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남 장수군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9300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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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장수군이 전북인지 전남인지도 모르는 자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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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니까 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70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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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칙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자연의 법칙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안전장치의 부재를 꾸짖어야지

지능이 떨어지는 범죄자에게 이유를 물으면 무슨 대답을 하겠나?


소한테 왜 똥 싸냐고 물어보지 그러셔. 답은 음메.

이런 기사는 인간의 행위기 동기에 지배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인간은 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자가 없으면 하는 존재.

범인이 뭘 안다고 과학자도 모르는 답을 범인에게 구하느냐 말이다. 


범인이 답을 알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겠네.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아는 똑똑한 사람이 범인이 되겠나? 



이겨먹으려고 하는 자가 윤석열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008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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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주호민은 왜 저러는 것일까?

이겨먹으려고 그런 것이다. 왜? 이길 힘이 있으니까.

힘이 있는 자가 힘을 휘두르는 것은 공식이다.


힘을 휘두르는 조폭

힘을 휘두르는 진중권 

힘을 휘두르는 윤석열

힘을 휘두르는 주호민

힘을 휘두르는 기레기

힘을 휘두르는 검레기

힘을 휘두르는 최은순


무엇이 다른가? 

이 자들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다.

이겨먹으려고 저러는 것이다.

내기에서 이기려고 전기톱으로 자기 목을 잘라버린 러시아 청년과 같다.

그들은 이겨서 다윈상을 받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


코스트코에 숨은 윤석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09104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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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도처에 사람 죽여 놓고 모르쇠 하는 윤석열이 있다



상온 초전도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191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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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과학계를 믿을 수 없으니. 또 뻥인건 아니겠지.

이게 되면 핵융합은 거저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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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

진짜 아니면 거짓인데


1. 거짓이라고 보기엔 실물과 제조법을 공개하는게 이상함. 

2. 진짜로 보기엔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유례없는 역사적 사건 등 과학자가 쓰지 않는 개소리가 많음.


진짜일 수 있는 이유

- 내부갈등으로 일부 내부자가 짤리고 난 다음 홧김에 공개해 버렸음. 논문이 부실한 이유.


진짜일 수 없는 이유

- 너무 데이터가 엉성해서 이 정도 수준이면 착각으로 성공했다고 믿을 수 있는 정도. 


재현실험 중인데 공정이 간단해서 일주일 안에 판명된다고 함. 


코스닥, 회사, 투자유치 같은 비과학적 언술이 나오는 것은 불길한 요소. 성공도 실패도 아닌 애매한 것을 만들어 놓고 투자유치 받으려는 목적일 수도. 근데 보통 그런 사기꾼은 이렇게 검증 가능한 방법을 쓰지 않는데. 


장기장에 대해서는 인류가 아직 모름. 

초전도는 자기장을 밖으로 밀어내는 현상인데 

이는 자기장이 내부에 갇히는게 전자를 정렬시켜 전기저항을 만든다는 의미. 

초전도 원리를 인류가 정확히 모르므로 극저온 극고압 아니라도 초전도가 될 가능성은 있음. 

이게 실제로 되고 누가 독점하면 세계정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

https://sciencecast.org/casts/suc384jly50n


동영상이 애매한데 자석을 이용한 사기일 수 있음. 

왜 무게중심이 안 맞게 형태를 괴상하게 만드는가? 


동영상에 두 개인데 하나는 줄에 달아놓은 것.

물체가 뒤로 밀렸다가 반동의 힘으로 원위치를 넘어와야 하는데 


원위치까지만 오는게 바람의 힘이 아니라 초전도체 특징을 보인 것.

그러나 힘이 너무 미약해서 왜 크게 못 만드는지 의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

다른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발견해놓고 설명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는 경우 아니면 상온초전도체가 맞을 거라고 함.Condensed Matter Theory Center @condensed_the · 7월 26일 There are three logical possibilities: (1) Discovery of room-temp SC; (2) alternate physical explanation; (3) complete fake. CMTC roots for 1. Bayesian analysis suggests 2. CMTC is not cynical enough to insist on 3 because it would be so colossally dumb to make a lying video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7.29.

