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00:25:34)

n.jpg


정의로 쓰러질 때 저항으로 일어나라.


tumblr_400.gif


착착착 시시시


dar21.gif  


마술사는 밖에 있는 것을 안에 있다고 믿게 하는 방법을 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23 (01:18:57)

SDC11402.JPG

 

어느게 1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23 (08:54: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23 (09:41:24)

IE001249585_STD.jpg   

날도 추운데 뜨끈한 돼지국밥 한그릇씩 하시오.

정구지 많이 넣어 드시면 좋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10:20:18)

진짜 돼지국밥 먹을줄 아는 사람은

정구지, 양념장 많이 안 넣소. 청양고추 두개만 썰어넣으면 완벽.

느끼한 돼지맛이 나야 돼지국밥이지.

요즘은 어디가나 돼지국밥이 순대국밥맛이 난다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23 (11:49:07)

송강호, 육식을 잘 못한다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정구지 잔득 넣어먹으라는 얘기는 아마 그 수준에서 나온 게 아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16:01:04)

하수들은 정구지 넣어 먹는게 맞소.

스팸광들은 정구지 안묵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12.23 (18:48:34)

부산에서도 다 정구지 넣어 먹는디..오리지널은 어디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10:22:02)

1387148311_1-14.jpg 

 

자 이제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하는 거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3 (12:00:55)

동지 팥죽은 챙겨드셨능가라?

2013의 액들을 2014까정 가져가서는 못써는디.

 

팔팔 끓여서 화~악 찌트려뿌러야지라 ^.^

 

IMG_5132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12:55:01)

귀태 다스리는 데는 빨갱죽이 특효?

[레벨:30]솔숲길

2013.12.23 (12:31:05)

[레벨:12]비랑가

2013.12.23 (22:17:45)

어이쿠...기관사 대응속도가 장난이 아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12:58:17)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23 (13:36:09)

[레벨:30]솔숲길

2013.12.23 (18:07: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12.23 (18:50:02)

절묘하구만요.

[레벨:12]비랑가

2013.12.23 (22:15:45)

재밌는 사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3 (20:43:0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253 상습범 심상정 image 4 김동렬 2020-11-01 7034
5252 철수야 언주야 image 5 김동렬 2021-01-12 7032
5251 언제나 그자리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15 7032
5250 그물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8-10 7032
5249 보물 찾기 출석부 image 14 노매드 2013-09-30 7031
5248 멋진 건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1-15 7029
5247 오손도손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1-08 7028
5246 발내리나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3-03 7026
5245 깊은 산속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17-07-15 7026
5244 양띠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2-20 7026
5243 머머리 동훈 image 5 솔숲길 2023-03-29 7025
5242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7024
5241 생각의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8-24 7024
5240 미지의 대륙 출석부 image 31 ahmoo 2016-06-18 7023
5239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9 7023
5238 저울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6-09 7022
5237 신기방기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0-11-21 7021
5236 풍차와 하늘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2-27 7020
5235 금빛 하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4-11-03 7020
5234 아쉬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24 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