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윤이 만남이 성사 안되는 것은
윤의 청와대에는 한발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굳은 의지인가?
이명박사면 때문인가?
그나저나 윤때문에 대장동 쌍특검은 조용하다.
부산저축은행특검 보고 싶었는 데 말이다.
안철수, 박지원, 이준석을 보면
표를 얻는 데 분열이 잘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첫번째 안철수와 박지원이 손 잡고 호남분리를 시도하여 표를 얻어갔고
그 다음은 나이어린 이준석 국민들간의 분리를 시도하고.
윤이나 이준석 주위에는 국민을 분열시킬 사람은 있고
일을 해본 현장경험자가 없다.
일을 해본 사람은 머리에 이미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 해야할일을 전체적으로 파악한다음
그 다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서 일을 하는 데
윤이나 이 주위에는 전혀 현장경험자가 없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다.
전체적인 밑그림이 나온다음 그 다음에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그때그때 적용하면 되는 데
이런 현장에서 일해본 사람이 없는 것이 보인다.
앞으로도 윤이 일하는 방식을 추정해보면
일을 새벽 2시에 맥주마시면서 국민이 잘 때 중요한 일을 처리하거나 (윤안 단일화)
서로 안 볼 만큼 상스러운 말이 왔다갔다가 하다가 갑자기 화해하식 (윤이 2차례 화해, 윤안 단일화)
일이 연결되어 있는 줄 므르고 겉에 나타난 상황만 해결하려는 식의 막가파 독재식 (청화대 이전):
(독재방식이지만 아무도 독재라고 하지 않는 게 함정이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국민과 윤이 청화대이전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가다가
언제까지 여론을 무시할 수 없을 때 어떤방식을 쓸 것인가?
또 다른 널뛰기 극약처방나오나?
'짐'이 사는 세상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데
지금 우리는 앞날이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저쪽에 현장기술자가 없다는 것이다.
주변에 윤을 찍은 사람들이 꽤 된다.
집이 다 강남이라.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으니 다들 윤을 찍었다.
개표끝나고 첫날과 둘째날은 윤당선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흘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얼굴이 침울하게 바꼈다.
가끔씩 저쪽 유튜브를 가서 보고 댓글을 읽을 때면
문재인을 수사하라는 말이 나온다.
윤도 알고 있지 않을까? 자신의 지지자들의 바램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