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생이 감시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819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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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룰이 바뀌었소.

공소시효 없이 평생 추적당하는 시대

일베충들은 평생 감시당할 것



국가별 아이큐 비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473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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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4

한국과 미국이 아니라 

서울과 뉴욕 혹은 샌프란시스코를 비교해야지.



다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53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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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한국은 이미 폐허



국가실정에 반항하지 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292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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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4

대통령이 실수를 해도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교사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있는가?

TV드라마로도 나온 임꺽정을 교육자료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어딘가에서 의적이 나오것이 두렵기 때문일까?

아니면 '나는 국정운영실패를 할 것이지만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된다'라는 논리인가?


이러다가 홍길동, 전우치, 장길산도 교육자료에서 다 빠지겠다.


교육부도 아마 검사출신이 있어서 임꺽정을 교육자료에 빼자는 지침이 나오겠지?

여기도 검사, 저기도 검사, 검사, 검사, 검사






억울한 김신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5060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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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대충 얼렁뚱땅 덮어씌우기 없기.

미국은 범인이 확실해도 증거가 없으면 무죄인데

한국은 범인이 아니라도 진범이 안 나타나면 아무나 하나 잡아넣고 대신 유죄. 

세상에는 상식에서 벗어난 이상한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백퍼센트 확실하다고 믿고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증거에 함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형이라든가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그 증거가 잘못되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미궁에.

범인의 필적이라고 확실한 증거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집배원이 쓴 거. 유나바머 테러사건.

확실하다고 믿는 확실한 단서가 오염되면 그게 확실한 등잔밑입니다.


이 사건은 상식적으로 범인이 될 수 없는게 범죄자는 이렇게 복잡하게 살인하지 않습니다.

수면제와 보험금을 준비해서 서울에서 고향에 내려와서 새벽에 살인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수면제 30알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먹이고 시신을 어떻게 유기하는가? 

모든 과정이 용의주도하게 계획되어야 하는데 서울에서 원정살인은 불가능합니다.

김보은 성범죄 사건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집단적으로 삽질한 것. 



누리호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18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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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내 그럴줄 알았다. 과학자 다 쫓아내더니.



제국주의에 당하는 호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92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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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4

사기꾼과 상인은 언제나 친철하다. 물건을 팔아야하므로.

친절이 그들의 경제적이익을 창출하므로.

상인 중에 불친절하 사람을 보았나?


기시다가 굥한테 환대한 것은

돈 많은 호구로 보이니 

호구한테 한 몫 잡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지금 일본과 한국은 주권국가와 주권국가의 관계가 아니라

상인과 소비자의 관계로

그 때 그시절에 무력으로 무장한 제국주의정부가 

상품을 배에 가득 싣고 다니면서 강제개항하여

물건을 팔고 수탈해 가던 그때 그 시절과 지금이 같다. 


제국주의정부가 하자있는 물건을 자국 국민한테 먹일 수 없으니

한국정부한테 강매하려는 것 아니고 무엇인가?



왜 사치품을 사치품이라고 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003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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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부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사치품을 산다.. 똥가방의 저주

재벌은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사옥을 짓는다.. 마천루의 저주 


어떤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겠다고 하면 빨리 그 나라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와라. 

존 캐스티, <대중의 직관> 


마천루의 저주란 '초고층 빌딩의 건설 열풍은 경제 위기를 예고한다'는 경험적 가설이다. 


30년 전 일본 여자들 사이에 루이뷔똥 가방 열풍이 분다는 뉴스가 떴을 때 일본의 30년 불황은 예견된 것. 


결론.. 한국은 여기까지.



돈을 벌면 더 큰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더 큰 돈을 벌려면 더 큰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

돈은 있는데 투자할 곳이 없으면 은행은 건물 짓는데 돈을 빌려줌.

빌딩건설에는 10년이 걸리므로 은행이 10년간 안정적으로 돈을 먹겠다는 거.

은행이 안정적으로 10년간 돈을 먹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은 투자할 대상이 없다는 의미.


돈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할 것이 없으면 신분을 사는 거.

신분의 표지는 사치품. 이미 획득한 신분의 유지에 공을 들인다면 그 사람은 미래가 없는 것.

상놈이 돈을 벌면 양반 족보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 




검찰의 조용한 쿠데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20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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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경찰죽이기일듯



노동혐오 인간혐오 자기혐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030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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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민노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민총과 한총이 있는 거지요.

아니면 민주노총이라고 하든지 

한노총이라고는 하지 않으면서 왜 민노총이라고 할까요?

노동혐오인 거지요.

노예라는 느낌을 주려는 비열한 언술.

차별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가 인류의 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4.

새로운 길을 갈 수 없고 재방송만 하는 정부이다.

다시 재방송을 트는 것이다.


굥정부의 한결 같은 기술은 모두 지지율을 올리는 것에만 올인하는 것 같다.

작년 겨울에도 노동자탄압을 하면서 지지율이 폭등(?)했던 추억이 머릿속에 각인되었는지

앞으로도 계속 노동자 탄압을 할 것 같다.


굥정부는 이이제이나 소란은 소란으로 제압한다는 목적으로

계속 소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여 소란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살인자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6523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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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있지. 



뻔뻔한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453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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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한국은 오래 전에 망해버린 것인가?

비판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3.

공정과 상식을 그렇게 부르짖더니 

그 구호는 버리고

이제는 자유만 부르짖더니 

국민의 표현의 자유는 허용하지 않는..@.@


국민의 정치혐오를 부추겨서

정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하나?



노경은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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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중요한건 제가 노경은 부활을 예언했다는 거.

