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이 대학 나오지 않고 비주류라고 민주당의원들이 선거운동태업을 했었다.
지금 다시 이재명이 대통령후보로 나오니
국민학교만 나오고 중학교고등학교 나오지 않아 정식코스를 밟지 않는 비주류라고
노무현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민주당의원들이 선거운동태업을 하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인기있으려면 실실 웃고 다니고, 밥 사줘야하고, 국회의원 내에 라인을 만들어야 하는 데
이재명이 국회의원도 하지 않아서 국회에 아는 사람이 적어
민주당의원들이 대통령선거는 내일이 아니다생각하고 선거운동태업을 하고 있는가?
민주당의원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것은 문재인과 국민이지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도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이다.
지금 국민은 민주당의원이 이재명선거운동을 하길 바라니 제발 움직여라!
무수저, 노동자출신에 가진없는 후보라고 민주당 당내에서도 무시하고 있나?
이재명이 믿을 곳은 그때그시절 노무현처럼 민주당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밖에 없는가?
송영길은 이제그만 이준석과 TV에 같은 화면에 보이는 횟수를 줄여야한다.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다. 이재명을 돋보이게 하고 이재명이 큰 공약을 내 놓아야한다.
가난한 집에 7남매 중 다섯째로 온몸으로 어려움을 겪은 후보가 가난을 겪은 후보가 서민의 삶을 안다.
서초동 최고급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서민은 거지취급하고
다주택자 종부세 깍아주고 (KBS뉴스에는 1주택자는 세부담이 없다는데도)
문재인감옥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윤석열가족의 범죄를 덮기 위한 일념으로 선거에 나왔고
국민의힘은 그런 윤석열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대통령의 불행은 윤석열의 불행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불행이고
대통령이 불행은 윤석열 개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보보수 할 것 없이
대한민국호에 탄 국민전체의 운명이 불행해지는 것이다.
IMF때 김영삼이 IMF를 불러와서 보수는 행복했고 진보만 불행했나?
민주당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발 빛의 속도로 움직여야한다.
1.5%의 윤택한 삶을 위하여 98.5%가 희생하라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