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실수요자는 좋은 집을 저렴하게 갖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104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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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실수요자는 다주택자의 비싼주택을 실수요자가 대출을 풀로 받아서

비싼가격에 사서 은행에 비싼대출금리와 대출금을 내고

다주택자에게는 높은 시세차익을 안겨주고

실수요자의 삶은 대출금과 대출이자를 내면서 쪼드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사고 싶을 뿐이다.


양도세를 한시 유예한다고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을까?

아파트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다는 심리가 형성되어야

다주택자는 집을 내놓을 것이다.

이제까지 양도세 한시 유예를 할 때마다 다주택자가 집을 처분했나?

그들은 정부정책을 비웃었을 뿐이다.

좋은 아파트가 싸게 많이 공급되어야한다.



외교적 고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430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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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미중일로부터 고립이 확실히 된 굥



교활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6010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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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윤석열안 찬성은 24퍼센트인데 제목 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대선끝나고 휴가 갔다와서

본격적으로 여론조작 들어가나보다.

굥의 당선은 여론조사 가스라이팅 아닌가?



또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10274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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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암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총리해라.

안철수청문회 한번 해보자!

정치인도 연예인과 뭐가 다르나?

국민이 원하는 거 한번 해봐라!



됐고 쥴리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918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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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30

갈 감옥은 가야지. 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보수도 이제는 극우만 남고

상식을 가진 사람은 없어졌다.

미국이 트럼프 생각을 수출하여

극우들이 날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그럼 영부인이 해외나갈때

검은색 옷만 입고 나가나?

장례식장 가는 것 처럼.



너의 목적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110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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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2.03.30

이사람 뭐하는사람이지

연예인처럼 TV나오고, 기자들 만나는게 진짜목적인가??




안철수가 총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300301269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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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30
안철수 총리 청문회를 보고십다.
김부겸을 유임시키려는 것은
청문회를 통과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건가?


개판 닭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495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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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한심무지로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30.
https://news.v.daum.net/v/20220329111448373

인수위 갑질에 성적비하발언까지 했다는 데 그 많은 여성단체는 뭐하냐?


김정숙의 브로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04192200...YFZ5jjY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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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아니면 말고 식으로 로또 긁어본 자들은 청구서를 받을 때

Tak Hyunmin
48분 
여사님의 브로치
여사님의 브로치에 대해 밝혀둘 사실이 있다.
여사님의 옷과 장신구는 매번 그냥 정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름의 코드가 있다.
방문국가의 국기 색깔에 맞춘다던지, 행사의 취지와 성격에 맞춘다든지 하는 것이다.
여사님의 브로치는 명품도 아니고, 명품처럼 보이려 했던 것도 아니다.
여사님이 그 브로치를 착용한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의도가 있었는 바
바로 ‘인도’라는 국가에 대한 배려였다.
그 브로치를 착용한 날,
여사님은 인도유학생, 인도배우, 인도대사등과 함께 발리우드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기획된 행사였다.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는 것 까지도 고민해 보았지만 과한 듯하여,
바지정장에 ‘호랑이’모양의 브로치를 다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왜 하필 호랑이인가?
인도는 총리가 ‘세계 호랑이의 날’에 맞춰 기자회견을 열 정도로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보고드렸다.
그러자, 여사님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브로치 중
‘이게 호랑이인가? 표범인가? 고양인가?’ 하시며
가장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착용하셨다.
이 얼척없는 브로치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여사님이 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본인의 브로치를 착용하셨다는 것과
참석자들로부터 그 브로치가 그날 그 자리에 잘 어울렸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
허락없이 남의 옷장을 열면 안된다. 이게 상식이고 도덕이다.
여사님의 옷장안에는 여사님의 옷만 있다.


패까기 시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26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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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4월말 휴전은 사실상 합의되어 있고

이제는 따먹은 남부와 동부 영토 굳히기 게임.


형식적으로 푸틴 체면은 세우겠지만 

숨긴 전력이 벌거숭이로 드러난 러시아의 참패.


카자흐스탄 벨로루시 다 독립할 것.

러시아 위성국의 봄이 오려나.



까불면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23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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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토사석팽

까불었으니 죽을 때.

젊은 사람은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네.

밀어줄 때는 화끈하게 밀어주고 밟아줄 때는 확실하게 숨통을 끊어놓는다네.



김정숙여사 떳떳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5005351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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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쳐죽일 신평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29.
내로남불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자기가 구린 짓을 했으니까 남이 합법적으로 한 것도 구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이 할 일을 다하고 멋스럽게 하는 것과, 자기는 할 일도 못하면서 멋내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전인수와 물타기는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치부와 치졸함이 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신0변호사의 어설픈 내로남불 주장과 박근혜 정권 아래서 한 마디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살만한지 쓰잘데없는 기사꺼리 양산하는 기자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결론은 내로남불 프레임 씌우는 자들이 바로 내불남로입니다.


국힘, 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203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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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소 잃고 외양간은 왜 고치나? 

밖에서 지지율 높은 사람 데려오면 되지!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국민의힘은 뭐가 변했나?

