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지사 2700억 벌어왔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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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6

이런 뉴스 좀 퍼져야 되는데

경쟁력이 진짜 진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6.
가카는 맨날 숫자상으로만 벌어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6.

이런 건 좀 진보언론에서 알아서 퍼뜨려주었으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3.26.

종이 진보에서 키보드 진보들은 셧터 마우스해야겠군.

충남권 총선에 훈풍이 부는구나.

서울, 충청 이상무니 이젠 경남만 해주면~~~



아~ 지금 박재승이 있었다면....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amp;re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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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2.03.25

 

지난 4년전 '재승사자'라고 불렸던 박재승 공심위원장, 야당에서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저승사자였지요.

 

이번에 공심위가 그런 힘이 없었습니다.

박영선 의원, 기가 넘치는 것 좋은데 이렇게 엉뚱한 곳에

기를 쏟아넣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정도 너무 쉽게 격해지고

눈물도 잘 쏟고 흥분도 잘하고. 

 

이런 싸움은 총선 끝나고 해도 되잖아요? 집안 시끄러운 것

미리 설레발칠 필요있나?

 

8년전 추미애와 박상천이 비례대표 공천가지고

싸우던 추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6.

당의 주권은 공천권인데 그것을 외부인에게 통째로 맡겨 알아서 처분해주세요 라는 처사는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좀 시끄러워도 당내 파워 게임으로 결정되는게 그나마 낫죠.

물론 이번 공천이 제대로 되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무심코 뱉은 거짓말 하나가 박근혜를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50002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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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5

지금 용산에 손수조가 내놓았다는

3천짜리 18평 전세 구하려고 사람들이 줄을 섰음.

애초에 전세금 3천만원은 엄마돈.

엄마돈으로 선거하고 엄마전세금 빼서 엄마한테 갚겠다고.

엄마돈으로 엄마돈을 갚다니.

 

그 모든 것은 한 사람의 작은 거짓말로부터 시작되었다.

 

한 사람의 작은 거짓말이

조선일보를 타면 거대한 에드벌룬이 되고

거기에 매달려 가던 귀 얇은 여자 박근혜 에드벌룬 터져서 사망.

저렇게 귀가 얇은 사람이, 어디가서 사기나 당할 사람이 정치한대, 대통령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3.25.

3천짜리 18평이 있으면,  우리 조카도 얻어줄 수 있는데,,,,    용산은 대체 어디있는 동네여?   부산에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5.

서울에 전세값 쎄다는 말이 헛소문이었구랴.

18평에 3천? 설마?

 

전세가 아니라 보증금이겠지.

보증금 3천에 월 7십만원?

 

거짓말을 해도 제대로 기획을 했어야지.

이거 감당이 안될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5.

전세가 아니라 월세보증금 같네요.

고등학교 총학생회장이 아니라 -> 학생회장

전세금이 아니라 -> 월세보증금

3,000만원 선거가 아니라 -> 개인돈 3,000만원 + 후원금 + 중앙당 지원금

 

이렇게 말했어야지.  정치인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과

꼬투리를 불러오는지부터 차근차근 배운후 정치에 입문해아

맞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여럿모인 자리에서 분위기가 썰렁하자

농담조로 '다들 이러시면 대통령 못해먹겠네요'라고 해서

좌중 웃음 터뜨리게 하고 분위기 개선한 것 가지고 얼마나

말꼬투리잡고 언론에서 수년간 써먹었을까요?

 

손주조같은 초보자가 정치판에 나서먼 정말 큰 화근덩어리가

될 것은 새누리당이 슬슬 깨달아야죠.  27세 젊은 나이에

20-30대의 놀림감으로 만들일 있습니까? 저런 초보운전자도

아닌 무면허자에게 공천을 준 박근혜가 무슨 생각을 하고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5.
이번 사상구 선거는 문재인 후보 혼자 치루는 선거가 되었네요.
애초에 새눌당의 꼼수가 통하지 않을 선거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5.

손수조는 손해볼 것이 없죠. 문재인을 타고 유명해졌으니까요. 

신인 정치인은 욕을 먹더라도 무조건 유명해지고 언론에 자주 나오는 것이 유리하지요.

