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황이 100%국민을 만족시키지 않는다.
100%국민을 만족시키는 시장사황은 없다.
경기는 주기나 사이클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 사이클에 따라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이다.
맨날 상승만 있고 맨날 하락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락과 상승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 시장이며
정부는 시장경제를 강조했으므로
시장상황에 따라 한계가 있는 기업은 도태되고
견딜만한 기업은 살아남는 것이다.
시장주의를 따라라.
무슨 차이가 있는 지 모르겠다.
풀단이나 mbc나 기사내용에 뭔 차이가 있나?
풀단발 기사도 얼마 나오지 않는 데.
쉬로 가지는 않겠지만
느낌은 왜 쉬로 간 것 같나?
의도치 않게 몸이 반응했습니다.. 댓글중
척박한 이 땅에 인간의 씨가 마르네.
Lee Ji-han's mother posts tribute on the late actor's Instagram.
국어를 쓰는 기자들은 한글기사로도 이태원참사 희생자뉴스를 쓰지 못하고
영어를 쓰는 한국기자로 추정되는 기자가
한국발 영문기사에는 참사희생자 뉴스를 썼는가?
한국기자들은 왜 이런 기사를 한글로 못쓸까?
국어보다 영어에 더 익숙해서 그런가?
MBC처럼 당할까봐 두려워서??
경찰국을 설치할 때는
경찰청 관리주체는 명백하게 행안부 장관이라고 하면서
장관이 지휘하지 않으면 행안부의 직무유기라고 했으니
참사가 나니 행안부장관이 경찰지휘책임이 없다는 뉘앙스가 나오는 데
이제는 이상민이 그 말에 책임을 지면 된다.
유리할 때는 지휘책임에 있다가
불리하면 지휘책임이 없어지나?
이상민은 영어가 모국인 장관이 아니니
국어를 할 수 있으니 이태원참사의 책임을 져야한다.
정은이는 마음대로 하던데.
세계 코로나감염자수 1위라고.
과학방역, 과학방역 노래를 부르덴데..
질병청장 백경란이 업무관련성 주식에 관심을 갖고
남동생이 누나는 질병청장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과학방역인가?
이리떼가 사익추구에 열을 올리면
코로나가 도망가나?
주사도 안 맞고 감염율도 높고.
제버릇 개주랴.
복지를 민간에 맡기고 싶은 욕망인가?
차세대복지시스템을 LG 씨엔스가 한다는 말이 있는데
9월에도 뉴스가 나왔는 데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 되었나?
정부철학인 부자는 연민하지만 나머지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메세지인가?
LG는 실력이 없으면 빠르게 인정하고 빠져라...
실력이 없은 데 버티면 모두가 힘들어진다.
항상 마무리가 부족에 뒷심이 부족한게 아닌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전문가는 다 사라지고 비전문가들이 설치는 상태.
재난에 재자로 모르는 법률가 출신 이상민이 재난을 컨트롤 할 수 있는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은 아니고?
대통령전용기에 기자를 태워가서
대통령 취재를 제한할 거면
처음부터 태워가지 말지.
모든 게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데로 하나?
EBS 펭수도 검사 흉내를 내더만.
법의제국도 검찰을 비난하는 가 싶더니 끝은 찬양하는 드라마다.
검찰정권이니 초기에 검찰을 비난하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까?
많은 법률드라마가 끝은 다 검찰찬양?
검찰은 정당이 아니고 검사원도 정당이 아니다.
검찰이 퇴사 후에 바로 정치인이 되는 것을 법으로 막아야한다.
검사는 퇴사후 5년동안 선출직에 나올 수 없게 해야한다.
주말은 30 퍼센트 육박
우리는 윤의 말로를 알고 있다.
취재도 못 하게 하고
국세청을 동원해서 압박하고
쓸수 있는 공권력을 다 쓰느가?
mbc만 없으면 굥 지지율이 폭등할 것이라는 생각인가?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20
ytn도 국세청이 조사한다는 데..
그렇게 자유를 외치고 국민과 소통을 외치면서
뭐가 자유고 뭐가 소통인가?
굥은 쥴리 비위 맞추느라 전전긍긍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는 정치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빈곤 포르노.
아빠곰은 시진핑
엄마곰은 윤석열
새끼곰은 김정은
한국 젊은이는 출생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