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37 vote 0 2021.10.27 (08:36:31)

247413980_431358211680888_4059324136642494205_n.jpg


막말이 분풀이는 되지만 분을 풀고 나면 현자 타임이 온다네.


[레벨:30]스마일

2021.10.27 (10:58:08)

'감히 검찰을 공수처에서 오라마라야.

대한민국 제1권력 검찰이 공수처가실때에는

최고의 의전으로 모셔가도 공수처에 갈까말까한데.

이미 판사사찰 끝내놔서 공수처가 아무리 영장을 쳐봐라. 판사들이 나의 인신을 구속할 수 있나?

수사인력도 몇명 안되는 공수처가 검찰을 건드려.

어차피 윤석열이 11월 5일에 경선하니 하루전 11월 4일에 공수처에 친히 방문해줘서

공수처거 검찰을 핍박받는 이미지 만들어서 윤석열 도와줄까?' 이것이 손준성의 속마음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27 (15:50: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27 (15:56:29)

[레벨:30]스마일

2021.10.27 (18:58:17)

한국에서는 무식한 것은 죄다.

한국사람은 하다못해 콘서트장에 눌러가도 콘서트장 가수의 이력을 보고

노래도 어느정도 알아보고 콘서트장가서 떼창을 같이 부른다.

콘서트장에 눌러가기전에 노래와 가수 공부를 하고 간다.

심지어 외국가수가 한국에서 콘서트하면 영어까지 공부하고 간다.


그런데 기자는 뭔 배짱으로 취재하나?

기자가 취재하러 갔다면 취재대상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이력을 공부하고 가서

취재를 해야 하는 데 머릿속에 아무것도 넣지않고 취재하러가나?

그러니 기사가 토막난 것처럼 단편적으로 흐를 수 밖에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28 천상유애 출석부 newimage 11 이산 2024-07-03 138
7227 타지마할 출석부 newimage 26 이산 2024-07-02 369
7226 보좌관의 일기 newimage 7 김동렬 2024-07-02 655
7225 다다익선 출석부 updateimage 24 이산 2024-07-01 804
7224 군대도 안 간 굥이 updateimage 8 솔숲길 2024-07-01 929
7223 패셔너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6-30 1133
7222 국민청원 폭주? image 4 chow 2024-06-29 1405
7221 디트로이트가 웃는다 image 2 김동렬 2022-04-09 1557
7220 토실토실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4-28 1557
7219 사월아 출석부 image 19 떡갈나무 2022-04-02 1559
7218 쨍하고 해뜰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2-23 1562
7217 전투일지 image 3 김동렬 2022-04-02 1563
7216 나란히나란히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4-04 1563
7215 펭귄나라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2-05-13 1565
7214 꽃친구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4-18 1566
7213 쌓아보세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4-09 1567
7212 그림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1-12 1567
7211 부르조아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4-03 1568
7210 나비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4-10 1568
7209 심연 속으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4-26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