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의 돈 있는 집안이 보내는 채드웍스쿨은 송영길이 인천시장 당시 유치했다고.
패션스클비슷한 것도 송도에 유치한 것도 송영길이라고.
채드윅은 학비가 4천만원이나 되는 비싼 학교인데
만약 학생이 유학을 떠나면 부모가 해외로 따라가고
해외체류비용 등을 생각하면 국내에 국제고를 다니는 것이
학비가 저렴하고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송영길공약 중 유엔본부를 서울에 유치하면 또 국제학교가 서울에 생길 수 있고
서울 강남에 있는 엄마들이 좋아 할 수도 있겠다.
송영길 알 수록 오세훈보다 백배는 낫다.
오세훈은 2008년 리먼사태의 금융위기에 서울에 무작정 아파트를 지어서 미분양사태가
오세훈한테 트라우마가 되었을까?
지금이 리먼사태때처럼 경제 확장기가 아니라 경제축소기로 가기때문에
요새 오세훈 인터뷰한 것을 보면 기가 빠져 있는 것이 이때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1가구 종부세폐지도 송영길이 먼저 선점했고
오세훈은 아예 이런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오세훈이 무상급식때문에 시장직을 그만두었나? 은평뉴타운 미분양때문에 그만 두었나?
겉모습은 무상급식이지만 그 당시는 서울아파트 미분양에
단군이래 최대사업이라는 용산개발이 삼성이 빠져나가서 없던 일이 되어가던 시기아니었나?
https://news.v.daum.net/v/20220513195400524
조국만 십자가를 지고
서민, 나경원, 에이치는 봐주기 논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