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24.
이안윤 이 셋은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다.
대통령자리가 신하들 시중이나 받으면서 폭탄주 마시면서 즐겁게 지내는 자리라고 착각하는가?
그렇게 시민들이 욕하는 조선시대 왕들도 단명하고 후대로 갈 수록 아이가 없는 이유가
업무스트레스와 친인척, 외척의 권력개입 스트레스로 단명할 수 밖에 없었다.
대통령자리가 국민들이 편안한 잠자리를 잔다고 대통령의 잠자리가 편안하겠는가?
대통령이 국가의전서열 1위의 예우를 받는다고 그 자리가 즐거운 자리인가?
대통령은 5년동안 24시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밥을 제대로 못먹고
24시간 근무에 나라걱정 국민걱정 국격걱정하는 자리이다.
이안윤 셋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해야 하는 지, 어떤 결과가 나와야하는 지,
예측 못한 결과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 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반응 등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 말 이나 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권력이 그렇게 쉬운 일이냐?
가슴에 확 와닿는 말:
부패만이 분열을 막아주는 유일한 안전장치. 부패확률 100퍼센트.
이런 말은 외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