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710385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0

서로 자극하고 반응하며 상호작용하는 동물.

전쟁을 많이 한 나라가 발전한 이유.

전쟁하다가 궁지에 몰려 생각당하는 거.

양심적으로 생각을 해보고 개소리 하는 사람 있나?

환빠, 음모론, 주술, 사주, 궁합, 운세, 저주, 귀신, 천국, 내세, 초능력, UFO, 초고대문명, 신토불이, 산삼, 유기농, 죽염, MSG, 창조설은 인간이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 나올 수 없는 괴물입니다. 

뇌를 사용하지 않고 산다는 사실을 들키는 거지요. 



뺨맞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006108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0

뒈지게 맞아주는 굥 서비스



땅은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743109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0

원전은 단층 위에만 짓는게 한국인 특징



도서정가제와 단통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rJBvnWJbB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19

인터넷이 도입되던 시절에 

시대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소상인이나 아재를 보호하고자 만든 법.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세상이 변하면

방법론도 바뀌는 게 당연한 건데,

그걸 공산주의로 막겠다는 이상한 발상이

도서정가제와 단통법.

이게 쌀농사 보호하자고 반도체를 안 하겠다는 발상.

이런 건 그냥 국가가 사회주의를 통해서 연착륙을 시켜야지.

그걸 철밥통으로 만들면 일본이 되는거.

실제로 도서정가제를 시행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에 한국과 일본이 있어.

도서정가제와 단통법의 결과는 가격상승 및 시장의 축소. 

한국인들이 그걸 원한다면 할 말이 없지.



나가 뒤져라, 박문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QIS9ChYZuY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19

지식인이 공부하는 법이나 떠들면 뒤지라는 신호

박문호야, 자꾸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 법을 질문하니깐 답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지식인이 좋은 대학교 가는 법을 강의하면 안 돼죠.

학원 선생이 이런 강의를 하면 이해하지만

과학한다는 사람이 공부법을 떠들면

급이 낮아지는 겁니다.

한국인이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 망하고 있는 게 아니라

상호작용법을 몰라서 망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 하는 지식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노태우 시절로 퇴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105019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천주교 전국 미사



전국 모든 대학 통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550446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가장 뛰어난 교수 한 사람이 전국의 모든 학생을 가르치게 될 것.

물론 모든 과목을 다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과목만. 

그 교수의 이름은 알파고 아니면 카타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3191511588288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3.19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진실은 있는가? 주어 없다.
거짓말 위에 정권을 세우면
튼튼해서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가?
거짓말을 지탱해 줄 검찰의 힘이 강한 것인가?
검찰만 있으면 거짓말을 해도 되는가?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19.
닉슨이 사퇴한 것은
닉슨이 검사아니어서 사퇴했나?


모든 종교는 사이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724013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무신론도 사이비다.

끝끝내 진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세 가지는 


첫째 나는 존재한다.

둘째 세상은 존재한다.

셋째 변화는 존재한다.


추가될 둘은 


넷째 나와 세상은 연결된다.

다섯 째 연결의 중심이 있다.


결론은 나무의 가지 끝으로 가면 연결은 끊어진다.

나무의 뿌리 쪽으로 가면 연결된다.


허무는 연결이 끊어진다는 말

의미는 연결이 이루어진다는 말


연결이 끊어지는 이유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때문

연결이 이어지는 이유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


무신론은 의미를 부정하고 연결을 부정하는 허무주의

허무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허무일 뿐


허무하다면 허무하다고 말하는 것도 허무하다는게 허무의 딜레마

그것은 연결이 끊어지는 방향으로 가면서 길이 없다고 푸념하는 행동


의미는 절대로 존재하고 허무는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

의미는 연결이고 허무는 단절이며 신은 연결의 중심을 의미하는 것.


신의 의미를 종교의 신으로 좁혀놓고 그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일 뿐

연결을 지향하는 인간의 종교적 본성을 중심으로 신의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거.



방법이 아니라 정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k_CMWVd_0I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19

이해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면

방법이 아니라 정의부터 말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존재의 좌표를 알면 행동은 자동으로 도출되는 거죠.


