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806/114832046/1
검찰총장의 그림자만 남았고 지금 리더는 보이지 않는 현실?
ILO국제노동기구의 3가지 조항은
2022년 2월부터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데
리더가 갈등은 중재할 생각은 없고 무조건 법으로
그것도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으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
이러다가 경제대국 10위라는 한국이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국제 문제국'이 되겠다.
대한민국이 개방국가가 아니라 폐쇄 국가라고 알 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 미래에 대한 논의는 없고
아직도 리더가 검찰총장처럼 과거만 심판하려고 한다.
이제 리더가 된지 6개월이 지났으니
심판을 받아야할 사람은 과거정부가 아니라 현정부이다.
이제는 결과물은 현정부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그런데 리더는 안보이고 대한민국에 갈등을 부추기는 검찰총장만 보이는 것 아닌가?
부자와 윤심은 두텁게 보호
서민은 양털깍기도 시도하는 정부인가?
국민은 한겨울에 벌거벗겨 놓고
알아서 살으라는 정부여당인가?
세금은 국민이 내는 데
국민발목 잡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