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은 문재인은 손해보면서도 온갖 토론 다 했는데

심지어 보수단체 사상검증 공세까지

좋은 연구

당시 내노라 하는 자칭 노빠 거의 가짜. 가짜 문빠도

바보의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미친짓의 미친짓을 하는거. 그래서 도로 원위치.
상식이 있다면 원래 진보가 정치를 하는 거지, 보수가 하는 건 정치가 아니라 읍소.
왜? 뭘 한다는 것 자체가 진보니깐, 당하는 게 보수고.
기관차에 끌려가는 객차이므로 뭘 해도 진보의 손바닥에서 놀게 되는게 보수 신세.
보수가 집단 앞에 나서면 할 말이 없는 게 정상. 왜? 어느 한쪽 편을 들어 추스리자는 게 보수인데 그 순간 반대편에서 날라차기 들어오니깐.
집단을 통째로 끌고 가는 게 정치이자 진보의 역할. 어느 한쪽 편이 아니라 우리 편을 전제하므로 집단 앞에서 할 말이 있어.
큰 방향을 제시하고 그 다음에 내부적으로 챙겨야 결이 맞는데, 보수가 방향없이 챙기기만 하려고 하면 스텝이 꼬여. 뭔 지랄을 해도 엇박자에 원위치.
다만 외부 환경이 안 좋으면 기차는 잠시 멈추어야 하므로 보수에게도 마이크가 넘어가는 거. 지금은 자산시장과 코로나가 환경인데, 코로나만 탈출해도 자산시장에도 희망이 보일 테니 환경이 좋아져.

과연 하늘이 한국을 도울텐가?

대장동건으로 곽상도는 50억원을 받아도

이번에도 검찰이 구속되지 않을 만큼만 수사해서

구속되지 않겠지!

중국은 한국기업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수출하는 나라이다.

윤석열이 반중을 외칠수록 수출기업들이 떨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과 윤석열이 알아야 한다.

윤석열과 이준석은 불장난을 멈춰야한다.

그나저나 윤석열이 중국에 몰래사과했다고 뉴스 나오는데

이준석이 해명 좀 해봐라!

서양인들. 근본이 교조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없는.

좀비인 네가 나를 물어도 좋다는 의리.

교조적인 서구인들 (666)은 이해가 안되는 666의 반대 행동. 역설 (좀비)의 역설  (좀비 그 이상).

이런거 강조하면, 허경영과 건진도사들이 나오는게 문제! 

일본의 예를 참고하면 오미크론도 많이 퍼지면 사망자 하루 100명까지 갈듯.

그 전에 약이 나오느냐인데 20일만 버티면 먹는 치료약이 보급될듯. 이미 와 있다는 말도 있고.

'팍스로비드'를 76만2000명분 구매 계약했다. 현재까지 3만2000명분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상태다.

대상이 변화했으면 대응도 변화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구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미크론으로 변화했으면 방역 대응도 바꿔야지

오죽하면 코미디언이 나서겠나?

강원도로 귀촌은 접어야겠네. 

제 말꼬리는 감추고

본질은 들키고 

다 들켰네.

안철수보다 무식한 윤석열은 정치무경험자로 가르친다고 해서 

윤석열이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라 운명을 단기속성 5개월로 가르친다고 

갑자기 윤석열이 똑똑해지나?

책속 내용과 현장은 엄현히 다른다.

이준석도 인정했듯이 윤석열은 검사만 경험해봐서

다른 모든 영역은 무경험자다.

정치신참자가 아니라 아예 경험을 해보지 않는 무경험자란 말이다.

그런 무경험자에게 나라운전대를 맡길 수 있나?

운전경험이 없는 운전자, 면헌증이 없는 운전자가 버스를 운전하게 둬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