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해외는 한국언론이 없다.
주니
코로나 영향이겠지요~
바깥에서 보면 둘의 수준을 극명하게 알 수 있었을텐데... 우리 모두 코로나로 전쟁같은 고립상태였으니 현실분간할 수 있는 이성을 잃어버렸을거구, 이제 코로나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 왕래가 시작되면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뒤늦게 깨닫고 때늦은 분노를 하겠지요!
하나로
자 이제 손가락 수천만개를 잘라야 할
시간이 오겠군요.
시간이 오겠군요.
레인3
이미 후회하는 사람 있지요. 이렇게 박빙일 줄 알았으면 이재명 찍을걸 하면서.
스마일
오세훈, 한명숙의 서울시장 선거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도 오세훈이 10%이상 이긴다면서 투표하러 나가지 않았고
이번에도 그런 사람들이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