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무려 사람인 척 하면 오바이트 쏠린다구.
조선이 뭐라해도 석열이는 포기하지 않아.
국힘당이 홍준표 밀면 김동연을 지지해서라도 발목을 잡는다구.
스마일
굴러들어온 정치4개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서 박힌돌을 다 빼내는 시도.
막말에 '패밀리 비지니스'도 넣어야 한다.
대통령자리를 한 가족의 사익 추구를 쓰겠다는 윤석열.
우리가 지금 왕과 왕비를 뽑는 선거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블루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스마일
단군이래 역사상 최악의 정치인아닌가?
4개월짜리 정치인이 뭘 안다고, 모든 것이 '처음'인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저 난리인가?
조선시대왕도 '백성은 하늘'이라고 해서 백성을 두려워했는데
윤석열은 뭐길래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나?
국민도 정치인 걱정없이 웃고 싶은 데 윤석열이 하루에 두세번씩 막말과 망언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살아야 겠나?
국민의 회초리가 두렵지 않다면 앞으로도 계속 막말을 하겠다는 건가?
지금 국민한테 싸움거나?
윤석열 캠프에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 있기는 하나?
'더 많는 회초리를 부탁드립니다' 이 문장이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