야구에 별 관심도 없고 롯데팬도 아닌 내 눈에도 보이는게 


왜 롯데 프런트 눈에는 안 보이는 것일까? 

노경은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재벌의 공무원 야구 즉 


잘못된 의사결정의 예를 들려고 하다 보니 노경은이 보인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동기를 따르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길 수 있느냐를 따른다는 거.


연봉총액은 위에서 내려와서 숫자가 정해져 있고

프랜차이즈 스타 건드리면 팬들이 난리쳐서 안 되고


유망주 신인 건드리면 팀의 미래가 없고

노경은 주장은 숫자로 증명할 수 없는 주관적인 부분이고 


그렇다면 위를 만족시키고 팬을 화나게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두산에서 와서 팬의 반발이 약하고


만만한 노경은을 희생양으로 삼는 수밖에.

즉 담당자 본인의 판단은 완벽하게 배제하고 


수학공식에 짜넣은 기계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며

뇌를 사용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는 공무원 행동이라는 거.


롯데의 법칙 - 결정하기 쉬운 대로 결정한다. 

그 방법은 윤석열이 늘 그러듯이 만만한 약자를 조지는 것입니다. 


왜 노경은을 조졌을까? 이겨먹으려고 그러는 것. 

이겨먹기에는 심성이 여린 노경은이 제일 만만했어요. 


노경은은 착하고 심리적으로 멘탈이 약해서 

주변의 권고로 강해보이려고 콧수염을 길렀습니다.


일진의 눈에 찍히기 쉬운 만만해보이는 녀석.

그런 것을 매의 눈으로 귀신같이 알아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노경은은 나이가 들어 고참대접을 받으니까

자기를 알아주는 감독 밑에서 멘탈이 강해진 것입니다.



다 없애면 나라가 조용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ylHeoy0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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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국민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심기를 맞추어야 하기때문에


국민이 힘들다고 집회를 하면 집회를 없애면 되고

전세제도가 문제가 되면 전세를 없애면 되고

(집주인 중에 점세 안끼고 자기돈 백프로로 전세 놓는 주인이 몇이나 되겠나?)

이것도 없애고 저것도 없애서

아무것도 안 남겠다.

대한민국을 황무지로 만들기로 마음 먹었나?


권력을 가졌다고 다 없애려고 하는 정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우습게 보나?



황지해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08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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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버려진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서울역 슈즈트리 더럽다고 치워라고 말한 


한국인의 악랄한 황지해 죽이기. 

황지해의 슈즈트리를 옹호한 자와 비난한 자로 


인간과 짐승이 나누어졌고 되물릴 수 없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싸움은 영원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24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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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노동혐오는 인종혐오, 여성혐오, 소수자혐오, 자기혐오입니다.

모든 혐오는 같습니다.


이건 혐오하고 저건 혐오하지 않는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두 혐오하거나 혹은 모두 사랑하거나.


혐오는 곧 공격입니다. 

인간이거나 짐승이거나. 



노무현 14주기 뉴스 감춰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09171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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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다음 포탈에서 꽁꽁 감추니 강원일보까지 뒤져야 뉴스를 찾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xhBRvdk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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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혁명을 수출한 보수(?)나라 프랑스에서

바이올리스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가니니의 라 캄페넬라와 블랙핑크의 화음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블랙핑크가 한예종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할 수 있을까?


대중가요에 클래식 리듬을 배경음악으로 넣는 것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



진상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6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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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진상짓을 미담으로 포장해주니 너도 나도 진상짓



식민사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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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5.23
일본서기 인용했다고 식민사관 타령.

단군조선 기원전 2333년설은 근거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23.

백제는 서울을 지배했고,

마한은 충청을 지배했는데,


고대 그리스처럼 도시국가여서   

영토 면적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맹주를 중심으로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시기

호남과 경남은 가야와 같은 부족국가였는데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남하하면서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 지배로 전환합니다. 


부여와 마한이 특히 분명히 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러번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간접지배였기 때문입니다.


영산강 유역의 왜인 용병 무덤은 

백제왕이 불러서 한반도에 왔던 왜인의 무덤이며


그 시기는 50년 정도입니다.

50년 정도에 몇 십명의 왜인이 한반도에 무덤을 남긴 것.


즉 왜인 용병을 불렀던 백제왕이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지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 지역에 주둔시킨 것인데 

특징은 무덤이 조성된 기간이 짧고 무덤이 흩어져 있다는 거.


왜인이 지역을 통치했다면 무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것입니다.

왜인들이 모여 있으면 골치 아프니까 흩어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역사기록에 다 나오는데

한일 양국이 서로 왜곡경쟁을 하다보니


한국은 알면서 모른척 해서 말이 부자연스럽고

일본도 알면서 고고학보다 임나일본부 소설을 밀고 


이탈리아는 열 다섯 번 지배집단이 바뀌었습니다.

영국은 로마인 앵글로색슨인 바이킹 등이 


침략해 온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고대국가는 무역 없이 존재할 수 없고 


특히 왜는 화산섬이라 철과 금이 없었기 때문에 무역에 의존했으며

그 중심은 낙랑이고 낙랑세력이 고구려에 밀려 가야로 이주하면서 


한 낙랑 백제 가야 왜의 무역루트가 완성되었는데

한나라가 멸망하고 중국이 어수선해지면서 낙랑이 토착세력화 되어


가야와 왜로 진출하는데 그 와중에 백제가 묻어간 거지요.

그리고 신라는 해안선을 따라 동해안 지역을 장악했기 때문에 왜와 충돌했고


백제 가야 왜 3국연합에 털리다가 고구려와 손을 잡게 됩니다.

민족주의를 걷어내고 보면 진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