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예배하러 오시오.
ahmoo
쥐가 아무리 깝쳐도 신의 손바닥 안이로다.
놀고 싶은만큼 놀아라, 퇴장은 큰 손이 결정할 것이여.
아제
예수?
김동렬
외수 대 예수 .. 예수가 한 끗발 위임. 예수 윈.
지여
마호님도 예님도 부님도 어린 눈엔 하나이오. 어른도 네티즌으로 하나되기오
이상우
생후 11개월 짜리 오랑우탄이 이사가는 길이라오..
우탕이 놀라지 않게 하려면, 유람선 1등석 정도는 되야...
김동렬
솔숲길
구제역이 옆동네서 발생했소.
마을 버스 모두 안 다니오.
좌석 골짜기로 씨소가 피난 왔을 정도로 오지인데 초긴장 상태라오.
김동렬
다리미인 자작나무
wisemo
안단테
절로 물구나무...
모밥, 참밥 머리에 이고 가는 아주머니들의 들판 행진..... ^^
예수도 오고 석가도 오고 다 왔는데 인류는 뭐가 걱정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