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김영삼이 대통령되면서 한말은 경제는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간섭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이다.
김영삼이 경제를 전문가에 맡기고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IMF가 왔다.
그때 IMF가 오게 했던 주역들은 단죄를 받았는 지 모르겠다.
지금 그 사람들은 어디에서 뭐하고 있나?
IMF를 온몸으로 겪은 우리세대는 친구들은 대기업합격통보서를 받고 좋아했다가
출근도 못하고 해고 당했는 데 윤석열은 그런 김영삼의 전철을 밟겠다고 한다.
윤석열이나 가족은 돈이 많아서 IMF가 와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서민은 거리로 나 앉는다.
죽고 사는 문제가 IMF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면
검찰총장밖에 해본 것이 없어서 김영삼을 본 받아 모든 것은 전문가에 맡기고
자신은 1주일에 한번 국민 만나 소주나 마시겠다(?)고 하는 데
그러면 우리는 또 다시 IMF 맡을 준비를 해야하나?
IMF를 맞는 것 한번 이면 됐지 두번 겪을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