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주 지지층은 강남3구이다.
후보등록이 시작되었는 데 오세훈이 강남3구에 얼씬도 못하고
강남3구 외에서 시민들을 갈라치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준석의 세대갈라치기, 남녀갈라치기에 이어 오세훈의 서울사람 지방사람 갈라치기인가?
양육과 돌봄 문제 등 복지를 시정부나 중앙정부에서 줄이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저출산이 고출산으로 바뀌나?
저출산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지방정부차원에서 생각은 안하나?
거기다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부모자신에 가까이 살 수록
가점을 더 준다는 것은 서울시를 300년 뒤로 돌린다는 것인가?
부모는 자신을 키우고 제2의 자기인생 살면 안되고
평생 자식, 손자 키우는 육아만 책임져야하나?
부모도 자식 키우고나면 놀러다니고 싶고 자유롭게 살고싶다.
오세훈이 지금 감이 엄청 떨어져서 1가구 종부세를 깎는 다는 말도 못한다.
그린벨트를 푼다는 말은 하나도 없고
주택도 다 재건축 재개발이기 때문에 주택 신규공급이 얼마나 될지도 미지수이다.
부수고 짓는 시간을 계산하면 그러다 잘못 되서 둔촌주공 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오세훈은 자신이 단군이래 최대개발사업이라던 용산에서 왜 실패했는 지를 아직도 모르나?
넷티즌 댓글:
서울 사람은 서울에, 강남사람은 강남에, 지방사람은 서울 오지마!
강북 사람 강남 오지마! 이거 인듯..
조용히 있던 박근혜를 정치로 끌어낸 것은 누구였을까?
부하의 총에 암살당하고
1970년대이후로 경제위기로 나라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박정희를 꾸준히 미화시켜 박정희를 겪지 않는 세대에서
박정희를 지지하게 한 것은 누구인가?
그림자정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