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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학작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구조론으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기는 힘에 의해 최소액션이 이겼다는 거지요.
벼락이 칠 때 사진을 보면 벼락이 여러 갈래로 갑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닥에 닿으면 나머지 코스는 사라집니다.
즉 놀라운 현상이 아니고 거시세계에서 얼마든지 관측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벼락이 공중에서 땅으로 치는게 아니고 땅에서 공중으로 칩니다.
그럼 공중에서 내려꽂는 것은 뭐냐? 설명하자면 복잡하니까 일단 패스.
궁금하신 분은 직접 검색해보시고
나뭇가지가 거꾸로 되어 있는 저것은 사실 벼락이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꽂는 것은 고속카메라에만 촬영되는 가짜입니다.
여기서 벼락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과 땅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물체의 운동도 구조론에서는 어떤 둘의 자리바꿈입니다.
어떤 A의 그냥 이동은 자연에 없으며.. 이동 자체가 없음.. 자리바꿈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A에서 B로 가려면 B에서 A로 마중을 와야 합니다.
A에서 소멸 B에서 발생입니다.
그러므로 구조론으로 보면 파동이 사방으로 가다가
맨 먼저 닿는 넘 하나가 나머지 전체를 잡아먹는 것은
거시세계에도 관측되는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론은 수십년 전에 비슷하게 예측했다는 사실입니다.
똑같은지는 제가 지식이 모자라서 알수 없고 A에서 B로 가려면
B에서 A로 와야한다는 말은 제가 20년 전에도 했습니다.
번개는 사실 최단거리가 아닙니다.
번개는 공기를 끓여서 절연을 파괴해야 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번개가 사방으로 흩어져서 길을 찾는데 그 촉수들 중에 하나가
맨 먼저 지상에 닿으면 지상에서 하늘로 올라가는데 저 촉수들 중에 가장 빠른게 걸리지만
번개 표시를 ZZ로 하듯이 저게 직선이 아닙니다. 절연이 파괴되어 이온화된 코스를 따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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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조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군요.
여러번 읽어봐야 좀 이해가 갈 듯 합니다만,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란특검을 출범시키지 않고
공수처검사를 임명하지 않아
내란범의 이익을 봉사하고 있다.
한덕수본인도 내란회의에 있었다.
한덕수가 한 행동은 내란정부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니
다 무효화시키고 인사도 다 무효화 시켜야한다.
한덕수의 계속되는 내란행동은 계속 벌을 적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