모든 방법은 내부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고, 

모든 정의는 외부에서 내부의 흐름을 말하는 것인데

정의없이 방법을 말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이게 통할 때도 있지만 그건 정의를 딴 놈이 잘 해줬을 때만 가능


하나를 보고 열을 깨우치는 게 아니라

열을 관통하는 보편에 나의 케이스를 끼워넣는 게 이해입니다.


반면 기존의 이해는 과정의 이해를 강조하는데

안을 보고 밖을 이해하려니 이해가 될 리가 있나

사건의 전개는 밖에서 안인데 거꾸로 하니 이해가 안 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해봐라는 말도 좋지만

과학을 한다면 반드시 보편 원리에 의해 현상을 설명해야 합니다.

제가 구조론과 다른 과학을 구분하는 큰 기준이 바로 이것입니다.


박문호가 훌륭한 것은 맞습니다. 보통 과학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죠.

많은 것을 통섭적으로 이해한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새로 찾고 만든 지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인은 박문호정도에도 만족하는 것 같은데

세계는 전혀 만족하지 않습니다.

잘해봐야 로컬 지식인이라는 거죠.


이제부터의 한국은 기준을 싹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통섭하지만 의미없는 박문호식 지식이 아니라

지배하여 의미있는 구조론식 지식이 새로운 기준이어야 합니다.



소설 쓰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201028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거북선 3층설은 가짜입니다.



마피아 독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0928013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인맥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19.

https://www.youtube.com/shorts/Ho38CvAItik

지금 검사들 중에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를 한다고 믿는 검사들이 몇명이나 될까?


검사들이 돈의 흐름, 정보의 흐름을 틀어쥐고서

대한민국을 통제하는 것이 현실이며

여기에 분개하여 검찰을 자정작용해야 한다고

큰 소리치는 검사1명 없다. 


권력을 가지면 휘둘러 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고

권력을 가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와서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이 있는 데

어느 검사가 현 상황을 비분강개하며 비판을 하겠는가?


검사1명이 국회의원 169명보다 힘이 쎄고

인신구속권을 가진 검사1명이 대한민국 앞날 이끈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전두환도 자신이 한 일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했을 것이다.




윤석열 찍은 성한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0705029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유창선 성한용 진중권 3간신



관상은 과학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0713490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9

이상하게 생긴 넘은 이상한 짓을 한다.



정답은 나와있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Ht84emPhRo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3.03.19

1. 술안먹고 (알콜의 근육 감소, 수면 질 저하, 면역력 감소)


2. 식단 조절 (탄산수 금지, 식단관리사가 제공하는 일정한 식단 + 웨이트)


3. 스트레스 관리 (술 대신, 전자게임이라든지, 의료팀 강화, 의료심리팀, 마사지팀 가동)


지금의 프론트라면 충분히 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9.

독일 정치를 망친 비스마르크

후유증은 300년.


한국 정치를 망친 박정희

한국 야구를 망친 김성근

공통점은 반쪽발이

특징은 일본에서 배웠으면서 일본의 최신 기술을 절대 반대하고 정체불명의 조선식 정신력 지향.


일본의 구호.. 노력

일본의 실제.. 과학


일본의 과학은 가져오지 않고 

구호만 가져와서 조선식 독재와 결합.. 


양국의 단점을 모아서 허상을 만들어 한국의 미래 300년을 틀어 막아버림.


이해찬이 망하면서 한국은 미래가 결정된 것.

이해찬 교육이 행해지고 여중 여고 여대, 남중 남고 남대(군대)를 없앴어야 했던 거,



사이비에서 사람 꺼내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gmN2gg3QsA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18

말로 설득이 되는 사람이면 사이비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는 사이비인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동의 가치를 훼손하므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이비에서 누군가를 꺼내는 방법을 논하는 것은 개인 단위에서는 유의미하겠지만

국가 단위로 보면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조폭은 처벌하면서

성폭행을 일삼는 집단을 그냥 냅두는 것은 이상한 거죠.

