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성김은 사적으로 만나고 서열2위는 패싱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125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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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한국에 올 때 의전은 왜 아무도 보내지 않았나?

직장생활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국정운영을 하는 듯.

40대 직장인보다 못한 국가운영.


일반 직장인도 손님이 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지성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119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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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죽은 자다.



어떤 정부도 법사가 해먹지는 않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9400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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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초장부터 지지율 20퍼센트는 어떤 정부에 나타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4.

해명이 제정신이 아니구만.

리더와 집권여당은 무한책임 아닌가?

문제가 나탔으면 해결할 생각은 없고 다 다른 정부 탓을 하나?


그리고 건진이 설치고 다니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도록 건진을 수사해야지

대기업에 주의보를 발령하는 것은 어느 상식인가?


김진태, 권성동, 굥 등 대한민국 검사들은 다 섬에서 살다와서

국민정서와 동 떨어진 말만 하는가?

서초동 검찰청이 제주도보다 더 큰 대한민국 섬이었나?



조선일보 양상훈의 대통령 심기관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0003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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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망하는 집안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4.

자질이 있어야지

철학이 이어야지

참기만 한다고 되나?



세계 국가기술경쟁력 순위

원문기사 URL : https://www.gfmag.com/global-data/non-ec...-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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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2.08.04

굥은 뒤로 가려고만 하는데...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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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04.
상위는 덴마크, 스웨덴 빼믄 반도체 관련국


똥개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9014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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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윤석열이 소인배 남탓모드에 돌입했다는 것은 기본적인 정치인 자질이 없다는 거지.

바보야. 그 공간은 5300만 대 1로 싸우는 곳이야. 주적은 마누라야. 몰랐냐? 그런 데를 왜 기어들어가?


1. 문제가 생긴다.

2. 부하가 보고한다.

3. 지도자가 짜증을 낸다.

4. 보고를 하지 않는다.

5. 망한다. 


작은 회사라도 사장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직원들은 일을 잘하고 못 하기보다 

대표가 심리적으로 무너지는게 더 큰 위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측근들이 대표의 심기관리에 에너지를 쓰는 조직은 망한다.

심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대표의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밖에서 망하고

심기를 관리하면 안에서 망한다.

문고리가 대표가 분노조절장애를 일으킬만한 인물은 만나지 못하기 차단하기 때문이다.

보스가 당신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온갖 핑계를 대며 만나지 못하게 하면 당연히 부하가 차례대로 등을 돌린다.

쫓겨난 부하가 궁정의 내막을 알아보려고 허위정보를 넣고 테스트를 하면 망하는건 완벽.


윤석열은 이미 분노조절장애를 들켜서 밖에서 망했는데

자기네들끼리 심기관리 모드로 들어가서 안에서 한 번 더 망한다.



어리석은 정치판 브로커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8480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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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말 한마디로 지지율이 변하랴.

밉상은 뭘 해도 밉고 귀염상은 뭘 해도 이쁘다.


타고난 밉상인데 조중동 화장빨에 브로커들 농간에 

유권자 호기심으로 당선되니 바로 흔들기 놀이.


조중동, 한경오, 심상정,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이놈들 작품이지.

브로커를 손보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다.



놀려고 대통령 됐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803572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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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학부모 열 받게 해 놓고 대학로서 연극보고.

정부가 사회에 갈등을 조장해 놓고

노는 데는 진심이구만.

연기그만하고 내려와라.
굥 하나때문에 나라가 산으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8.04.

놀려고 된거 맞네요.

하긴 일하려해도 뭘 알겠어요?



윤석열만 보따리 싸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20040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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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서결이 너 하나 때문에 공무원도 고생 국민도 고생 미국도 고생 인류가 고생



이준석의 만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_iW08RW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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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진료사실을 주치의가 누설해도 되나?

교육이 덜 된 의사아닌가?



굥과 국민의힘의 브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7492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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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굥 지지율의 근간은 증오와 보복.

