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마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51306059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5

기레기와 검레기의 힘을 믿고 아무 것도 안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5.

말 안듣는 국민은 검사가 다 수사를 할 거기때문에

겁쟁이 국힘도 아무것도 안하고

굥은 검찰총장출신답게 두테르테보다 더 

국민한테 엄포를 놓으니 

검찰의 정치보복수사말고는 아무것도 안한다. 


루테르테보다 더한 독재정권?



반중을 외치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ZmGPCjE00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경제가 역성장해도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굥정부.

겁쟁이 국힘의원들이 수그리고 관저에 들어가면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나?



예수는 극좌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70203.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예수가 살던 예루살렘은 동서남북 사방에서 공격을 당했다.

예수가 살던 그 당시에 국토는 로마가 지배하고 있었다.

예수가 유대인의 민족종교가 아닌 보편종교를 내세운 것도

그가 살던 땅이 사방에서 쳐들어와 한번도 평화로운 시기를 살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민족들이 섞여 살더라도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

보편종교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보편종교는 메시아가 유대인한테만 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이스라엘 땅에만 살던 모든 사람들한테 오는 걸로 결론을 내리지 않았을까?

유대인이든 아니든, 병자든 건강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한테 평등한 종교를 내세운 이유의 배경에는

그 땅에 반목이 많아서 매일 싸우면서 살 수 없으니 보편종교를 내세웠으리라.


단군이 내세웠다는 홍익인간도 어느 정도 보편성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단군통치시기에 그 땅이 사방으로 외적의 침입이 많아서

사람들이 맨날 싸우면서 살다가는 모두 다 죽어 사람 씨앗이 남지 않을까봐 

보편성을 이끌어 낸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금 대한민국도 0.7% 겨우 이긴 리더가 보편성을 내팽개치우고

스스로 분열을 내세우고 30%만 바라보고 70%는 외면하고 

보편성이 아니라 30%만 특수하다고 외치면서

입으로 자유와 민주와 법을 외치는 것 아닌가?

법치주의가 왜 김건희 앞에서는 작동하지 않는가?

뭐가 법치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리더는 예수가 외친 보편종교가 무엇인지는 아나?

정말 예수의 뜻을 따르고 싶으면 극좌파가 되어야한다.




연료비는 인상해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2ua5F_lfi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노후된 열 수송관은 관리하지 싶지 않는 욕망.

난방비를 올리면서 왜 배송관은 관리하지 않나?

왜 국민은 연료비를 올려서 내면서도 온수서비스는 제대로 받지 못하는가?




국민과는 불통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204225100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국힘은 서로서로 굥관저 갔다오는 것을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나?


굥은 국민과 소통한다고 용산가더니

국민의힘과만 소통하고 국민과는 불통하는가?

그럴려면 청와대있지 굳이 많은 세금을 벌이면서

용산 간 이유가 뭔가?

용산으로 간 명분을 지켜라!


국민한테는 윽박지르고

국힘과만 소통하는 것이 용산가서 소통하는 것인가?

국힘은 용산출장소가 되어서 윤심에 들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나?

국힘은 아마도 총선때까지 윤심의 아바타로 움직여서

검찰이 국힘의원으로 다 당선되고 윤심에 아무도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

대항했다가 검찰조사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 저항을 못하는 데 나중에라도 저항을 하겠는가?

국힘이 검찰에 저항 할 줄 알았다면

검사대통령이 나왔겠는가?

국힘중에 총대메고 검사에 대들 용기있는 

국회의원 한명도 안 보인다.


용산으로 간 명분을 지켜라!

도오스테핑을 재개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5.

지금 국힘에 윤심에 대들면서

국힘을 스스로 개혁시킬 인사가 유승민 말고 다른 사람이 보이나?

국힘의원 중에 용자 없다.

총선을 하든 말든 계속 끌려다닐 것이다.



내편아니면 다 없애야?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433223_28993.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지금 누가 국정운영을 한다고 생각할까?

리더당이 움직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대들지 못한다고 생각하나?

일벌백계를 하면 자연스럽게 공포정치가 형성되니

반기를 든쪽은 무조건 밟겠다는 생각?


국정운영을 하는게 대통령당이 되어

대통령당이 아니면 모두 다 수사해서 없애겠다는 생각.

그러고는 자기 팀에 경고하는 형식.

리더에 반기들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두고봐라?

이런 건가?



국민주머니에 돈이 없으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tuqsO8rob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모든 통계를 가지고 있는 정부는 

국민 호주머니 사정을 잘 알것이다.

국민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출을 받아서

분양에 나서라고 독려할까?


정부는 대출로 분양을 받으라고하고

언제까지 전세대출로 집값을 올릴 수도 없고.

부동산중개소 그동안 벌여 왔던

전세대출세일즈마케팅이 지금 통할 수 있을까?


가계부채에 잡히지 않는 전세대출과

내일이면 집을 사지못하리로 국민을 안달나게 했던 기자들때문에 

영끌과 건설사들이 몇억을 우습게 알고 달려들었는 데

그 끝은 어떻게 되겠는가?



