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잘하는 나라가 경제도 성장한다.
독재국가중에 잘나가는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
한국이 경제가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기는 1987년이후로
한국이 독재국가에서 민주화시대로 접어들면서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박정희 관치경제가 경제를 성장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성장이 기업을 감시하고 부패를 감시하여 경제가 성장한 것이다.
유럽과 앵글로색슨족이 툭하면 건드리는 것은 '윤리'로
무엇을 운영하든 투명하지 않으면 부패하고
부패하면 발전하지 않기때문에 허구헌날 '윤리'를 강조하는 것이다.
독재시대에 윤리가 있었나?
독재시대에 부패가 있었나?
미스터션샤인이나 파친코는
내용을 떠나서 아름답게 그려졌다.
그 시절은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었음에도.
만약 애플이 돈만 대주고 한국감독이 만들었다면
지금 보다 10배는 더 리얼하고 강렬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파친코나 미스터션샤인은 여명의 눈동자에 비하면
1/100 정도의 순한 맛이고 잔잔한 드라마이다.
일제강점기를 드라마로 만든 드라마 중에는
리얼리티는 여명의 눈동자를 넘어설 수 있는 드라마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버마 (미얀마), 필리핀, 사이판, 그 당시 수교가 안된 난징, 중국북부에서 현지인을 참가시킨 촬영 등
드라마 촬영은 둘째치고 그 당시 다른 나라사람들을 지휘하여 대작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놀라운 따름이고
여명눈동자같은 대작이 앞으로도 나올까 싶다.
상식. 투수들도 벌크업으로 순간 동력이 커지므로,
타자들도, 근육늘려서 순간 가속도를 이겨야, 공이 멀리 나감.
뱃 스피드는, 근육과 함께 증가함.
연습대신, 벌크업 20프로 늘리고, 10프로 더 쉬어주어야. 스트레스 관리해주고.
뇌용적과 지능은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구조론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앵무새 정도의 뇌가 있으면 아이큐 200 찍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사피엔스보다 뇌가 크다는 주장이 한 동안 있었는데
뇌는 신체의 균형을 잡는 용도로 커진 것입니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나무를 타는 날레디는 뇌가 커질 이유가 없지요.
나무를 완전히 떠나서 달리기만 하면 뇌가 커져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소인족 호모 플로렌시스도 마찬가지인데 정글에서 달리기는 어렵지요.
정글족은 뇌용적이 커질 이유가 없습니다.
뇌가 크다 =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다 = 나무타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으면 주둥이가 앞으로 돌출해서 목이 굵어지고
달리기를 하면 뇌가 흔들립니다.
사피엔스는 지능이 높아진게 아니라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부수입으로 뇌용적을 챙겼다는 말씀.
물론 무리생활을 하고 채집을 하는 과정에서 지식의 필요, 협력의 필요, 언어의 사용으로
뇌를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게 뇌용적과는 별무상관. 아주 조금 상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뇌는 강호동이더라고.
남자뇌가 여자뇌보다 큰데 남자의 지능이 뛰어나냐? 아니지요.
큰 뇌는 긴 머리칼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인원은 머리가 길지 않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뇌가 커진 것.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므로 머리통이 커져야 하는 것
대부분의 동물은 그 종을 다른 종과 구분하게 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사슴은 뿔로 동족을 알아보고 사자는 갈기로 수컷을 알아보고
사람은 수염으로 알아보고 개는 아마 냄새로 알아볼텐데 그런 장치.
고릴라는 실버백의 등을 보면 알아보는데 반드시 종과 성별을 구분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601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