원자력보다는, 해상풍력이나 소형원자로 (위험도를 낮춘)를 통해서 전력 '잉여'를 높이고, 이를 '수소' (혹은 다른 전력-전력아닌것) 대체 가능한 상태로 저장시키는 쪽이 더 경제성이 있어 보이네요.  앞으로 전력소비량은 증가하지만, 전력의 속성상, 저장에 문제가 생기니, 수소상태로 저장되는 쪽으로 가는게. 더 설득력이 있죠. 


기본적으로, 석유 (생산-가공-분배-주유소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투자가 절실한데. 현실적으로 지구인들 (특히 하층민)들의 극단적 사망 (코로나에 버금가는)이 있은 후에나 가능한 투자로 보입니다. 인간의 한계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

반자성 물질로 결론이 난듯. 얇은 판으로 제조된게 반자성 증거


반자성(反磁性, diamagnetism)은 자기장에 대한 물질의 약한 반발력이다. 그것은 자성의 형태로 외부자기장이 인가되어있을 때만 확인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인가된 자기장에 대해 반자성 응답을 보인다. 사실 반자성은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다. 왜냐하면 모든 물질이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항상 약한 반자성을 띠지만 다른 자성(강자성상자성등)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특정한 물질에서만 반자성 효과가 나타난다. 반자성 물질은 외부 자기장의 반대 자기장을 형성한다. 반자성은 모든 물질에 작용하는 양자역학적인 효과이며 반자성을 띠는 물질을 반자성체라고 한다. 반자성체에는 수은에탄올, 비스무트, 구리 등이 있다. 강자성체와는 다르게 반자성체는 영구자석이 아니다. 반자성체는 투자율이 1보다 작거나 같고, 자화율은 0이하다. 대부분 물질의 반자성은 작은 효과이다. 그러나 초전도체는 자기장을 완전히 밀어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30.

Diamagnetic_graphite_levitation.jpg


열분해 흑연으로 만든 반자성 물질의 공중부양.. 자기장의 방향이 바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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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초전도체의 마이스너 효과. 자기장을 외부로 밀어낸 것

첨부


검사의 악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03332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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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절대권력 절대타락


증권가 가장 싫어하는 뉴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pJ1LJN_7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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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8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면 경제성장율이 떨어져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면 

예금은행 또한 예금금리를 내려서 

시중의 돈이 증권가로 몰려 주식상승을 기대했는데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경제성장율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경제성장율이 올라가니

증권가는 죽을 맛 이겠다.

이 시국에 미국개인은 예금금리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데

주식해서 돈을 잃고 싶을까?

또 내년에 대선이 있는 데 바이든이 경제성장율이 떨어지기를 바랄까?


유럽은 미국이  부지런히 금리를 올리면 악착같이 따라서 올리고 있다.

한국만 산넘머 불구경하듯이 있다.

유럽과 미국간의 금리차이로 금융문제를 겪지 않으려고 그렇게할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투기꾼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것을 싫어하겠다.

미국이 금리를 동결이 아니라 내려야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시중돈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갈꺼라고 악착같이 믿고 있지 않는가?






방사능 오염수에 씻김굿 해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1610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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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씻김굿 하면 방사능이 다 씻어진대. 

살풀이춤 추면 방사능 살이 다 사라진대. 

과학으로 정치하는 윤석열 과학은 아프리카 추장 수준



이말년도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15041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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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강자의 특권의식.

사법부 판단이 공정하다는 전제를 치는게 기술인데

기술을 쓰는 즉 범죄적 행동입니다.

사법부는 판단이 가능한 부분을 판단할 뿐입니다.

사법부는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는게 아니고 

진단서 끊어오는 사람이 이겼다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백대 맞았어도 진단서 못 끊어오면 지는게 사법부고

백대 때렸어도 진단서 끊어오면 이기는게 사법부입니다.
이런 사법부의 헛점을 악용하겠다는 야심을 품는게 범죄입니다.