이상한 걸 믿는 사이비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근과 채찍만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사회적 상호작용을 늘려 더 좋은 집단을 만들던가

사이비집단을 강력 처벌하던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남녀이학을 때려부수면

전국민의 아이큐가 10은 올라갈 걸로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상호작용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한심한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2059165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8
멍청한 전쟁


한국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141100381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18

주도권을 가지지 못 하면 미국처럼 남을 두들겨 패는 수만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처럼 미중 사이에 낑기면 일본처럼 붙어먹거나 

북한처럼 찌그러져야 하는데

그게 싫으면 과감하게 베팅하여 판을 바꾸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 바이두에서 챗지피티 비슷한 거 만들었다가 개쪽을 팔았다고 하는데

중국이 헤매는 건 전체주의를 사용하므로 개인이 돌대가리가 된 거죠. 철학이 부재한 것.


현재 마소가 만든 코파일럿이나 챗지피티, 뉴빙 등은 잘해봤자 

인간을 돕는 어시스턴트에 그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사실 지금의 chatGPT의 베이스는

2018년에 나왔던 것(번역모델, Transformer)이고 이후로는 사용법만 바뀐 것입니다. 


그러다가 2023년을 기점으로 트랜스포머 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이 나왔는데,

이 기술은 과거와 달리 기술적 장벽이 무의미합니다.

Chain of Hindsight Aligns Language Models with Feedback(2023.03.05) 이라고 해서 

인공지능에 인간이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주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전문가가 배제되므로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가 됩니다.

이전의 chatGPT는 성장시키려면 반드시 사용자와 인공지능의 중간에 엔지니어가 끼어야 했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직접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이것도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뿐, 

여전히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더 뛰어나려면 현재처럼 함수 2개로 구성되는 게 아니라

함수 3개로 구성되는 걸 만들어야 합니다.

주체가 대상과 배경을 구분하면 함수 3으로 완성되는데

현재는 대상과 배경의 구분이 없어 함수 2개로만 구성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환경을 인공지능과 아닌 것으로만 구분하여

정보가 불완전하게 주어지는데

이것도 3단계로 구성하여 완전하게 만들면

인공지능과 환경이 각각 3단계로 구성되는 

즉 2중 구조로 된, 구조적 완전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은 윤석열이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1825024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8

일본이 외교를 잘해서 한일관계가 좋아지면 무슨 이득이 있나? 없습니다. 일본은 윤석열 정권을 죽여서 윤이 탄핵되고 한국 정권이 바뀌어 차기 한국 정부와 다시 사이가 나빠지면 혐한놀이를 하다가 그 후에 다시 친일정권이 들어서고를 반복하기를 원합니다. 원래 인간이 이런 짓을 합니다. 상대의 운명을 자기 손에 쥐고 있기 원하는 것.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행동보다는 상대방이 자기 영향권 내에 장악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 중국도 북한에 이득이 되는 행동을 절대 안 합니다. 김정은 정권을 말려죽이려고 하는 거. 같이 사는 길 보다 같이 죽되 상대방이 나보다 더 많이 죽는 길을 선택하는게 인간. 물론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그것은 외부에서 물이 들어올 때.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는다고 미국이 한일을 압박하던 시절에 그랬던 거.




그냥 그렇게 한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120810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18

구조론에서 늘 하는 이야기. 

그걸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하루살이가 내일을 생각하더냐?


인간의 행동에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믿는다면 착각입니다.

일본이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기습한게 아닙니다.

진주만을 기습할 수 있으니까 한 거지요.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수 있다고 믿고 전쟁을 한 게 아닙니다.

그건 전혀 생각을 안해봤고 그냥 아부하는 부하들을 따른 거고

푸틴은 전쟁개시 결정을 할 수 있으니까 한 거지요.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

일본도 전쟁을 반대하던 사람이 전쟁을 주도합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국과의 전쟁을 결사반대합니다.

그런데 전쟁이 결정되자 진주만 습격을 주도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할 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