그런 면에서 손수조는 최적의 혜택을 보았습니다. 자기돈 '한푼'도 안쓰고.

단 새누리당에서 1회용 물건으로 버릴지 아니면 또 써먹을지 그게 관건이죠.

얼굴마담의 역할을 다한 나경원 대용으로 써먹기 좋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5.
어차피 문재인 옆에 있으면 지금은 누구라도 혜택을 보겠지요.
저짝이라도 마찬가지...
손수조는 유명해졌으나 손수조 역시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나, 특별히 뭘 잘해서 뭐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미 새눌피가 흐른다는 것은 증명됐으니...
박근혜는 이번 선거보다 대선에서 피해를 볼것이라 보오. 손수조 본인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이제 나오는구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25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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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03.24

줄줄 나올 줄 알았지만 이건 뭐...

탄핵뿐이오. 주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5.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탄핵 사유가 된다고 봄.

만약 쥐박이 배후 조종 했다는 것까지 드러나면, 당연히 대통령 탄핵.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5.

나꼼수의 추정이 거의 팩트에 가까운듯.

적어도 디도스와 무관하다는 것 만큼은.

 

이러고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5.

 저번주 뉴욕타임즈의 시사단두대를 보니, 김어준이 하어영기자에게 10.26 선거부정사건 관련 소스들을 건네주고, 하어영 기자는 그걸 좀더 정리해서 기사화해서 파급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팀플레이를 하기로 한 것 같더군요. 곧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이것이 첫 결과물인 것 같네요. 



이번 전투에 만화가들의 활약 기대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is.gd/qOf2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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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03.24

날카로운 시선으로 적의 폐부를 드러내주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4.

걍 쫄지마시고 그려주시면 됨다.

자기검열 안 하 ~ 기!



리플이 재미있는 조선일보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33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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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4

술은 마셔도 말은 바른 말



김희철 슬슬 자폭중

원문기사 URL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659946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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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2.03.23

박지원팔아먹으려다 망신당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3.23.

그나마 살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은...

민주당에서조차 재경선을 권유했을 때...

지더라도. 그 떡을 받아들이는게 아니었나 싶네요...

똥물에 튀겨죽일 띱떼끼(주어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3.

완전히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죠.

재경선 요구했을때 '경선에 문제가 많았지만 야권통합의 대의를 위해서 경선승복한다'

라고 했다면 완전히 떴죠.  그 몇시간 못참고 바로 불복하고 바로 탈당하고

그릇이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그의 '그릇의 크기'가 보입니다.

이 사람의 그릇은 거기까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3.23.

그런 단서도 못 보았으니 눈 뜬 장님,

아 구조가 던지는 단서! 역설!  

기차는 떠나가고... 아까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3.

이 기사는 인간에 대한 기사가 아닙니다.

짐승의 울부짖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희철류의 짐승이 단 한마리라도 의회에 자리를 잡는 날이면,

대한민국의회는 동물농장 된다.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모르면서,

뭐가 무섭다고?

 

밤피쉑키들!

김희철은 인간사회로부터 완전 퇘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4.

김희철 이번에 낙선할 것으로 봅니다.

진보통합당에서 후보를 냈고, 한명숙대표가 야권 단일후보로 인정을 한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관악을은 새누리당은 3등이고 1,2등을 김희철과 이상규의 다툼인데.

관악구 주민들의 수준을 우습게 보았어요.

김희철이 평민당 시절부터 관악구에서 열심히 일을 한 모양이긴 한데,

관악구 주민들이 DJ에게 투표했던 진짜 숭고한 뜻을 새겼다면, 이런 패악질은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S 김희철이 3등할 가능성도 있음.



노무현재단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 명예훼손말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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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3.23

속이 미식미식 구토감이 도는 뉴스가 오늘따라 왜이리 많냐?

좃선과 떡검 정말 발악을 하는구나 발악을!!



이정희, 관악을 후보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314140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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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3.23

아 씨바.. 욕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3.23.

미학과 예술을 아는 진보라고 봐야겠지요.

그 모두를 한줄에 꿸줄 아는 사람,

인생은 장기전입니다.

감사하고 슬프고 축하할 따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3.

이정희 의원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 사퇴타이밍을 최대한 늦추어서 김희철이 개새끼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것은 큰 업적입니다.

