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가기에 지금보다 좋은 시기는 없는 것 같다. 훗날 훈장이 될 것인데 왜 다들 쫄아 있는가
트롯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학위 반납하고 지금 방송출연도 정지된 채 지내고 있습니다.
학력이 별로 영향을 안 미치는 연예인이 이런 처벌을 받고 그게 당연하다는 당시 여론이었는데
경력, 학력으로 사업이나 전시회등 이력에 활용할 수 있는 쥴리는 일개 연예인보다 잣대가 상당히 관대하네요.
도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할 대통령 부부인데. 앞으로 누가 표절앞에서 뭐라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숙대가 제대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국민대는 이미 아웃이지요.
외교는 적과 얘기할 때도 예의를 다해야한다.
좌파는 중국만 보고
우파는 미국만 보고
굥은 일본한테 애걸복걸하면서
움직이는 범위를 50%로 낮출 필요가 왜 있나?
왜 스스로 자기 정파를 새장에 가두어서 운신의 폭을 좁히려고하나?
정치인이 네티즌 처럼 자신의 의견을 바로 표시할 필요가 있나?
네티즌은 중국 싫고 미국싫고 일본도 싫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대 놓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
취임식에 참석한 권오수 아들 얼굴을 아는 기자가 몇명이나 될까?
이런거 다 내부고발아닐까?
지금 기사들이 보면 내부고발이 많은 것 같다.
검찰만 문재인과 이재명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말을 듣고
아무도 말을 안 듣는 것 같은 데
스스로의 무지를 알고 내려와도 된다.
길어서 보지는 안았는데
송유근은 천재는 커녕 둔재입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송유근은 눈이 맹한게 표정이 안철수 닮았잖아요.
눈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이것은 천재의 눈. 전두엽을 쳐들고 있음. 테렌스 타오
입 벌리고 있는 애들 보통 바보임.
보통사람의 주변을 의식하는 눈빛을 들켜버려.
쎄네요. 수학하려면 저기들을 건드리는게 맞죠. 수학난제가 아니라 확립되서 당연한 걸 건드리는 놈이 진짜.
굥은 안 보여도 비리 기사는 계속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