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37:25)

스마트폰으로 올리다 보니
클릭해서 바로 연결이 안되는군요.
PC 모드에서는 링크가 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40:48)

학문의 주류학파나 강단권력은 적폐의 하나입니다.

역사학 못지않게 경제학도 심각하지요.

현실경제의 문제를 제대로 이야기하는 자가 없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6541
204 핵융합 이터 설계 아나키(÷) 2020-07-28 1632
203 국제기구도시의 발상과 구상과정 image 수원나그네 2018-09-23 1631
202 세상은 프로세스 1 systema 2020-06-19 1630
201 큰 수의 원리 1 현강 2020-08-30 1629
200 목요 오프모임 재개 [ 3층 ] image 4 김동렬 2022-04-13 1623
199 사건의 눈 systema 2019-10-28 1622
198 맞대응의 원리 systema 2020-01-27 1619
197 동음이의어에 대한 아이디어 오민규 2020-05-23 1617
196 입자도 관계이다 현강 2020-07-27 1615
195 구조론 목요모임(홍대입구역 ,강남역 아님) image 오리 2020-07-09 1615
194 9월 20일에 뜻있는 행사가~ image 수원나그네 2019-07-29 1614
» 땅값 집값 문제 4 - 경제학자도 모른다 2 수원나그네 2018-01-15 1613
192 2022-03-10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3-10 1612
191 방향전환의 문제 systema 2019-06-02 1612
190 모두의 동의를 구하기. systema 2018-10-17 1612
189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image 1 chow 2022-06-17 1611
188 구조론 목요모임(강남역) image 1 오리 2020-06-25 1610
187 생명로드44 - 일본 원전오염수, 그리고 탈핵학회 image 1 수원나그네 2019-07-09 1610
186 제국주의 -> 1-2차 세계대전 -> 냉전 -> 신자유주의 눈마 2018-04-18 1610
185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