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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enHolderPotato/status/1714519625751531729
마이클잭슨 문워크와 비슷한 원리일듯.
뒤꿈치는 미끄러지게 앞꿈치는 안 미끄러지게 처리를 해두고
스텝을 밟는듯.
한국남자애는 옆꿈치를 이용하는듯하고요.
공중에 떠 보이는 건 흰색신발과 그림자의 덕인 것 같고
https://namu.wiki/w/%EB%AC%B8%EC%9B%8C%ED%81%AC
나무위키에 보면 원리부터 유사한 사례까지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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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경쟁하는 과정이 어렵다고 경쟁을 없애고
경쟁하는 과정이 어려받고 다 시험을 없애고...
그래서 아는 사람끼리 하고 금쪽같은 과잉보호만 만들어내서 어떻게 하나?
경쟁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솔직히 경쟁이 문제인가?
경쟁하는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면
다들 자기들의 실력을 알고 인정한다.
경쟁이 문제가아니라 뒷구멍으로 경쟁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문제아닌가?
앞에서는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데
뒷에서 백으로 다른 건으로 경쟁을 무력화시키니
앞에서 맥이 빠지는 것 아닌가?
깨금발 기술. 그림자 덕을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