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1.25 (08:31:09)

[레벨:30]스마일

2022.01.25 (08:51:36)

FJ2Hd0EaAAEVSPy.jpg


그 사람이 현재 하는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과거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검찰에서 사람심문만 해봤으니 미래에도 사람심문만 할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만 한다.


선출직 무경험자로 검찰에서 사람 심문하는 것 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열.

선출직 공무원으로써 과거를 평가할 데이타가 없는 윤석열.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지만 윤석열은 미래를 평가할 선출직으로써 과거가 없다. 

의사로 치면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수술하겠다고 떼쓰는 것과 같은 윤석열.

비유하자면 이제 의과대학 입학해서 사람 살리는 명의이니

나한테로 수술하러 와라하고 외치는 것과 같은 윤석열. 정치 무경험자.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1.25 (08:56:22)

09edfe84af4ac01e5beed0da94a74196.png


반말과 지시가 일상화된 윤석열.

저 질문하는 기자는 김건희가 1억으로 회유를 못했나?

아니면 기자와 김건희와 몸 값 전쟁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5 (09:09:41)

[레벨:3]바람21

2022.01.25 (11:22:02)

[레벨:30]스마일

2022.01.25 (13:26:38)

FJ6aeypVEAAuR4s.jpg


집이 끊임없이 공급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기자들이 진보정부가 들어설 때 항상 공격하는 것은

진보는 집을 짓지 않는다라고 기사를 써댄다.

오늘 내가 집을 못 사도 조금만 노력하면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집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집을 살 필요없다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집은 언제나 공급되고 살지말지는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집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1.25 (18:02:03)

FJ21GZyaIAQCqMk.png


이재명 1분 30초에서 2분짜리 동영상 좀 올려줘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425 자연주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2-25 5759
5424 시작되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2-09 5759
5423 붉어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10 5757
5422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3 5756
5421 새해맞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05 5751
5420 봄맞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01 5750
5419 이상한 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3-22 5750
5418 시골풍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7 5749
5417 흠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7-10 5749
5416 러시아의 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2-27 5749
5415 예쁜 옥수수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5-13 5748
5414 다시 해뜨는 출석부 image 38 수원나그네 2018-11-01 5747
5413 천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20 5747
5412 하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1-26 5746
5411 지평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2-26 5745
5410 귀여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2-22 5743
5409 더울땐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15 5741
5408 귀여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06-01 5741
5407 함께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2-01 5741
5406 색깔있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7-03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