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고할미가 선대위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15385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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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이준석 김종인이 짤리는건 당연지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7.
이준석 또 배낭여행가나?
이번에는 거제도로 가나?
지금 강원도는 춥고 제주도는 자주 가서 식상하고 거제도로 가나?

젊은 이준석은 문제가 터지면
정면승부가 아니라 도망가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7.
기독교가 윤석열캠프에 대해 한마디를 내놔야한다. 윤석열캠프에 무속인이 있는데 기독교는 윤석열에 표 줄수 있나?

신천지 추수꾼은 교회 예배당에 못 들어오게 하는데, 무당과 무속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책끼고 교회예배당으로 들어가도 되나?

기독교는 무속을 신천지보다는 좋게 보나?


점쟁이가 대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17214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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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살아있는 소 껍질벗긴 동물학대범이 상왕



건진도사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1507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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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슬프다 현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7.

김건희는 롤모델은 장희빈인가?

캠프안에 무당을 모시면 장희빈처럼 김건희가 국모가 된다는 확신이 있었나?

전세계에서 가장 정보화된 나라에서 이게 지금 무슨 짓인가?

무당들의 어머니 신이라니?


기사중:

전씨는 자신에 대해 “내가 국사의 그릇인 것을 깨닫고 조계종에서 나왔다”며 “저녁이 되면 아내와 함께 저승에 가 염라대왕과 야차들을 만나고 오면 너무 피곤하다”는 말을 측근들에게 했다.



조선일보가 미는 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13422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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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진보팔이가 진보는 아니지.



이준석의 불장난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117110829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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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인간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NO 전쟁, NO 감염병, Yes 경제활동' 이다.

이 3가지가 보장 받지 못하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한국인조력자를 탈출시킬 때

상황을 복기해보면 된다. 전쟁의 위험을 일상으로 느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경제활동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이준석은 국가를 운영할 마음 없고

김건희리스크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가장 쉬운 북한 문제로 달아나려고 하지만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전쟁위험은 줄어들고

무기수출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왕이가 한국방문 중에 SLBM발사실험을 할 배짱이 있는 대통령이

여태까지 있었는가? 문재인 말고는 없었다. 


국가에 위험이 발생하면 국민의힘과 이준석은

해결은 못하고 그저 머리숙여 반성하다는 말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길래

지금 북한을 다시 끄집어 내나?


한국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북한과 전쟁위험이 없어야 해외자본유치가 가능한데

이준석이 계속 북한을 끄집어 내는 것은

안보위험을 고조시켜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어렵게 하려는 것 아닌가?

그러니 윤석열이 안보얘기를 할 때마다 미국에서

윤석열을 위험한 인물로 보는 것 아닌가?


어느 후보가 대통령 당선도 되기전에 후보때부터

중국과 미국 양쪽으로부터 안 좋은 메세지를 받은 적이 있나?

경험없는 정치신인 윤석열과 경험없는 당대표의 불장난이

지금 윤석열과 이준석은 재미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7.

정치신인 윤석열 + 대표신인 이준석 = 불장난

둘다 뭐 든지 처음이어서 아무말이나 내 뱉는다.



전과 11범에는 표를 줄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1RX3C0D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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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이명박이 대선과정에서 자신의 경력을 극구부인했다.

경력위조와 전과 11범에 표를 국민의힘.

전과11범이 대통령이 된 자산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한테

김건희가 무슨 문제가 될까?


그나저나 김건희와 윤석열의 미투인식이 심각한데

이수정은 왜 조용한가?

미투를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인식이 제 정신인가?




윤석열 일당의 실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18774970?fb...4783aTY3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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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살아있는 채로 가죽을 벗겨죽인 만행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7.

조선시대 왕보다 못한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난리이다.

조선도 승유억불을 했는 데

지금 와서 윤석열이 도사들을 캠프로 끌어들렸다.

지금이 제사장시대인가?

시간을 지금 선사시대 이전으로 돌리고 싶은가?



MBC 애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953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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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MBC가 20분이라도 김건희녹취록을 방송하지 않았다면

어느 방송사가 이렇게 기사를 받아서 써주었을까?

MBC에서 방송하니 KBS도 방송해주고 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명박근혜가 구속된 뒤에 더 퇴행을 했다.