보통사람의 보통감정을 어찌알리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JmOsxsXl4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5

굥정부가 리더와 총리 전당대표가 다 자녀가 없는 

사상최초 무자녀리더이니

자녀가 없고 보통의 삶을 살아지보지 못했는 데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사라진 부모의 마음을 어찌할리요.

무심한 얼굴은 '그래 나 사회경험없다 어쩔래'로 시위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의 전부를 검찰에서만 지냈으니

국민70%의 마음을 어찌할리요?


그 시절 노무현을 괴롭히는 방법과

조국과 이재명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똑 같이 유가족을 괴롭히는 (전)검찰정권.

사람이 죽었는 데도 검찰의 정한 수사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유가족을 괴롭히는 굥정부의 공권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5.

박근혜도 무자녀

굥도 무자녀

한덕수도 무자녀....

무자녀, 무자녀, 무자녀...



직무유기 처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50808045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5

동훈아 감방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5.

저쪽 시나리오:

잊히게 할 수 있는 공권력이 검찰에 있는 데 왜 자꾸 파내는 거야. 이러고 있지 않을까?



문어의 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qgnqv7Yx4M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5

까마귀는 색이 없고

문어는 껍데기가 없고

인간은 털이 없고



질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224419944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5

상대팀을 자세히 분석하면 무조건 지는거.
약팀이 강팀 분석한다고 답이 나오냐, 미쳤냐?
이건 뭐 상식이 없어.
전반에 B급으로 막고
후반에 대거 교체해서 A급으로 조지면 우승도 가능.
손무전략, 이순신 전략 모림?
이게 유일한 방법인데 상대팀 분석은 개뿔.
B급이라도 골문 앞에 11명 세워놔봐라 음바페 할배라도 못 넣는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수비 시키던데

토탈사커 따라한다고 미쳐가지고

세계최고 피니셔를 수비를 시켜서 힘을 빼냐 도라이들아.

벤투도 손흥민을 수비에 넣다가 결국에 뛰어야 할 때 못 뛰잖아.
미국, 호주, 폴란드 다 졌잘싸 하고 짐싸서 돌아가더만
그게 소개팅 나가서 성격은 착하다는 소리 듣는 거랑 다를게 뭐냐.
바보들아. 유종의 미, 졌잘싸가 그렇게 좋냐?



검찰 패륜?

원문기사 URL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2041731022965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주호영은 굥과 화기애애하게 저녁먹으면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원하는 이상민퇴진을
막겠다고 하고서 뭘 받아야 왔을까?
아니 뭘더 해준다고 했을까?
거니예산처리 당부 받아서 주호영이
이상민수호에 나섰은까?

검찰은 지금 어떻게든 참사희생자를 마약사범으로
만들어서 국정조사를 빠져나가려고 할까?
지금 누가 패륜짓을 하고 있나?

유가족이 모이는 것을 철저히 방해서 정부에 부담을 줄이면서 검찰이 하는 짓은 패륜보다 더 사악한 악마인가?


일본의 시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1816537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4

뒤집어 말하면 일본의 조직력이 손흥민 하나를 못 당한다는 이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2.12.04.

저 기사쓴 일본기자 조선일보스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ㅎㅎ

조별 예선 경기에 참가한 모든 국가의 공격 스탯을 분석하면 한국이 일본을 앞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vfxccg5k.jpg

 

m8rcfdkh.jpg

 

4zhadc5q.jpg

 

tfif50kq.jpg




일본은 이번 월컵에서 2010년 시절 오카다 감독이 했던 안티풋볼을(극단적 수비축구)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 방법이 체력의 한계때문에 지속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교체가 5명까지 허용되면서 이 작전이 통하는 것 입니다.


지금 일본은 그들이 원하는 축구를 월컵 무대에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212041327481762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대통령다운 행동을 해야 대통령이다.

매일매일 에이치 당대표 만들려고 국힘을 조종하는 것이 대통령인가?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대통령인가?

무경험으로 책음을 국민에 전가하는 것이 대통령인가?

검사가 아니면 핵심요직에 갈 수 없도록 한 것이 대통령인가?

에이치가 독립투사라고 하는 것이 대통령인가?


국익을 위해서 뛰는 사람이 대통령인가?



1차든, 2차든 김건희이름이 나와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PLJEIJVWC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누가 수사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까? 

문서에 김건희이름이 적혀 있어도

검찰에서 그 적힌 자리가 백지로 보이지 않을까?


김건희계좌를 200번 조사하고

압수수색을 100번하고

특수부 검사 58명을 배정했으면 어땠을까?


검찰은 이재명문재인만 수사하고 싶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MBC가 계속 기사를 내보내서

MBC를 탄압하고 싶은 심정아닌가?

MBC만 조용하면 대한민국 다 먹을판에

MBC가 설치고 다닌다고 생각할까?


검찰이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언론도 가만히 있고

국민은 더더욱 가만히 있기를 원하는 것 아닌가?



노예모기지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04629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미국에서 남북내전 전까지는 흑인은 농장주의 재산이었다.

