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망신 다 시키는구나.

이죽거리고 빈정거리고 깐죽거리는 기술로는 오래 못 가느니라. 

그게 한두 번은 재치로 보이지만 반복되면 패턴을 읽히고 수준을 들키는 법.

성상납이는 유서도 못 쓰고 살이 빠져서 죽을 것이다.

20대가 이준석의 정치노선을 지지한다고 믿으면 착각.

정치적 지렛대가 필요한 20대가 일단 관심을 끌어 존재감을 얻는데 이준석을 이용하는 것뿐.

노선은 나중에 정하고 일단 뭉쳐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보자는 심리.

그것도 일시적 효과는 있지만 오래갈 수는 없는 법

짐승에게는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다

안철수도 바보지만 자기보다 더 바보에게 얻어맞으면 기분나쁘지.

1930년에 수학자들이 불완전성 정리와 러셀의역설로 충격받은 거 보면,
그들은 아직 수에 대해 한참 모르는듯.
변증법에서라도 참고하던가 쫌.
모순이 있어야 통합도 있는 거야.
수의 체계만 보더라도 모순과 통합 덩어리인데
굳이 불완전성원리까지 들먹어야 함?
음수와 양수도, 유리수와 무리수도
따지고 보면 모순이잖아.
어떤 둘이 대칭이면 그들은 앤간하면 모순이야.

충청 민심이 대략. 쉿, 조용.

이번 충남지역 여론조사를 지난달 16-17일 실시한 대전지역과 비교하면 두 후보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당시 윤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1.1%와 32.8%의 지지율을 보였다. 

[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05820

어떻게 죽는지는 지켜보면 되고.

이 말을 하는 교수도 '서울에 있는 서울대'네....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적의 적은 동지다 하는 논리로 어거지로 찍어놓고 

내전은 필연 잘해봤자 이명박 신세인데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적이 코앞에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뭉치지만

적이 눈앞에서 사라지면 순식간에 핵분열

전직의 지지율 능가하지 못하고 멸윤

그림 좋네

서방을 위한 용병장사 매품팔이

주말효과는 월화에 반영되는 거야. 에휴~

토요일 검사 일요일 집계 월요일 발표.. 아직 월요일 아니거든.

신천지가 신천지하지 뭣하겠냐?

개혁은 포기할 수 없는 숙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