박근혜 구속 후에 완전히 붕괴되어 새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언론들이 국민의힘을 과잉보호를  해 주니

국민의힘이 더 망가젔고 아무런 대책없이 선거에 나왔다.

무속인과 정치신인에 휘둘리는 국민의힘이 되었다.

국민의힘이 전략과 대책이 없어도 묻지마 지지율 30%에

언론이 옹호적이니 바꿀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거기다가 절차를 모르는 김건희가 권력을 잡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국민의힘이 답이 없는 것이다.

젊은 이준석은 지금 김건희사태가 민주주의의 절차인지 말해주어야한다.

연약한 국민은 절차를 어기고 법을 어기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온갖 절차와 법을 지키면서 살고 있는 데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김건희의 이력은 허위의혹인데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있으며

최순실 보다 더 교묘하게 윤석열을 조종하고 있는 데도

국민의힘은 최순실을 감싸기에 정신이 없다.


최순실의 존재를 몰라서 국정농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의 존재를 몰라서 윤석열이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최순실과 김건희의 존재를 다 아는 데

이들이 국정농단을 할 것이라는 것을 다 아는 데

바보여도 지지율이 30%가 나오니 그냥 막 나가는 것이다.



직접 출마하지 왜 바지를 세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9560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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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대리출마가 뭐냐?



무속인이 선거 지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949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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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당선되면 누가 대통령 말 듣겠나? 다 점보러 다니지.



웃긴 넘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10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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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진중권은 좋겠다. 무당 시다바리 하게 생겼네.



김건희가 중요한건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8240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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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7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꼬리들의 시대가 열린게 핵심.



김건희 내가 정권을 잡으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lBF5sDrl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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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김건희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다음 국회의원선거에 나와라.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나오면 충분히 당선된다.

왜 비선이 정치에 개입하나?


'내가 정권을 잡으면'이라는 가정이 어떻게 나오는가?

이재명이 지금 김건희와 대선후보 경쟁을 하고 있나?


무당과 무속인만 믿는 김건희는 일의 선후나 과정을 전혀모른다.

김건희생각은 '김건희말이 곧 법이다'이런 거 아닌가?

윤석열이 '짐은 곧 국가요'가 아니라

김건희가 '짐은 곧 국가요'를 외치고 있는 겪이다.



기독교와 보수를 희롱하는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603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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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기독교는 국민의힘을 밀었다. 그런데 지금 그 당후보는 무속인이 장악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교회에서는 설교시간에 무속을 믿는 윤석열을 찍으라고 할 수 있나?


거기다가 박근혜탄핵은 국민의힘이 시켰다고 다시 상기를 시키고

박근혜탄핵을 주도한 사람이 윤핵관으로 지금 선거를 지휘하고 있으니

박근혜입장에서 보면 참 황당하겠다.



최순실 가니 김건희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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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7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김건희얘기를 다 하고 있다.

김건희 권력욕이 윤석열보다 백배는 많아보인다고.

최순실이 김건희보다 순해 보인단다.


이준석이 김건희는 호감가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있던데

몇번 안 만난 서울의소리 기자한테 백오만원을 주는 것을 보면

기자들이 한달 밥값으로는 충분하고도 남으므로

기자들이 김건희한테 호감을 갈 만한다.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는 것은 서울의소리 기자만 매수 했겠는가?


또 성매수 비슷한 발언도 나오는 데

이수정과 여성단체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


입장을 바꾸어서 김혜경이 김건희처럼

따로 캠프차려서 움직였다면 민주당은 지금 가루가되어 사라졌다.







한국 엘리트의 실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D0vgxD...9%EC%8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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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7

학벌을 벗겨놓으면 룸싸롱이 보이네, 딱 순시리 수준.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355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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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6

고목이 쓰러져도 꽥 소리는 지르고 쓰러진다는데



역주행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4274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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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6

강도 거꾸로 흐르는구나.



국민의힘 경선때 상황과 비슷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4495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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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6

보수는 전화가 단일화이슈때문에

전화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나보다.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 경선때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윤서열캠프는 축배를 들고 있는 것 같다.






시력의 회복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om-...xt4FpHE_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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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6

눈을 뜨고 살아야 예쁘게 늙는다.