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오리
아제
집에 가야한다는 일념이...
달인을 만드는구료..
대단한 체력과 엄청난 집중력.
mrchang
줄자가 주머니에 들어 있을거심...
아제
허걱 ..저 와중에
네비게이션도 아닌 줄자를..진정한 고수로고..
지여
ahmoo
꼬치가리
오늘은 개성고등학교 동창생들을 위한 출석분줄 알았수.
금년에는 개, 돼지, 쥐같은 손(?)들을 아프리카 어드매쯤 몽땅 몰아넣었으면 싶소.
세금 삥쳐묵는 놈들, 법을 지네 꼴리는대로 갖다 붙이는 놈들, 지놈들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리는 놈들까정....
개팔자도 팔자나름.
언놈이 더 나은 팔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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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개에게 길을 선물했구랴.
단, 묶여서 달려야 하는 길.
동개
개고생하며 출!
김동렬
아제
이 빵은 몸으로 때우기 힘드오.. 빵원 걸겠소..
유통기한이 2002년 18일 이면 거의 독약으로 봐야 하오.
아무리 몸으로 때운다 해도 무리오.
꼬치가리
눈도 밝소.^^*
김동렬
풀꽃
차마 웃지는 못하겠고......
이를 어째!
김동렬
이 추운 겨울에 찬 바람 맞으며 이층 슬라브 지붕 철구조물에 까꿀로 매달려 있는 불쌍한 포항 과메기를 연출한다는 것이 그만 싱겁게 되었소.
안단테
오른쪽 보도 블럭은 악어?^^
토씨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