굥이 집권하는 데 도움을 줬기 때문에

굥도 그냥 두고보고 있나?




건희야. 건희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3919...CuiWqX_Y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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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내뺄 찬스는 지금이다. 들불이 타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서울대는 윤성로와 박순애 것은 패스 하는 건가?

장관아들까지 있어서 봐주는 것인가?



3달만에 데이타가 무시되는 나라로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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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교과서를 새로쓴다는 자부심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집단.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1950년 이후 전염병으로써 인류에 해를 주는 경우가 있었나?

없었다면 코로나를 끝까지 추적해서 교과서를 새로 쓴다는 집념으로 

코로나를 관리하여 전염병 교과서를 바꾸고 싶은 욕심은 없었나?


그 많은 세금은 어디다 뭐하고

다들 일하기 싫어서 발뺌하냐?

개판이 되어가고 있구만. 



가물치 엘리엇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344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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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3

헤지펀드라는게 잘 풀어놓으면 생태계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

삼성과 현대에도 지나갔는데, 현대에선 오히려 손해만 봤었다고.

현대가 구조개혁하는데 엘리엇이 큰 역할한 게 사실.

AC밀란도 헐값으로 사들여서 구조개혁 후 챔스 진출시키고.



윤석열 출근엄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I76yrW6s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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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민폐족은 근절되어야 한다



영혼도둑 김건희와 그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3270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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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국민대가 장물아비. 백년 동안 씹어보자. 



소음은 문제가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2331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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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3

건축재를 보강해서 소음을 잡는 것도 방법이지만,

인간이 소음이 아니라 권력에 민감한 동물이라는 게 더 본질적인 문제.


모르는 사람과 위아래로 가까이 있는 게 문제라는 거.

가까운 사람 사이에 서열이 정해지지 않으면 인간은 스트레스 받아.

서열이 정해지면 방방 뛰어도 전혀 신경이 안 쓰이는데

서열이 없으면 속삭여도 화가나.


학기초에 친구들하고 싸움 한 번 안 해봤나.

안면 트고 같이 담배 한대 피면서 형아우 정하면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러기는 힘들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권력구조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만

21세기에 통반장 뽑아봐야 의미가 없어.

교통과 인터넷의 발달로 

근거리 관계의 중요도가 낮아졌기 때문.


법으로는 해결이 절대 불가능.

사회적 굴레를 뒤집어 씌워야 해결이 가능.


학교에서 좀 가르치라는 거지. 티비에 틀거나.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매너를 만들어야 해.

하여간 소음 때문에 싸우지 말라거나

위아랫집하고는 귀찮지만 간단히 인사정도는 할 각오를 하라는 걸 가르치거나

하는 식으로 전국민 교육이 필요.


사회적인 룰을 아는 사람이 권력을 가지도록 해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을 갈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

티비에서는 맨날 문제가 있다고만 떠드는데

지식인이 있다면 문제만 말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전을 말해줄 수 있어야 하는 거.

비판도 도움이 되지만

비전과 대안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






전기가스요금 인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7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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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대기업은 법인세를 깍아주고

서민은 생활필수요금인 전기가스요금을 올리는 구만.

부자연민정부답게 

부자에게는 혜택을 서민한테는 고통을 주는구만.


무조건 고다 고.

하고 싶은 데로 한다.


불통이 청와대 터가 문제가 박근혜윤석열이 문제냐?



쳐죽일 검사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1341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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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어떤 검사는 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검경이 메일 뉴스를 장악하며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게 후진룩이라는 증거다.



국정원 장충기 문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4330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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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8.03

A씨는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 파견 당시 "사장님께서는 무수한 사회 인맥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저는 사장님의 명함 집에 있는 그저 그런 스쳐 지나가는 인맥이 아닌, 고향 큰 형님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 나는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정말 이런 말까지 해야 되나 싶지만

다들 염병한다.

국정철학이 염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