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8.01.
[부고 대학]이라고
내일부터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은 죽었다고 부고장을 날려야 할 판이다.
논문을 왜 쓰나?
지식의 전파에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이 표절을 전파한다면.
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는 내자식이 내 후손이
나를 닮아서 독창적으로 논문을 쓰지 못하고
표절하는 기술만 늘어서 표절만 한다면
부모는 아이고 내 새끼 잘한다하고 우쭈쭈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내 자식이 표절하는 부모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길원하는가? 정말 그러길 원해?
내일부터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은 죽었다고 부고장을 날려야 할 판이다.
논문을 왜 쓰나?
지식의 전파에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이 표절을 전파한다면.
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는 내자식이 내 후손이
나를 닮아서 독창적으로 논문을 쓰지 못하고
표절하는 기술만 늘어서 표절만 한다면
부모는 아이고 내 새끼 잘한다하고 우쭈쭈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내 자식이 표절하는 부모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길원하는가? 정말 그러길 원해?
스마일
2022.08.01.
박순애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을 실행할 것인가? 아닌가?
할걸로 본다.
정책을 시행할 것인지 아닌지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은 아니고
첫번째, 청와대를 옮길 때 공약에 없지만 어느 누구한테 물어본지 않고 맘데로 옮겼다.
둘째, 경찰국 신설도 공약에 없지만 공론화 과정없이 밀어부쳤다.
앞의 둘의 사례에 비추어 박순애가 추진하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도
공약에 없지만 밀어 부칠 것이다.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이 아니고 행동을 관찰한 결과이다.
용산대통령실 주위에서 관찰한 것은 아니고 뉴스를 보고 관찰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싫어하는 언론.
모든 상황을 애매하게 교착시켜야 언론이 먹고살 근거 된다.
앞으로 뉴스는 윤석열 때문에 언론이 내각제를 띄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