이말년은 중립을 하는 척 이미 범죄자의 편에 선 것입니다.

사법부에 맡기면 친척이 검사이거나 판사인 사람이 무조건 유리하지요.

어떻게든 진단서 끊어오는 악질들 독종들 강적들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법부 판단에 맡기는 일은 최소화 되어야 하며

그런 짓은 돈있는 자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없는 사람은 먹고 살기 바빠서 사법부 끌고 갈 생각도 못합니다.



굥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7800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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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악마의 카르텔



누가 죄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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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8

지도자 무오류라고 우기면

지도자의 오류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이 죄인이라고

답정너로 되어있는가?

그 수많은 조작의혹의 시작점은 어디인가?


수많은 의혹의 당사자를 굳이 임명하려는 것은

내년 총선의 필승카드이기 때문인가?



낀나라의 불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1054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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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약점 잡으면 물어뜯는게 국제사회

항구가 있었으면 이미 부국



교사, 학생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716464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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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28

서이초 사건은 주호민 사건의 반대 진영 논리처럼 되었는데

작게 보면 사안별로 판단하는 게 맞지만,

더 올라가보면, 교사와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망하고 있는 게 진짜 문제.

각자도생, 만인이 적인 시대

이게 바로 지옥



주호민은 한국을 떠나려고 공작 중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71601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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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겉으로는 교사와 학부모를 괴롭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 아이를 고립시키고 격리시켜서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드는 방법으로 

부인을 납득시켜서 외국으로 이민갈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유명인에 워낙 개성있게 생겨서 다 알아보는데

일이 커져버리면 절대 한국에서 살 수 없지요.


부인과 아이를 해치는 범죄이므로 사전작업이 필요한거

애초부터 한국을 떠날 작정을 하고 일을 꾸몄다고 봅니다. 


빌드업 과정이 치밀한 거. 

한국이 싫었거나 하느님이 원망스러웠다고 볼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3.07.28.
주호민 작가가 예전에 강도가 자기 집주소를 알고 찾아와서 행패부리는 바람에 크게 곤욕을 겪은 적이 있죠.

그 이후 한국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또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을거라는 두려움도 생겼을 수 있습니다.

진짜 명분만 없었을 뿐 언제든 빨리 뜨고싶었을 수 있겠죠.


좋아죽는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07351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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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이 맛에 범인 하지. 마이크 줘 봐. 대한민국 연놈들 싹 죽여 버리겠어. 1면에 톱으로 쫙 뽑아줘. 

기레기와 범죄자는 공생관계.



도마뱀이 상류로 20킬로를 헤엄쳐 갔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07490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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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도마뱀이 그렇게 수영을 잘해? 

휴천동 도드람사료공장에서 무섬교까지는 20킬로가 아니고 10.6킬로. 


직선거리로는 9.5킬로. 기자들이 손으로 써도 되는 기사를 발로 쓰네. 

파충류 애호가 한 사람이 자기가 집에서 키우던 파충류를 죄다 풀어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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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국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715240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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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8

북한의 속국이 되어버리다니 참.

우상숭배 역겹다.



7월 6일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663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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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8

120,000년 지구의 역사에서 7월 6일이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믿는 과학자가 있다는 데

대한민국은 전지구적으로 더운 7월에 더 뜨거운 처가땅관련의혹이

덮치고 있어서 전세계적인 이슈인 기후변화에 

누구하나 신경을 쓰고 있을까 싶다.


전세계는 기후이변으로 더워서 불쾌지수 올라가고

한국은 더운 날씨에 처갓집의혹이 더해져 

전세계에서 가장 불괘지수가 높은 나라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아직도 이런 물놀이 사고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71732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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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7

계곡에 물이 세차게 흐를 때는

물속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문경 용추계곡에서 많이 일어난 사고

이런건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모르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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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계곡 출입금지. 비가 올 때는 바위벽이 미끄러워서 못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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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폐지는 누가 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55002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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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7
후보시절 여가부폐지한다고 누가 말했던가?
2030남자표심을 잡기위해서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