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재명이 가운데 서고 박지현, 윤호중에 얼굴마담으로 좌우측에 서는 게 맞는 그림.
그런데 박지현이 돌출하여 엎질러진 물이 되었고, 그걸 열심히 주워담기 바쁜 게 지금 지방선거 그림
더구나 선거 3-4일 앞두고 (사전 선거가 이미 실질적 투표시작)
한동훈 청문회부터 그 좋은 기회를 싹 다 날리고 박지현 삽질하고 하면서 0.7% 를 20% 차이로 만들어 버림.
아무도 안 나서려는 서울시장, 송영길이 졌잘싸 하기 위해서 나서는데 박지현이 훼방놀며 대선책임 운운하고 강경화 언급하는 초삽질을 시전. 이 때 아무도 말리고 제어하지 못하고 언론플레이 대결이나 하면서 불난집 부채질 구경이나 시키고. (조용히 불러다 티 안나게 해결해야 하는데) 그런 박지현이 송영길은 대선 패배로 나오면 안된다면서 이재명은 지방선거를 출마뿐 아니라 총괄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로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선거로 만들어버림.
이런 사태까지 가는 동안 아무도 해결을 못하고 수수방관. 결국 민주당은 사공없는 배라는 게 들킴.
체력, 정신력만 좋은 한국 축구를 팀플레이, 기술로 업데이트 시킨 히딩크가 필요한 시점.
혁신, 개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로는 표 못 끌어옴. 이걸 모르면 정치할 자격 없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대출누적으로 시작된 리먼 브러더스발 미국 금융위기.
부실 주택대출이 문제였다.
그리고 중국에서 2년전에 갑자기 마윈이 왜 사라졌을까?
마윈이 공산당을 비판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다.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 (ABS)발행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자산유동화증권은 미국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부실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중국이 마윈이하는 행동을 보면서 중국에도 금융위기가 올 것을 대비해서 마윈을 제거한 것이다.
(한국은 ABS를 발행하지 않으니 없는 소득을 담보로 대출해 준다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발 금융위기를 중국도 지켜보고 대출의 문제점을 본 것이다.
미국이 리먼 브러더스발 금융위기로 중산층이 대출을 못 갚고 실직하니
서민층이 구매력이 사라지면서 중국공산품이 미국에서 팔리지 못하면서
미국금융위기는 중국제조공장도 가동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 과정을 지켜본 공산당이 마원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만드니 제거한 것이다.
불과 몇년전일인데 추경호는 모르냐?
정말 민주당의 무능에 치가 떨리는군요.
청문회 때 이런 것 놓치고 한동훈 띄어주는 삽질만 하다니 뭘 한건지.
박지현은 이런 것 못 캐내고 내부 총질만 하나?
민주당 제발 제대로 해라.
기사가 삭제되었다네요.
MBC 스트레이트에서 했다는데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653823200424547006
https://www.ddanzi.com/737141891
1. 아래와 같은 생각은 가진 집단은 어디인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은 유죄이고
법은 단지 그 유죄를 증명해 줄 뿐이다.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민주당은 체력과 정신력은 좋은데 기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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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기술도 체격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체력이 안돼 (비대위 해체). 거기다가 정신력 결여야 (지구당 민주제도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