유럽에서 지식인들이 계몽을 통해서 노예소유금지를 외쳤지만

노예를 대처할 수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영국의 면직산업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면화를 사람의 노동보다 더 많이 기계가 처리하면서

더 많은 면화생산을 요구하게 되고 그 요구를 많게 처리하기 위해서

노예가 필요하게 되는 상황.


그 노예는 아프리카에서 데려오고

농장주의 자산이 되고 기계발전은 더 많은 면화생산을 요구하면서

농장주가 자산을 늘리는 방법으로 노예를 담보로 모기지를 하게되는 상황.

처음부터 빚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자본주의 

(빚주의, 신용주의라고 하면 반감이 있어서 자본주의라는 말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미국채권시장의 아이디어단초가 흑인노예를 자산화해서 담보로

돈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하면서 생긴 것이다.

https://unreadbook.com/noyedambodaeculgwa-1837nyeon-geumyungwigi-noyejewa-migug-jabonjuyiyi-baljeon/


노예를 무조건 아프리카에서 많이 데려오면 

노예가 넘쳐서 자산가격이 떨어지니 데려오는 수를 조절시키고

또는 노예의 자녀가 태어나면 노예의 수가 늘어나서 자산가격이 떨어지니

임신도 조절하는 ㅠ.ㅠ...........


노예무역을 해서 유럽인이 흑인노예를 아메리카로 데려올 때는 

유럽상인이 무조건 아프리카가서 흑인잡아가면 흑인이 백프로 반발을 하니

유럽의 상품을 아프리카로 가지고 가서 아프리카 귀족을 달래서

아프리카 귀족이 동족을 사냥해서 노예로 팔게 만든 시스템으로

얻는 미국농장주의 최종수익은 천문학적인 수익이 아니라 10~20%로 추정된다.


근대자본주의를 이끄는 채권의 개념이 흑인노예를 자산으로 만들어서

출생자수를 조절해서 자산가격을 유지하게 하려는 데서나왔다는 사실.


한국은 김활란이 제자를 정신대지원 강요로 일본군에 팔아버린 것을 지금도

본노를 참을 수 없는 데.........

일본인은 한국인을 자세히 알 수 없으니

일본인이 한국인을 매수하고 그 한국인이 다시 또 다른 한국인을 잡아서

일본군에 판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영국의 면직기계발 산업혁명은 더 많은 목화를 생산하는 더 많은 노동력을 원했고

SNS의 발전으로 초단위로 연결된 사회는 

사무직에 더 많은 노동력을 요구했다.

프랑스 어디  스키장켄변션센터에서 글로벌미팅을 하는데

보스가 자료를 다 챙겨가지 못해도

보스가 프랑스산골에서 카톡에 '준비해라'하면 

서울에 있는 부하는 바로 준비해서 보내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도 안 걸리니

SNS 초 연결사회가 사무직에 얼마나 많은 일을 요구하는지.....



MBC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1413404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4

8강까지 가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경험을 해본 사람이 경험에 우러나온 감정과 애정으로

해설을 하니.


고생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정.

무경험자들은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윽박 지르기만 하고..

공포만 내세울 뿐

무경험자가 유경험자의 감정을 어떻게 알리.



살살 봐줄께. 한일전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1152547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4

브라질만 이겨도 배가 부르다. 일본은 크로아티아가 해결해 주겠지.



악인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937120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4

잘도 은폐한다



영끌족만 어렵겠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ObEVsPQV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이복현이 은행예금금리를 동결한 것은
저축은행이 돈이 부족하여
중소건설사가 위험에 처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의 예금이 또 저축은행한테 가라고.
국민은 은행대출금리로 은행먹여 살려야지
저축은행에 저금해서 저축은행 살려야지. 국민허리가 부러지겠다.
왜 정부는 국민에 의지하려고만 하나?
뭐 하나 해결하지 못 하고 문제를 다 국민한테 떠 넘기나?

김진태는 그 나이가 되도록 자본주의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회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나? 돈은 있지만 빚을 안 갚겠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정부의 신용이 떨어지게 방치하는 것 아닌가?

빚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건이 자본주의이다.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공장짓고
기계를 굴린 자본주의 역사는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고 영원히 없다.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치는 국힘은 왜 관치경제를 하는가?

최는 2~3년간 언론이 만든 신조어 '영끌'
지금 영끌만 힘이드나?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로 언론이 안달나게 한 사람들이 영끌족만 있었겠나?
변두리아파트도 청약이 완판되니 중소건설사도 안달나서
모두 분양시장에 뛰어든 것은 아니고?
이들이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아파트를 올렸겠는가?

최근2~3년간 언론이 아파트 호객행위를 아주 잘 해주어서 영끌, 건설사, 저축은행이 트리플로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고? 여기에다가 김진태가 기름을 부은 것은 아니고?

검사출신들이 겁이 없는 것은 사회경험이 없기때문일 것이다. 경험이 없기때문에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르고 아무거나 찔러보는 것 아닌가?
검사들 앞에서 사람들이 다 머리를 조아리고 있겠지만 사회가 어디 그런 사람들만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