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58 vote 0 2013.11.22 (10:2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22 (10:2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1.22 (10:27: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22 (11:15:59)

1384402048_1-25.jpg

 

다시 봐도 명작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소.


13844.JPG

 

첨부
[레벨:12]비랑가

2013.11.22 (13:53:49)

맨가운데 할머니...안다치셨나 모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1.22 (11:35:34)

EB%A6%AC.jpg  

라파엘로보다 역동적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1.22 (14:13: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22 (14:1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1.22 (14:44: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2 (17:53:11)

200592979.gif

 

이 정도는 돼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11.22 (18:02: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22 (21:06:42)

1394959_1020083n.jpg


기억해 두어야 할 호신술.


총알을 맞게 되었을 때는 과감하게 몸을 비틀어서 

비스듬히 총알을 튕겨내면 상처도 가벼울 수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1.23 (02:49:24)

실제로 써 먹은적 있었는데...
체육시간에 매트리스 위에서 한 팔을 이용해 머리 다치지 않고 구르는법을 꽤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시켰는데... 중학교 올라갔을 무렵... 이미터 정도 높이되는 길 난간을 걷기 놀이 하다가 바람이 부니 몸이 휘청했는데..짧은 시간이지만...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지금 중심을 잃어서 떨어질텐데, 어떻게 떨어질까..그냥 다리로 뛰어내려...아니면 구르기로 떨어질까...순간적으로 고민이 되었는데...바닥은 거칠은 돌맹이들이 많아서...다리로 뛰어 내리면 넘어져서 더 부상이 클듯해서...떨어짐과 동시에 팔로 먼저 땅에 닿게 하고 굴렀는데...머리를 다치지 않았고 팔 뒤쪽과 등판에 충격이 있었는데... 거의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심리적 후유증이 오래 갔던듯...다시는 떨어지면서 고민하는 그 상황에 직면하기 싫었고, 떨어질때 받은 충격도 유쾌하지 않아서...좀 꿈에도 몇번 그런 상황에 직면했던듯... 어쨌든 구르기가 덜 다친다는 것은 확실한듯 해요.
[레벨:30]솔숲길

2013.11.22 (21:17:0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71 한가위 출석부 image 31 오리 2020-10-01 6586
5370 만우절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4-01 6586
5369 즐기는 자를 어찌 당하랴? image 5 김동렬 2023-07-25 6584
5368 진정한 독재국가 완성 8 김동렬 2024-03-11 6583
5367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6581
5366 조용한 휴식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20 6579
5365 호수에 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4 6579
5364 자멸의 섯열 image 4 chowchow 2022-02-17 6578
5363 그 섬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20-03-05 6578
5362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6575
5361 어린왕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5-07 6575
5360 천공흥국 image 1 김동렬 2024-03-16 6572
5359 달 한송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10 6572
5358 벚꽃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14 6572
5357 당근하러 가는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3-04 6572
5356 트서방과 윤서방 image 6 김동렬 2020-11-07 6570
5355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6-19 6567
5354 얄궂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24 6567
5353 키다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6-04 6565
5352 다정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3-02 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