가끔 이런 사태가 오면 누가 가짜고 진짜인가 판명이 됩니다.

이번에도 결국 문재인이 뜨니 해결되었네요.  선거유세 바쁜 문재인이 매번

이럴때마다 와서 일일이 해결해주어야 하나요? 정말 아무리 바지사장이라도

한명숙 체제는 정말 아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3.
진보당에 동정표가 모일 것이오.
낙담할건 없고 인간과 비인간이 가려졌소.
유시민 말마따나 나라도 사퇴했겠지만 긴장을 고조시킨건 잘한 것이오.
선거 사흘 앞두고 사퇴해도 되는 거고.
분명한건 누가 노무현 등에 칼 꽂았는지 드러났다는거.
박영선 박지원 김희철은 꼭 처분합니다.
인간의 얼굴을 버리지 않은 쪽이 이긴 겁니다.
짐승의 모습을 보인 쪽이 진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3.23.

보이는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을 운운 하는 순간 알아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속석희의 시선집중에 민주당 선거대책위에서 나온 여자분..이름이 잘 생각 안나네요.

그 사람 얘기는 상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민주당 내부는 아닌가 봐요.

아마도 통합진보당 당 지지율 30%대 나올 듯....비례대표 출마자들 다 당선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3.23.

이정희가 유시민을 살릴라나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3.

참 할 말이 많기도 하고, 참 할 말이 없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3.23.

사람과 짐승이 갈리는 순간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통합진보당 유시민 비례대표 12번 과연될까? 처음에는 그리 대체로 생각했으나 12번 출마한다는 말에 1차결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고, 이정희 사퇴에 비례대표들 전원 국회진출로 ...당지지율 올라갈 듯... 비례대표라도 국회로 이정희를 보내야 되는 것은 아닐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3.

인간과 짐승을 가려내는 것은 쉽다.

울타리 치고, 자물쇄 채우고, 스트레스 걸면 오케이.

 

희철이, 지원이, 영선이.

지딴에는 머리 굴린다고 바쁜데,

그게 국민의 손바닥 위라.

 

애처러운 푸들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강철나비   2012.03.23.
전송됨 : 트위터

새누리당이야 원래 양아치니까 그렇다고 쳐도,,, 민주당에 이런 양아치들이 새누리당 보다 더 많다는게 씁습합니다.  결국 양아치들은 자기보다 잘난 놈들은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자기보다 더 양아치하는 놈들에게게는 꼬리를 내리는 군요... 명박이 아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3.23.

울회사 친민주당 직원도...

사퇴소식 듣더니 진보당 찍겠다더군요...

천벌을 받을 종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3.23.

아... 속상해...

쓰레기같은 것들....



혁명은 가능하다. 서태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ateid=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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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3

서태지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딱 요것만 보자'고 시야를 좁히며 편의적인 게임의 룰을 제안한다는 것.

 

그들은 절대 밑바닥의 본질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노무현을 통해서 보려고 했던 것은 절대 보려고 하지 않는다.

 

이정희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

대한민국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함.



좌절된 청년 재벌의 정치실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dis...308511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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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3

암것도 안하고 그냥 사는 소녀가 신고 재산이 5억대래.

실 재산은 아마 10억대를 넘겠지.

 

요즘 청년 백수들은 다 집에 한 10억씩 짱박아 놓고 있을까?

그래서 취직을 안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3.23.

富의 대물림 + 정치 재테크 = 새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3.

이 청년은 두 번이나 선관위 경고 받아도 아무도 시비 안해.

누구는 밑에 사람이 문자메시지 한 번 잘못 보냈다고 사퇴하라고 생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3.23.

 

 

서빙하기에는 전 너무 돈이 많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3.

저도 와~ 대박이다라고 생각해서 좀더 찾아봤는데... 

부모의 재산까지 다합친거라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3.

성년의 청년이 본인 재산신고하는 데, 부모재산까지 합산된다고요?

 

어느나라 법인가요.

새나라당 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3.

ㅋㅋ 잘 모르습니다. 그냥 그렇게 해명을 하더라구요. 가족재산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3.23.

