.12

시원시원하게 잘 생겼다.

말도 기죽지 않고 잘 하고

원래 잘 나게 태어나서 잘하는 것 같다.

 

작년 가을에 미국과 한국의 경기를 봤을 때,

미국인들도 한국야구를 따라서 번트를 내고

장타보다 단타로라도 진루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때 미국인들은 눈빛도 많이 흔들리고

겁먹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

결승전인데 미국인 질줄 알아서 긴장감도 없었고

결과도 미국이 졌다.

 

강정호가 서구인옆에 있으니까

강정호는 단단하고 잘 생겨보이고

백인은 물렁물렁하고 겁 먹어 보인다.

 

강정호, 겁나게 멋있다.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5.12.

미국가서 더 잘생겨진거 같음. 솔직히 한국에 있을땐 눈빛도 좀 그렇고 좀 거시기해 보였는데..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5.12.

물론 몸은 지금보다 말랐던 한국에 있을때부터 마음에 들었음.
개인적으로 강정호에 대해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두가지..


첫째 강정호가 뛸때의 모습.

뛸때의 모습은 뭐랄까.. 상당히 안정적이고 에너지가 있어 보이는게 맘에 들었고(발이 빠른거하곤 좀 다른얘기임. 물론 강정호는 발도 느리지 않음. 주루플레이 하는거 보셔서 아시겠지만 100미터 12초대라고 함)


둘째 강정호의 매력적인 뒤태ㅋ

뛰는 모습도 좋은데다 특히 제가 반한건 강정호의 뒤태를 보고ㅋ(야구선수는 엉덩이와 하체가 중요하니까)

아.. 얘는 몸의 밸런스가 참 좋다라고 예전부터 느꼈었죠.


뛰는 모습은 선수마다 다 다르고 느낌도 다릅니다. 뛰는모습만 봐도 그 사람의 운동능력과 신체능력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강정호는 딱봐도 감이오는 좋은 선수죠.


어깨 강해지.. 방망이 잘쳐.. 방망이도 단타위주가 아니라 거포로써의 능력도 좋아..

포수 투수도(원래 포수로 프로 들어왔고 투수로도 고딩때 이미 148km 던짐ㅋ) 가능해..ㅋ 모든 내야수비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지.. 수비능력도 좋은편이지.. 발도 아주 빠르진 않으나 결코 느리지 않지..

거기다 멘탈도 좋아보이지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다. 자기 절제와 관리만 잘 하면 된다.


(운동선수로서의 성격은 매우중요하다. 꼼꼼함과 섬세함도 필요하지만 소심해선 안된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도 안된다. 대범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어야한다. 한마디로 김연아같은 성격과 멘탈이어야 한다. 몸과 운동센스뿐만 아니라 성격적인면도 좋은선수가 되려면 타고 나야하는 부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5.12.

차범근이 직접 말하는걸 들었는데 차범근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아마 70년대 때의 얘기인거 같습니다)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선수들이 유럽선수들과 맞붙게 되면 얼어가지고(쫄아서)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답니다. 축구실력이고 기술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공포(?)스러워서 공을 제대로 찰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차범근도 저렇게 얘기를 하는걸보면 그냥 일반선수들은 말할것도 없었겠지요.

근데 이건 비단 70년대 얘기가 아니라 80년대 90년대까지 마찬가지였어요. 그걸 우리가 90년대 까지의 월드컵을 통해서 목격했지 않습니까?


이와같은 서양인들 특히 유럽인들을 만나면 얼어버리고 쫄게되어 게임을 망쳐버리는 현상을 어느정도 극복하게 된건 2002년 월드컵 이후였죠.

그때에 김어준이 '우리는 강팀이다' 라고 외친건 '쫄지마 씨바' 이거하고 같은 의미죠.

우리 앞에 그 어떤 강한 상대라 할지라도 더이상 쫄지말고 우리 역시 강하니까 우리 스스로 강하다는걸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 뭐 이런 의미의 일종의 선언 아니겠습니까? 비단 스포츠에 국한된 얘기는 아닐것입니다.


저는 70년대생인데 저희 세대만해도 저희 윗세대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80년대중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은 그 수많은 차범근들과 한국인들이 느꼈왔던 그 열패감과 습관적으로 쫄게되는 그 증상을 모르는 세대인거 같습니다. 그들에겐 선배 세대들이 그랬던것처럼 쫄거나 위축되는게 없습니다.

그들은 당당히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세계인들과 경쟁하게 된 세대들이 되었습니다. 김연아가 이미 증명했고 강정호와 박병호 류현진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축구에는 기성용 손흥민등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비로서 한국인들이 더이상 쫄지않고 세계인들과 경쟁하게 된 시대가 온 것입니다.



필리핀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210480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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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아직 국가형태가 덜 만들어져 있는 거.

현재로는 60개의 유력가문 연합체제. 가야연맹과 비슷.


중국에 안 쓰는 앞바다만 좀 내주면 필리핀 경제는 만사형통. 

박정희가 일본에 빌붙어 연명했듯이 시진핑에게만 잘 보이면 문제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6.05.13.
부끄럽지만
어짜피 답없는 필리핀에서
저렇게라도 한 번 흔들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물론 이런 사태에 대한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이겠지요? 밟아야할 단계를 건너뛰고 독재로 한방에 해결하려 하는 대가.


중산층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2110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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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1) 문제를 발견한다.. 트럼프 출현

2) 문제의 존재를 알린다.. 일베충 자해행동.

3) 문제해결을 시도하나 실패한다. 주로 전쟁 등 타자공격.

4) 문제의 바른 해법을 찾아낸다. 진보적 대안 등장

5) 문제를 해결한다.. 후유증으로 또 문제발생 


이 과정의 무한반복.. 

인간은 부정을 거치지 않고는 긍정으로 못 가는 존재입니다.


구조적으로 그건 안 되는 거죠.

문제가 있으면 앞으로 가야 해결되는데 


보통 뒤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옵니다.

그래야만 속도가 붙어서 제대로 개울을 건넙니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의 지그재그 없이 

곧바로 가속하는 경우는 로마의 원로원이 작동하던 전성기나


징기스칸이 잘 나가던 때 처럼 

상층부에 수준높은 의사결정그룹이 조직되어 있는 경우인데


역사에 그런 예쁜 장면은 가물에 콩나듯 하고

대부분 중우정치-민주주의의 혼돈과 무질서-권위주의 등장-싹쓸이 정치


이런 푸닥거리 한 번 씩 하고 넘어갑니다.

그만큼 인류는 별 볼 일 없는 시시한 넘들의 집합이라는 거.


부정을 거치지 않는 긍정은 없다는건

노무현 노선으로 계속 가면 되는데 꼭 이명박근혜 미친 푸닥거리 하고 가는 거. 




새누리당 대선후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20915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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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반기문 아니면 안철수 뿐인데.

안철수 또 간 보느라 장고 들어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5.12.

태생의 한계?  



이명박근혜가 시켰지 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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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옥시가 혹시?

비즈니스 프렌들리, 규제와의 전쟁. 그게 다 뭐야? 사람죽이기 대작전. 



어버이 게이트, 검찰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20935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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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12

어버이 수령 그네 최고존엄을 검찰이 어케 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