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알파 피해를 가져오고 건설 PF를 위험에 빠지게 트리거 역할을 한
김진태를 구속해서 종신형에 처해라!!!
국힘이 매년 100억이자 나간다라는 뉘앙스 말을 한 것 같은 데
김진태는 우량국공채의 신용을 파괴해서 회사채까지 위험에 빠지게 했다.
100억이자가 50조알파+채권시장혼란을 야기한 것보다 낫냐?
서울대까지 나와서 산수가 안 되냐?
국민의 분노가 헌재를 아작 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움직이나?
국민은 지금부터 무조건 탄핵을 외쳐야한다.
나라 아작 나겠다.
누가 보수가 상식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유능하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신사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안보에 전문가라고 했는가?
미국사기업 웨스팅하우스는 좋겠다! 의지할 정부있고.
한국은 한전이 공기업인데 의지할 곳도 안보여.... 에휴...
(정부는 민영화해서 돈뜯을 궁리만 하나?)
참나 정부부재시대인가?
남미가 왜 가난하고 오랜시간 정치혼란을 겪었나?
미국정부가 미국사기업의 이익침해를 남미국가에서 당하지 않으려고
남미국가와 미국사기업에 이익을 충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군부세력을 지원해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했기 때문아닌가?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미의 정치혼란을 가져왔단 말이다.
미국정부는 미국사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만 발 벗고 뛰는 데............
그런데 한국정부는 뭐해?
한국정부는 뭘하고 있어서 자국 공기업 우량국채하나 제대로 발행을 못하게 하냐고?
지금 김진태는 유감성명을 낼 것이 아니라 도지사를 사태하고
다시는 공무원이 못되게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김진태가 금융시장을 난리치고
환율이 급등해도 미국과 통화스왑을 채결해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싶은 맘이 1도 없는 것 아닌가?
검찰이나 검찰출신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이슈를 이슈를 덮고 문제해결이나 갈등조정을 하지 않는다.
그냥 텔레비전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재미 없으면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행동할 뿐이다.
그 드라마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드라마를 외면하는 것 아닌가?
망치의 눈에 세상은 모두 못으로 보인다고
검찰의 눈에 국민과 민주당은 모두 범죄자로 보이는 것 아닌가?
그러니 국정운영의 파트너나 협치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망치의 눈에 세상의 모든 곳은 탄압대상아닌가?
추경호는 이 와중에 대출규제 완화하지 마라!
기재부 말을 믿나?
집값안정을 외치면서 유통물량을 줄이고
가계부채폭탄을 외치면서 대출을 완화한 기배주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
집값이 빠져야할 때 빠지지 못하면 뒤로 가지도 못하고 앞으로 가지도 못하는 일본 꼴 난다.
카메라 앞에서는 집값안정 카메라 뒤에서는 대출규제완화이런 거짓말은 더이상 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