손수조 대신 박근혜가 나와서 문재인이랑 한판 붙고, 다시 12월에 다시 한번 크게 2라운드 하고 그래야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게 유권자를 무시하는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새눌당 하는 꼴이나...

민주당 하는 꼴이나...

 

새눌당이 손수조 내보내서 문재인 욕보이더니

민주당이 관악 을 기어이 경선해서 이정희 욕보이는 거나...



문재인이 뜨는 진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press.co.kr/detail.php?number=1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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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2

우리나라 천재 중 태반이 문캠프로 집결중.

야당에서 공천 못 받은 인재들 죄다 문캠프에 자봉거리 문의 중.

 

구 청와대 핵심두뇌 문캠프 주변 포진.

대한민국 핵심두뇌 1만명이 모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실험 중.

 

안철수는 이미 기회가 없음.

박근혜는 옛날에 끝났음.

 

장수를 잡으려면 말을 쏴야 한다.

문캠프 말 만 두 보유.

 

안철수 정치행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두뇌들 일제히 문캠프로 전화 중.

세가 모이고 패가 붙으면 사람이 어떤 표정이 되는지 문재인 얼굴에 그대로 나타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3.22.

[2012.03.22 10:03:23]

(문이열린캠프)학장동 구학초등학교입니다. 학부모, 선생님들의 기념촬영 요청 공세를 지켜보던 한 초등학생이 자기와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그런데 아저씨, 배우예요?” http://t.co/fNx7i9XR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얼굴에 광채가 나오.



김희철 측근 "한나라당서 받은 정보" 언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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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3.22

새누리당이 우리진영의 약한 고리를 찔러오는데, 지욕심 때문에 판을 깨려는 역적들과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채 앞뒤분간 안하고 우리편 공격하는 하수들은 싸그리 뎅강 목을 쳐야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2.

노무현은 죽었으니 됐고

이제 이정희만 죽어주면 된다.. 희철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자기죽는 것은 생각 안하고...조용히 승복했으면 다음번에 기회가 올 텐데...

멍청한 희철이...



박원순이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13511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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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2

노무현 대통령 몸값으로

금뺏지 그저먹으려는 개새끼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총선 다음은 대선이다.

 

희철이 새끼는 대선까지 말아먹을 작정하고 봉하에 침 뱉은 거다.

박영선 새끼도 마찬가지고.

 

대선 보고 참을줄 알고 맘놓고 개판치네. 새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03.22.

김 선생님  욕 멋있다  화이팅 ㅋㅋ



애들은 머리 맞아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ateid=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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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3.21

네티즌 리플들이 모두 따귀날린 중딩들 비난 일색.

 

칠판 지우개로 애 머리 때린 것은 정당한가?

아이를 대할 때

아마츄어 교사들이 초임시절에는 애들에게 잘해주다가 -허용일관, 친구같은 선생님 모델

 

분기점은 '애들이 기어오르니(?)' 더 이상 교사가 감당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나름 권위를 내세워 수업 분위기 잡겠다고

애들 머리 쥐어박고, 도망가는 아이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사실 이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인간존엄을 말살하는 폭언이 동반된-폭군 모델-비인간적인 방식으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압하고자 하니

 

 질풍노도의 시기에 독립의 의지를 반항으로 표현하는 사춘기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폭발하는 것은 

동의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다. 

교실의 다수 아이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당황스럽기는 폭행 교사나 폭행 학생이나 마찬가지다. 

교사는 어떻게 해서든 저 아이를 굴복시키리라고 다짐했고, 폭행학생은 그 순간의 모멸감을 참아내지 못한다.

 

폭행교사는 각종 뉴스를 통해서 교사의 비인간적인 교육방식에 의해 '학생들의 폭행'이 유발된다는 것을 떠올리지 못한다. 

폭행학생는 자기가 교사를 폭행하고 감정의 폭발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야 이성을 되찾는다. 

인간이 화를 낼 때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것은 그 당시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순간적으로 상실했음을 의미한다. 극악의 폭력을 행사하고 왜 그랬느냐고 물으면 '왜 그랬는지 기억이 잘안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닌 경우가 많다. 어떻게든 나름의 방어기제를 동원해 핑계를 대는게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데, 도무지 자신도 자신의 폭행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화나서 막말 지껄이고 팔을 휘두른 기억밖에 없다.