뭐가 새로워졌으면 어떤면에서 개과천선했나?

지금 인수위를 채운 사람은 헌부대인가? 새부대인가?

새로운 세상을 헌 사람이 만들 수 있나? 새 사람이 만들 수 있나?

과거에 문제를 만든 사람을 10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다시 쓰면 새 세상이 올 수 있나?

똑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과거에 같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반복적으로 쓰기 때문이 아닌가?


광해군은 임진왜란에서 분조(선조와 떨어져서 또 다른 조정을 이끔.)를 잘 운영하여

세자가 되고 왕위에 올랐다.

명까지 참여한 임진왜란은 어떤면에서 국제전쟁이었고

광해군은 명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싸우는 국제전쟁을 두 눈으로 보며 경험한 왕이었다.

(광해는 이방원이후에 만주족과 일본군을 경험한 최초의 왕이 아닐까?)

광해가 그런 국제전쟁을 한반도에서 봤는지 명의 이이제이 (오랑캐를 오랑캐로 막는다,

후금 (후에 청)의 발호를 조선으로 막는다)를 중립외교로 맞섰지만

조선은 왜 국방은 강화하지 않았을까?


임진왜란 30년 후에 정묘호란이 일어나는 데 전쟁에 경험있던 광해군은 귀향가 있고

인조는 자신의 반정으로 왕위를 오른 것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명의 편에 섰다가 

후금에 철저히 당한다.

아무도 임진왜란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국방강화에 힘을 쓰지 않고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리라.


광해는 왜 국방력강화에 힘쓰지 않고 궁궐을 짓다가 반정의 빌미를 제공했는가?

국제전을 경험했으면 국방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나왔을 법한테도 

왜 궁궐 짓는 것에만 매몰되다가 자신도 왕좌에서 쫓겨나고

임진왜란 이후 30년후에 일어난 정묘호란에서도 국방력이 미비하여 국토가 유린을 당했는가?







가계 부채상승, 은행 최대이익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9042300002?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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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가계부채가 올라갔다는 것은

은행이 돈놀이 몰두했다는 것을 뜻한다.

공기능을 가진 사기업 언론과 마찬가지로

공기능을 가진 은행도 사기업이라 사익추구에 몰두해서

저금리에 대출을 해놓고

금리 상승기에 금리를 올려서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다.


지금은 대기업이 부채에 허덕이는 기업은 없다.

수출이 잘 되고 재무도 튼튼하니

은행이 가계를 상대로 영업하면서

가계부채가 올라가고 은행은 가계로부터 얻은 최대이익으로

성과급잔치를 하고 있다. 

은행을 관리해야한다. 


오늘 보니 마이너스통장도 작년의 규제이전을 다 풀고있다.

윤당선을 마침 기다렸다는 뜻이

모든 규제를 작년 9월이전으로 풀었다.

고리대금업을 일 삼는 은행은 왜 그대로 두는가?






파평윤씨는 광화문에서 석고대죄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1202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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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윤씨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있나?

파평윤씨는 광화문에서 거적을 깔고 처분을 기다려야한다.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으면 숨만 쉬고 존재를 들키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3.29.
윤창중이 일자리 생기겠네ㅎㅎ


최대한 애를 먹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82156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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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일단 서류부터 만들어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9.

윤이나 장이나 스스로 할 생각은 못하고

그제 문재인한테 추경도 해달라고 징징대고

청와대전도 해달라고 징징댄다.

도대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뭐냐?



국제사회에 의무를 다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108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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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이유로든 그 현장에 가서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기레기는 절대 안가더라만. 정보수집도 하고 전쟁경험도 쌓으려면 직간접 참전은 필수. 우회적으로 자원병을 모집해서 보내고 그들의 경험을 반영하여 교범을 고치는게 정답. 국정원 직원들도 당연히 현장에 가 있어야 합니다. 특수요원을 자원병으로 위장해서라도 보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29.

전쟁에 대한 옳고 그름과 별개로,

전장의 직간접으로 요원 보내야함.


그 요원들에 대한 생사 책임져야하는건 물론이고.

그런 국제활동이 한국가의 영역을 넗힘.


장준하의 대남침투작전이 그랬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29.

탁견입니다. 동렬님 말을 위정자와 국민들 모두가 들어야.



봉이 윤선달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194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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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청와대 구경 가면 다른 곳에 그만큼 안 가게 되는데 더하고 빼면 제로섬. 새빨간 거짓말.

앞으로 5년간 용산이나 세종으로 국격에 맞게 청와대 옮겨지어라.

목수가 자기 집 지으면 죽는다는 말 못 들었느냐? 

윤씨는 청와대 본관과 관저 이용하지 말고 지하벙커에 숨어 살아라.



차별하는 자는 차별할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255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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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이 

80억으로 늘어난 숫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거.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포기할밖에.

문명을 거부한다면 인정.

이들을 구원할 힘이 없음.

내륙국가에 산악국가에 종교국가로 고립되어 있으니 고립주의가 득세하는 것.

개방해봤자 이득이 없더라는 거.



망치도사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092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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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할줄 아는게 선문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