 

 마음의 구조가 직시하듯, 감정은 생각으로 생각은 의도로, 의도는 의식으로, 의식은 존엄으로 풀어야 한다.

애초에 감정이 올라올 때 존엄을 의식해서 나의 의도를 정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순서다.

결국 교사나 학생이나 자신의 감정가지고 자기 혼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물론 피해는 고스란히 자기와 상대방에게 몸과 마음에 흔적을 남길  뿐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노라는 감정이 모든 것을 지배할 때, 파괴와 혼돈-상처와 관계붕괴 이외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1.

중딩이 잘못한거 맞소.

이상우샘은 너무 교육적으로 접근하는듯.

 

교육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환상을 버려야 하오.

시스템으로 해결하는게 맞소.

 

우발적으로 주먹이 아니라 칼을 휘둘렀다면 어쩌겠소?

미국이라면 우발적으로 총을 쏘았겠네?

 

우발적으로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면?

질풍노도? 감정폭발? 절대 허용될 수 없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절대 허용될 수 없는 일이오.

지하철에서 말썽 부리는 꼬맹이들도 혼이 나야 하오.

 

극악의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그래도 된다고 믿기 때문이오.

자신이 강자이고 상대가 약자이니까.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백퍼센트 거짓말이오.

변명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정확히 맞소.

 

잘못을 저지르는 이유는 딱 세가지이오.

 

1) 누군가 부추길 때 .. 공동체를 보호하는 본능에 따라 지목된 타자를 공격함.

2) 과거에 저지른 경험이 있을 때 .. 무심코 같은 짓을 반복. 안해야지 하면서 또(반복연습으로 극복가능)

3) 본능의 명령이 내려졌을 때 .. 절대로 약자만 공격함, 비겁한 짓.(순간적으로 계산 들어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3.22.

그 때린 학생이 존재론과 인식론에 대한 무지 내지는 혼동으로(99%가 이에 속한다고 보면 구조 헛공부한 거죠^^; 실은 잘 모르면서 어렴풋한 기억으로 써먹어보오.) 인함이 아닌가 싶소. 모욕당한 것(결과)만 가지고 순간적으로 ''하며 들이대는 찰라에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고 보오.  이 사건은 또한 '참을 인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하나의 흔한 예가 되는 것 같소. 3초만  참으면 100년이 편할 경우도 세상엔 많을 거구만서도... 

 

정말 부아가 날 때(동기의 경중은 중요치 않다고 보오. 사소한 일로도 극단의 감정폭발로 이어지는 것이니까...) 제 정신을 잃을 정도의 행동거지를 보이는 경우는 많이 경험하는 바이오. 다만 그 경중(최소한의 내공발휘 가능성 여부)과 상황(치명적 상해를 입힐 물질이 주변에 없음등)에 의하여 크게 후회할 극단적인 선택이 배제된 것일 뿐... 이게 모두 인문학의 부재, 미학의 부재라면? 총체적 교육의 위기라면


삼라만상, 우수마발의 원인에서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규명해내는 구조해석만이 답을 줄 뿐이라 생각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2.

교사의 비인간적인 교육방식에 의해 '학생들의 폭행'이 유발된다 -> 극소수 문제있는 패륜 불량학생에 한한 것을 일반화시켜서는 안되죠. 남이 잘못하면 열배 백배 폭력으로 갚아주어야 한다 이런 사고를 가진 인간은 지극히 비정상입니다.  세상에 모든 10대 청소년이 욱한다고 해서 제멋대로 폭력을 행사한다면 세상이 남아돌겠습니까? '학생이니까' '10대니까'... 천만에요.  이미 10대면 충분한 인내심과 참을성을 어느정도 행사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4-5세 유아와는 다르죠.



꼬레아노 홍 대 까라끼야

원문기사 URL : http://yongintimes.net/1523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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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1

이 시합 기억하오?

 

홍수환이 이긴 이유는 정타를 맞았을 때 그대로 다운되었기 때문

반면 까라끼야는 제대로 맞고도 다운되기를 거부하고 버티다가 결국 KO패.

 

결론..

 

우리는 여럿이고 저쪽은 박근혜 하나다.

우리는 다운되어도 다음 타자가 있고 저쪽은 다음 타자가 없다.

 

우리는 몇이 전사해도 결국 이기게 되지만

저쪽은 한 번이라도 다운되면 완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1.

박근혜는 단지 요번 대선에서의 유일한 상대가 아니라 5.16으로 시작된 수구독재의 최후의 산물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50년의 싸움이 요번 대선에서 끝나게 되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1.

박근혜는 그들이 꺼낼 수 있는 최후의 카드요.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그들이 핀치에 몰렸다는 사실을 읽어냅니다.

 

도박꾼이 마지막에 하는 말

"마누라를 팔겠다."

 

수구꼴통이 최후에 하는 말

"박근혜를 밀겠다."

 

양심, 자존심, 체면, 염치 다 버리고 빤쓰까지 벗은 거.

독재자 딸 데려다가 뭐하자는 짓이야.

 

쪽 팔리지도 않나.

 

이번 선거는 딱 일주일 남겨놓고 노무현 대통령 육성 확성기로 틀어서

서면에서 자갈치까지 확 돌아버리면 끝납니다.

 

노빠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육성 듣고 울컥 하는 사람이 노빠입니다.

 

현이 소리를 내는 지점이 딱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절대 속일 수 없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2.

카라스키야가 아니고 까라끼야였구만.

이것 역시 30여년간 감추어졌던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2.03.22.

http://www.youtube.com/watch?v=kHApaGhgIWw&feature=related

 

이 영상을 볼때 마다 울컥울컥..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고귀할수 있는지..



빨갱이들 하는 짓 좀 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rId=53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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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1

입은 옷도 빨갱이 하는 짓도 공산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2.

ㅋㅋ...이제부터 새눌은 빨갱이 떼들.

찔리지도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2.

이 애들이 우찌 빨간 옷을 걸칠 생각을 했을까.

빨간색이라면 기절초풍하던 애들인데.

 

사람이면 염치가 있어야지.

이쉐키들 바람에 버려야할 내 옷가지가 엄청 늘었다.

저 인간들이 노란색까지 택하는 날에는, 속옷 밖에는 남을 게 없다.



김희철 이 인간의 하는 짓꺼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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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3.21

똥 뀐 넘이 성 낸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3.21.

갑자기 민주당이 아주 싫어집니다.  이정희 물어뜯는 실력으로 이명박 박근혜 반의 반만 물어뜯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삽질표가 제발 새누리당이 아닌 진보당쪽으로 왕창 넘어왔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정신좀 차릴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3.21.

왤케..저질들이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새눌당 의원으로 알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3.21.

하하. 이정희 보좌관의 행동은 후보 사퇴 범죄고,

자기네 캠프 사람의 행동은 개인적 행동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3.21.

아고라에 글 올리신 분이 큰일 하셧습니다. 다행이 큰 잡음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2.

그냥 경선 결과대로 가지... 김희철 이제 정치 포기한 모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2.

선거판, 그것도 정치선거판이다.

표를 얻기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한다.

온갖 권모술수가 동원되기 마련.

 

모바일 투표를 비롯하여 직접선거가 아닌 방법이 갖고 있는 결함이 있다.

그런 결함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 것이 맞다.

 

이 문제는 반칙이니 도덕성 운운할 사안이 아니다.

민주당은 흔쾌히 결론내리고, 양보할 것 양보해라!

 

새대가리당에서 하는 짓거리에 비하면 깃털만도 못한 사안 아닌가.



박그네식 유체이탈화법 "과거부정 세력에 국민 삶 못맡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11137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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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3.21

오늘 하루도 웃음의 소재를 제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무서운 기름값이 내려갔으면 ...

원문기사 URL : http://m.mt.co.kr/view.html?no=201203201617066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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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님  2012.03.21
이런 기술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죠 . 고유가 시대에 허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3.21.

대체 연료가 힘을 못쓰는 이유가 품질보다도, 정부 세수 확보에 장애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막는거 같습니다.

현재 휘발유가격의 절반이 세금이라고 하는데 대체연료가 1500원에 팔면서 1000원의 세금을 낼 수 있다면 가능할 수 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1.

아직은 넘 비싸네요.

기름값이 2500원 될때까지 기다려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